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게 우울증 인가요?

요즘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18-10-03 21:40:16
머리가 지끈지끈 항상 아프고.약간 현기증도 있으면서 어지르르 한 상태.
웃기도 싫고, 어떤표정이든 표정 짓는게 귀찮아서 무표정이에요.
먹는것도 싫고,외출도 싫고.누구랑 대화하는것도 싫고.
조그만일에도 화가나고.소리 지르게되네요.
그냥 멍하니 있고싶고,멍하니 있다가 깁자기 눈물이나요.
그냥 울고만 싶은데요.
인생살이가 다 싫은 상태인거 같은데. . .
우울증 인거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까요?
IP : 14.48.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9:55 PM (121.190.xxx.131)

    제가 지금 그래요ㅠ
    저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서 좀 있고 싶어요.
    누구 밥해주기도 싫고 염려해주기도 싫고...

    오롯이 나혼자 일어나고 나혼자 밥먹고 나혼자 티비보고 . ...이러고 살아봤으면 좋겟어요

  • 2. ㅡㅡㅡ......
    '18.10.3 10:08 PM (216.40.xxx.10)

    그렇죠.

  • 3. docque
    '18.10.3 10:11 PM (221.155.xxx.129)

    우울증은 광범위한 신경쇠약증을 동반하고
    저혈당증이나 빈혈을 동반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당이 떨어지다가 심하면 배가 고프다는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생리적인 부분을 이해하셔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2&num=104768

  • 4. 어머
    '18.10.3 10:12 PM (14.48.xxx.97)

    윗님.저두 그래요.
    아무도 없는곳에 혼자만 있고 싶어요.
    어떤신경도 쓰지 않고.

  • 5. 저두요
    '18.10.3 10:39 PM (180.224.xxx.141)

    결혼하고서 진정 고행이 무엇인지 알았어요
    미혼때는 몰랐어요
    혼자가 좋아요
    오롯이 혼자 뭐든 잘 할수있어요

  • 6. 혼자 힘으로
    '18.10.3 10:48 PM (222.110.xxx.115)

    힘들면 신경정신과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도움 된다 생각해요..
    약 먹는 것을 안 좋게 생각들 하는데. 좋아질 힘과 시간을 얻게 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운동도 할 수 있게 되고.. 선순환이되어 약도 끊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상 제 경험이에요.. :)

  • 7. 지겹
    '18.10.3 11:03 PM (1.237.xxx.64)

    어째 갈수록 혼자가 좋을까요
    저도 누구 밥챙겨주고 옷챙겨주고
    징글징글

  • 8. docque 님 질문
    '18.10.3 11:36 PM (58.120.xxx.80)

    그래서 빈혈과 간건강을 위해 할수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빈혈과 우울증이 동반하는 경우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아울러 요즘 소리에 너무 민감해져 우울불안의 악순환 반복이네요

  • 9. docque
    '18.10.4 9:21 AM (221.155.xxx.129)

    빈혈은 원인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가증 흔한 원인은....
    1. 가임기 여성 =>빈혈약
    2. 지속적인 식후 커피(차), 현미, 사골, 청량음료 => 중단
    3. 잘씹지 않는 식습관 =>식습관 교정
    4. 편식, 고기/채소를 전혀 안먹는 식습관 =>식습관교정
    5. 소화 흡수 불량 =>운동이나 식습관교정
    6. 출혈(장출혈, 수술후, 생리혈과다...) =>병원진료
    7. 땀분비 과다(운동, 사우나) =>습관 교정

    원인을 찾으셨다면 그것에 맞는 교정을 하시면 됩니다.

    빈혈만 개선이 되어도 간기능이 많이 좋아집니다.
    빈혈믄 간기능을 떨어뜨리는 가장 흔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 10. docque
    '18.10.4 8:39 PM (58.120.xxx.80)

    와 지나치지않으시고 답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철분약부터 꼬박꼬박 챙겨먹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958 중고나라에서 많이 노는 편인데요. 8 이상한 2018/10/05 1,998
860957 빵 먹을수록 땡겨요 4 빵그만 2018/10/05 1,472
860956 속초 낙산사근처에서 너무 맛있는 옥수수를 샀어요 4 .. 2018/10/05 2,169
860955 단유 도움요...약 먹어야 해요; 5 ... 2018/10/05 1,023
860954 현대백화점 지하 음식값 왜이리 비싼가요? 18 ... 2018/10/05 7,206
860953 인천부평에서 경주까지 톨비 얼마나 나올까요? 1 하이패스 2018/10/05 903
860952 정보습득에 너무 집착하는 아이...영재코스? 10 ㅇㅇ 2018/10/05 1,809
860951 현직 치과의사가... 담합 폭로하는 책냈네요... 8 돈팡이 2018/10/05 2,782
860950 사먹은지 몇달째인데ᆢ식구들이 먹질 않네요 25 집밥이란 2018/10/05 9,933
860949 이명박새끼 안나온다해도 강제로 끌어 출석시켜야하는데.. 4 민주가좋네 2018/10/05 1,000
860948 마라도의 슬픈 애기업개의 전설... 아시나요? 5 ㅇㅇ 2018/10/05 2,057
860947 고딩 딸이, 만약 전교1등 하면 뭐 해주겠냐고 묻는데 16 2018/10/05 4,502
860946 27개월 아들...ㅠㅠㅠㅠ 12 나는야 2018/10/05 4,103
860945 딱 한번만 자랑할께요 2 성적 2018/10/05 1,864
860944 에어컨땜에 너무추워요.어디다 전화해야돼요? 11 지하철안인데.. 2018/10/05 3,213
860943 경기남부 다인실에 개인간병가능 요양병원? 2 ... 2018/10/05 1,207
860942 소갈비양념을 소 말고 다른고기에 써도 될까요? 2 갈비 2018/10/05 1,062
860941 중성화된 숫놈 말티즈 키우실분 계실까요? 8 북극곰 2018/10/05 2,124
860940 맞춤법! 아우 그놈의 육월!!! 22 아우 2018/10/05 4,594
860939 라이프지거 "연준, 금리 예상보다 더 높일수도".. 1 @@ 2018/10/05 862
860938 고딩조퇴랑 위내시경. 4 ;;; 2018/10/05 859
860937 일반인이 도서관 차리는 방법. 궁금합니다 5 8282 2018/10/05 1,654
860936 3년째 이혼소송중입니다..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기도도 나오지 .. 91 부탁드려요... 2018/10/05 26,680
860935 위장전입자가 비리 셋트 사학을 어떻게 잡는지 흥미진진 11 2018/10/05 912
860934 발레하고싶은 6학년.. 2 2018/10/0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