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동 학군 고민

원글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18-10-03 20:49:26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학군이 괜찮은 동네로 이사를 하려고해요
여러 고민끝에 목동으로 결정을 했는데
목동중에서도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머리가 아플지경이네요..
아이가 남자아이라 양정중을 생각하고 5.6단지를 알아볼려고 했는데
막상 양정중은 남자학교라 그런지 저희 동네 중학교랑 비교해서
특목고등의 입결이 썩좋지 않네요
목운은 너무 쎈거같고 월촌등은 여학생들에게 밀릴거 같고
그냥 그나마 새아파트가 있는 신서나 목동중쪽으로 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목동에 대해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IP : 119.64.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3 9:04 PM (14.52.xxx.110)

    쎄서 싫은데 안 쎄서 결과 안 좋은 건 싫다.
    이러면 갈데 없어요
    쎈데가 특목 입시도 좋아요
    근데 요즘은 과고 영고 아닌 외고 입시는 빼고 봐야 하는 건 아시죠

  • 2. 애들엄마들
    '18.10.3 9:15 PM (210.218.xxx.222)

    신서나 목동중도 괜찮고 14단지 목일도 특목고 많이 보내요. 목운은 엄마들이 세시다고하고요. 앞단지는 잘 모르겠는데 월촌이랑 신목 조내죠. 잘하는 아이들은 어디에 보내놔도 잘하니까 너무 각정마시고 사는 환경 좋은 곳으로 보내세요. 목동은 아이들 키우기에는 너무 좋은 동네예요 ^^

  • 3.
    '18.10.3 9:17 PM (175.116.xxx.169)

    제 친구들 보니
    일부러 양정 보내려는 사람들도 꽤 되던데요
    입결은 여학생들 외고 가는거 땜에 월촌이 세게 나오긴 하는데
    최근 일 이년 추이가 바뀌고 있다고 하니.. 알아보세요

  • 4. 양정은
    '18.10.3 9:27 PM (119.149.xxx.138)

    편하게 있으라고 보내는 분도 많아요. 운동 좋아하고 남자기질 강한 아이들 공학보다 스트레스 덜 받으며 편하게 다니다 양정고로 쭉 이어 보내는 식.
    특목이 목적이심 남아는 신목, 목운, 신서, 목일이 낫고 월촌은 욕심많은 여학생이 버티기 좋아요.

  • 5. 중학교는
    '18.10.3 9:35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무조건 남녀공학보내세요
    신목중 추천합니다

  • 6. 저도신목추천
    '18.10.3 9:43 PM (211.217.xxx.196)

    중학교는 남녀공학이 좋아요. 그리고 공립학교. 남녀공학에서 수행하는 것도 배우고 여자애들 사이에서 치여도 봐야 특목을 가든, 어디를 가든 고등때 적응하기 수월합니다.
    저도 신목중 추천해요.

  • 7. 초승달님
    '18.10.3 10:05 PM (218.153.xxx.124)

    전세로 오실거면 초등학교를 먼저고르시고 집을 그주위로 고르시고 중등은 살면서 정하고 중등배정되기전에 중학교 근처로 옮기셔도 돼요.
    자가로 오실거면 초등.중등을 묶어서 아예 이사오세요.
    월촌초에서 양정보내려고 이사가는 엄마도 있구요.

  • 8. --
    '18.10.3 10:25 PM (183.102.xxx.120)

    학교에서 해주는 게 뭐 있나요
    위에서 언급한 학교 보내는 학부모인데요
    입학식날 학습은 부모님들이 알아서 해주시니
    학교에서는 학교폭력과 안전에 치중한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잘하는 아이들은 학원에서 만날 테니
    학원 보내기 편한 곳이 좋더군요
    학교가 좋아서 특목고 많이 보내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많이 보내는 것 같아요

  • 9. 오~
    '18.10.3 10:32 PM (124.49.xxx.224)

    신목추천님께서 제가 쓰고 싶은 얘기 깨알같이 다 해주셨네요. 여학생들 틈바구니에서 수행 챙기고 치이고 하는 연습, 저희 아들같은 경우는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남고 가서 그 경험들이 빛을 발하더라구요.

