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일밤의 연예인감상

주접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8-10-03 21:12:39

작년 한해 진짜 한 연예인한테 푹 빠져서 매일 찾아봤던것같아요

방송이니 영상이니 그런류들  거의 중독수준이죠

열심히 사는 모습 보노라니 자극도 받고 그래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고 새로 일도 배우고 잘지냈어요 

사실 아이가 너무 속썩여서 죽을지경으로 힘들때 위로겸 도피처 였다는게 맞겠죠

바쁘게 생업 살다가  가끔 생각날때 찾아보면  다시 또 행복하더라고요

아니 무슨 마약도 아니고

세상 걱정근심외로움 다 사라지네요

요번엔 길게 몇주만에 생각나서 찾아봤죠

셀카를 진지한 표정지으며 지긋이 바라보는데

엊그제 읽은 감상적인 소설 때문인가 휴일밤에

난데없이 눈물이 나네요 

왜 우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설명도 못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울고 속을 좀 가라앉히면 

웃는 얼굴로 내일을 살아갈 힘이 날거예요

이상한 일 아니죠?






IP : 220.126.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8.10.3 9:23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오래 볼려면 건강관리 잘해서 나도 오래 살아야겠다 이런생각 하는걸요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사람입니다

  • 2. ....
    '18.10.3 9:40 PM (122.32.xxx.94)

    제가 작년에 남자연예인에 푹 빠졌던적이 있었는데 그냥 힘이 나더군요.ㅎㅎ
    지금도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늘 관심갖고 지켜봐요.^^
    열일하고 있는 연예인이라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원글님도 일상이 흐트러질정도만 아니면 그냥 즐기세요.

  • 3. ...
    '18.10.3 9:45 PM (110.70.xxx.254)

    저는 빠진 연예인이
    외모 좋고 말 이쁘게하는 사람이라
    저도 닮으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진작에 그랬더라면..하고 아쉬울 정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544 남친이랑 한달 됐는데 아직도 서먹서먹해요 14 ㅇㅇ 2018/10/04 6,659
858543 남편의 이런말투 상처받을만한가요? 3 ㅁㅁ 2018/10/04 1,684
858542 슈퍼싱글 침대 추천해주세요 4 체리맘 2018/10/04 2,204
858541 우리나라 세금체계를 미국이나 북유럽처럼 다 바꿨으면 좋겠어요. 5 dma 2018/10/04 1,147
858540 엄마 돌아가시는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3 꿈해몽 2018/10/04 3,051
858539 이런경우. 뭘 사면 해결될까요? 2 눈높이 2018/10/04 771
858538 구하라 남친 성관계 동영상 찍어두고 협박했네요 81 미친 2018/10/04 27,996
858537 구하라 섹스동영상으로 협박 관련 보기 쉽게 정리한 영상 있어요... 5 .. 2018/10/04 10,455
858536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신분들 어떠신지? 27 지방 2018/10/04 3,569
858535 역삼동 반지연철학관 5 @@@ 2018/10/04 9,408
858534 장아찌 맛있는 인터넷 싸이트 있을까요? 무말랭이 주문하려구요.... 1 하루 2018/10/04 836
858533 배가 고파지면 쇼크 수준으로 허기가 져요 8 병일까요? 2018/10/04 1,867
858532 지역건강보험료 얼마나 내세요? 5 .. 2018/10/04 1,816
858531 경매부동산이라고 홍보전단지에서 4 소나무 2018/10/04 725
858530 혹시 난소 물혹때문에 생리 불순 됐던 분 계신가요? 4 질문글 2018/10/04 2,139
858529 외교관들 성폭행한 기사 그림에 붉은 입술 1 ,,, 2018/10/04 1,890
858528 척추관협착증 2 suk 2018/10/04 1,390
858527 미국은 110억까지는 증여.상속세가 없다네요? 29 2018/10/04 4,429
858526 공개입양이라해도 계속 입양된거 얘기하면 아이들이 상처받지않을까요.. 21 음.. 2018/10/04 4,332
858525 내친구의 인생이 박살났어요. 17 가을바람 2018/10/04 17,075
858524 서울 강서구에 여자선생님 있는 피부과 있을까요? 3 준맘 2018/10/04 1,841
858523 인기가요 샌드위치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식빵.. 2 인기가요 2018/10/04 1,599
858522 아이방 동향? 서향? 3 이사이사 2018/10/04 1,767
858521 양평 여행지와 맛집 추천 바랍니다 3 .. 2018/10/04 2,133
858520 살다보면 가족이라도 몸을 스칠수 있잖아요 5 케어풀 2018/10/04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