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동 학군 고민

원글 조회수 : 3,823
작성일 : 2018-10-03 20:49:26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학군이 괜찮은 동네로 이사를 하려고해요
여러 고민끝에 목동으로 결정을 했는데
목동중에서도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머리가 아플지경이네요..
아이가 남자아이라 양정중을 생각하고 5.6단지를 알아볼려고 했는데
막상 양정중은 남자학교라 그런지 저희 동네 중학교랑 비교해서
특목고등의 입결이 썩좋지 않네요
목운은 너무 쎈거같고 월촌등은 여학생들에게 밀릴거 같고
그냥 그나마 새아파트가 있는 신서나 목동중쪽으로 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목동에 대해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IP : 119.64.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3 9:04 PM (14.52.xxx.110)

    쎄서 싫은데 안 쎄서 결과 안 좋은 건 싫다.
    이러면 갈데 없어요
    쎈데가 특목 입시도 좋아요
    근데 요즘은 과고 영고 아닌 외고 입시는 빼고 봐야 하는 건 아시죠

  • 2. 애들엄마들
    '18.10.3 9:15 PM (210.218.xxx.222)

    신서나 목동중도 괜찮고 14단지 목일도 특목고 많이 보내요. 목운은 엄마들이 세시다고하고요. 앞단지는 잘 모르겠는데 월촌이랑 신목 조내죠. 잘하는 아이들은 어디에 보내놔도 잘하니까 너무 각정마시고 사는 환경 좋은 곳으로 보내세요. 목동은 아이들 키우기에는 너무 좋은 동네예요 ^^

  • 3.
    '18.10.3 9:17 PM (175.116.xxx.169)

    제 친구들 보니
    일부러 양정 보내려는 사람들도 꽤 되던데요
    입결은 여학생들 외고 가는거 땜에 월촌이 세게 나오긴 하는데
    최근 일 이년 추이가 바뀌고 있다고 하니.. 알아보세요

  • 4. 양정은
    '18.10.3 9:27 PM (119.149.xxx.138)

    편하게 있으라고 보내는 분도 많아요. 운동 좋아하고 남자기질 강한 아이들 공학보다 스트레스 덜 받으며 편하게 다니다 양정고로 쭉 이어 보내는 식.
    특목이 목적이심 남아는 신목, 목운, 신서, 목일이 낫고 월촌은 욕심많은 여학생이 버티기 좋아요.

  • 5. 중학교는
    '18.10.3 9:35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무조건 남녀공학보내세요
    신목중 추천합니다

  • 6. 저도신목추천
    '18.10.3 9:43 PM (211.217.xxx.196)

    중학교는 남녀공학이 좋아요. 그리고 공립학교. 남녀공학에서 수행하는 것도 배우고 여자애들 사이에서 치여도 봐야 특목을 가든, 어디를 가든 고등때 적응하기 수월합니다.
    저도 신목중 추천해요.

  • 7. 초승달님
    '18.10.3 10:05 PM (218.153.xxx.124)

    전세로 오실거면 초등학교를 먼저고르시고 집을 그주위로 고르시고 중등은 살면서 정하고 중등배정되기전에 중학교 근처로 옮기셔도 돼요.
    자가로 오실거면 초등.중등을 묶어서 아예 이사오세요.
    월촌초에서 양정보내려고 이사가는 엄마도 있구요.

  • 8. --
    '18.10.3 10:25 PM (183.102.xxx.120)

    학교에서 해주는 게 뭐 있나요
    위에서 언급한 학교 보내는 학부모인데요
    입학식날 학습은 부모님들이 알아서 해주시니
    학교에서는 학교폭력과 안전에 치중한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잘하는 아이들은 학원에서 만날 테니
    학원 보내기 편한 곳이 좋더군요
    학교가 좋아서 특목고 많이 보내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많이 보내는 것 같아요

  • 9. 오~
    '18.10.3 10:32 PM (124.49.xxx.224)

    신목추천님께서 제가 쓰고 싶은 얘기 깨알같이 다 해주셨네요. 여학생들 틈바구니에서 수행 챙기고 치이고 하는 연습, 저희 아들같은 경우는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남고 가서 그 경험들이 빛을 발하더라구요.