  • 10. ㅁㅌ
    '18.10.4 12:06 AM (211.204.xxx.226)

    저도 영도초-신목중 추천합니다. 딸,아들 둘 다 나왔는데 남아,여아 모두 무난하고 만족해요.

  • 11. 원글
    '18.10.4 3:05 PM (119.64.xxx.206)

    영도-신목을 많이 추천해 주시네요~
    3,4단지 가보고 느낌이
    좋았었어요.. ^^
    여러 의견 감사드립니디

  • 12. ㅎㅎ
    '18.10.4 4:24 PM (175.193.xxx.62)

    영도초-신목중 다니고 있습니다. 앞단지 학원가 좋고, 학교도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다만~ 욕심이 있으시면 월촌중도 좋을듯 합니다.

  • 13. 00
    '18.10.5 4:05 PM (121.141.xxx.62) - 삭제된댓글

    "쎄서 싫은데 안 쎄서 결과 안 좋은 건 싫다" 그럼 갈 데 없다는 말에 동의해요.
    중학교는 공학이 좋다는 말도 동의합니다~~
    여학생들이랑 같이 수행하면서 꼼꼼히 챙기는 것도 배우고 연습하는 것 매우 좋아요.
    저희 아이 중 1때 어리버리 하더니, 중2, 중3 되면서 계속 달라지고 있어요.
    지금은 엔간한 여자아이들보다 꼼꼼히 잘 챙기고 잘 합니다.
    고등 가면 모를까, 중학생 나이또래의 남자아이들 끼리만 있으면
    공부 좀....안하는 분위기가 되기 쉽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003 우리도 핵폭탄 있다.^^ 3 ^^ 2018/10/08 2,178
862002 시터 겪어보신 분들... 8 .. 2018/10/08 2,657
862001 암과 가족력 12 2018/10/08 4,417
862000 문대통령과 함께 새시대가오는거같아요 9 벅차다! 2018/10/08 1,608
861999 남편은 항상 정신이 딴데 가있어요 9 반자동 2018/10/08 3,912
861998 암치료에 정말 도움이되나요 9 문의 2018/10/08 3,036
861997 박인수교수와 향수 부르던 7 향수 2018/10/08 2,409
861996 정신과약이 생리와 관계있을까요? 7 걱정 2018/10/08 6,853
861995 이 음악 찾아주세요. 신나네요 ^^ 3 ........ 2018/10/08 1,226
861994 어제 미성숙한 어른에 대한글 4 000 2018/10/08 2,165
861993 서울 궁궐 나들이? 추천해주세요 10 아아아아 2018/10/08 2,363
861992 전 친정보다 시댁에 더 잘하는 며느리입니다 11 ... 2018/10/08 5,968
861991 돈이라도 못벌면 어쩌고 살아야 하나 싶은 인간 = 나 7 돈이라도 2018/10/08 2,354
861990 남편이 취직하라할때 대응 12 cmyk 2018/10/08 5,908
861989 김부선씨가 노사모군요 7 ㄴㄷ 2018/10/08 2,039
861988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진료 받으라고 전화 오나요? 1 보건소 2018/10/08 1,483
861987 벌어도 부족할 판에…국민연금, 주식 투자서 10조 손실 5 ........ 2018/10/08 1,350
861986 탐폰 ... 편하긴 한데 약간 멘붕 상태 19 디지털 탐폰.. 2018/10/08 11,462
861985 대구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22 동그리 2018/10/08 3,265
861984 광고디자인,시각디자인 공부하시고 관련분야 일하시는분있나요? 7 광고 2018/10/08 1,196
861983 문고치려면 어디로 전화해야하나요? 1 ㅇㅇ 2018/10/08 726
861982 개 키우면 개가 핥았던 것도 먹나요? 48 ... 2018/10/08 6,014
861981 생선조림 양념장에대한 질문있어요‥ 9 2018/10/08 1,692
861980 온수매트는 보통 수명이 어느정도인가요? 14 온수매트 2018/10/08 7,326
861979 이다희아나운서 CJ맏며느리 된다 43 .. 2018/10/08 37,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