  • 10. ㅁㅌ
    '18.10.4 12:06 AM (211.204.xxx.226)

    저도 영도초-신목중 추천합니다. 딸,아들 둘 다 나왔는데 남아,여아 모두 무난하고 만족해요.

  • 11. 원글
    '18.10.4 3:05 PM (119.64.xxx.206)

    영도-신목을 많이 추천해 주시네요~
    3,4단지 가보고 느낌이
    좋았었어요.. ^^
    여러 의견 감사드립니디

  • 12. ㅎㅎ
    '18.10.4 4:24 PM (175.193.xxx.62)

    영도초-신목중 다니고 있습니다. 앞단지 학원가 좋고, 학교도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다만~ 욕심이 있으시면 월촌중도 좋을듯 합니다.

  • 13. 00
    '18.10.5 4:05 PM (121.141.xxx.62) - 삭제된댓글

    "쎄서 싫은데 안 쎄서 결과 안 좋은 건 싫다" 그럼 갈 데 없다는 말에 동의해요.
    중학교는 공학이 좋다는 말도 동의합니다~~
    여학생들이랑 같이 수행하면서 꼼꼼히 챙기는 것도 배우고 연습하는 것 매우 좋아요.
    저희 아이 중 1때 어리버리 하더니, 중2, 중3 되면서 계속 달라지고 있어요.
    지금은 엔간한 여자아이들보다 꼼꼼히 잘 챙기고 잘 합니다.
    고등 가면 모를까, 중학생 나이또래의 남자아이들 끼리만 있으면
    공부 좀....안하는 분위기가 되기 쉽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775 써클렌즈요...껴보고 사나요? 2 렌즈 2018/10/14 1,098
861774 친정 근처 이사 문제요.. 9 .. 2018/10/14 2,101
861773 글 내립니다 37 2018/10/14 7,501
861772 그것이 알고 싶다...넘 무섭네요 18 mㅡㅡ 2018/10/14 24,497
861771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추천 해주세요 10 2018/10/14 1,964
861770 ....... 27 ..... 2018/10/14 7,854
861769 전 3245명의 고발인단 중 한명입니다. 36 ㅇㅇ 2018/10/13 2,422
861768 삼성모니터로 ㅇㅇ 2018/10/13 482
861767 전해철 의원 혜경궁김씨 고소 취하 25 sbs 2018/10/13 3,312
861766 양동근 연기 맨날 똑같은거 같아요 19 제3의 매력.. 2018/10/13 6,159
861765 울산 성민이 사건 재청원 부탁드립니다 5 2018/10/13 847
861764 전기렌지 하이라이트 쓰시는분요.. 15 ..... 2018/10/13 3,133
861763 속이 허한 증상 5 병명 2018/10/13 3,402
861762 의사는 명의라고 할만큼 잘 보는데 간호사가 사이코라면? 28 나 미친다 2018/10/13 5,945
861761 90년대 중반에 나왔던 업타운이라는 그룹 아시나요 7 ㅇㅇ 2018/10/13 1,979
861760 20년된 아파트 인덕션 설치 입니다 9 인덕션 2018/10/13 3,402
861759 82에 백종원 알바있나요? 32 ... 2018/10/13 2,292
861758 사랑받지 못해서 우는 아이들 30 ........ 2018/10/13 6,141
861757 86학번인데 나이트 블루스 음악 12 67년생 2018/10/13 2,613
861756 어떡하죠 치약이 없어요ㅠㅠㅠ 10 ㅡㅡㅡ 2018/10/13 4,276
861755 팝송 외우는게 영어에 도움이 될까요? 4 .. 2018/10/13 1,932
861754 이 단어가 욕이 아니라네요 36 .... 2018/10/13 13,255
861753 20년만에 이사하려는데 남편이 분노하네요 8 연주 2018/10/13 6,122
861752 한혜연 나오는 홈쇼핑 옷 3 하니미 2018/10/13 4,263
861751 사람 좋아지는 건 4 .... 2018/10/1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