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시성 봤는데요

aa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8-10-03 20:29:01
그간 82에서 조인성 발성애 대해 말이 많아서 기대없이? 봤는데,
초반에 약간 경박?촐랑스러웠지만 점점 그래도 잘하던데요,,

말도 빠르게 하면서 그정도면 잘한거 같아요, 





2시간 반이 정말 어떻게 시간 갔는지 모르게 봤어요,

전투신이 좀 잔인하지만,

그래도 전 괜찮던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미.션도 그렇고 안시성보며

나라 지켜주신 조상님들께 감사드리고,

덕분에 편한? 세상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IP : 112.148.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시성
    '18.10.3 8:33 PM (211.245.xxx.178)

    보면서 우리나라는 고비고비마다 시의적절하게 영웅이 나오는구나...했어요.
    중국이랑 일본은 이 땅을 우리보다 더 애끼나보다...했구요.틈만 나면 오겄다구 용을 써대는것들을보니 짜증이 확나더라구요.지 들 땅에서 오래 살지...
    저도 재밌었어요.ㅎㅎ

  • 2. 정말요
    '18.10.3 9:04 PM (175.223.xxx.33)

    애국심이 절로 들고 눈물이 줄줄 흘러요
    저는 성주역에 조인성 연기 딱 맞게 했다 싶어요
    엄태구의 멜로도 좋구요

  • 3. 조인성 연기
    '18.10.3 9:05 PM (122.38.xxx.224)

    괜찮아요..
    전에 깡패로 나오는 연기도 훌륭했어요.

  • 4. ioi
    '18.10.3 9:05 PM (58.125.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았어요.
    리더란 무엇인가 생각케하는.

  • 5. 애들엄마들
    '18.10.3 9:18 PM (210.218.xxx.222)

    전 완전 잼나게 봤어요. 조인성도 유쾌하고 젊은 성주 역활에 잘 어울렸어요. 전 강추!

  • 6. ...
    '18.10.3 9:45 PM (218.236.xxx.162)

    그 적은 인원으로 88일간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유를 다 보여줘서 좋았어요~ 용기와 무기 전략 전술 그리고 연대

  • 7. 기사보고알았어요
    '18.10.3 9:51 PM (218.236.xxx.162)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24060302983?f=m
    조인성이 양만춘의 웃음기를 지운 까닭

  • 8. ...
    '18.10.3 10:51 PM (223.39.xxx.160)

    조인성의 리더쉽에 대한 연기가 공감이 되더라구요.. 좋은 배우 좋은 사람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54 종교 왜 믿으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23 ........ 2018/10/04 2,829
860253 뉴욕대 치주임플란트수료 3 짱돌이 2018/10/04 1,765
860252 해외구매대행 사기시 대응방법 아시는분.. 1 해외 판매자.. 2018/10/04 878
860251 아아들과 계단타기 운동중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 3 체력회복 2018/10/03 1,627
860250 암진단 받으면 다른 의심스러운 암 진단검사 거의 무료인가요? 5 암진단 2018/10/03 2,201
860249 압구정현대 30평형대에 2 82능력자님.. 2018/10/03 3,569
860248 미스터션샤인ost 9 힐링 2018/10/03 1,653
860247 스마트폰 업계 상황(중국의 침략).jpg 2 ^^ 2018/10/03 1,675
860246 동생대신 살인죄를 뒤집어 쓸수 있나요? 6 ... 2018/10/03 3,155
860245 이빨전부 발치하면 월래 입냄새가 그렇게 지독하나요? 8 민재맘 2018/10/03 6,671
860244 kfc 메뉴중 맛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4 dd 2018/10/03 1,591
860243 중동전문가 혼수ㅅㅌ님ㅎㅎ 1 페북링크 2018/10/03 1,631
860242 평범권이라던 아들이 서울 의대갔다고 하는 동창 125 뽀빠이 2018/10/03 26,413
860241 광화문에서 김문수 봤어요. 집에 와서 눈 씻었네요. 6 조선폐간 2018/10/03 1,861
860240 차준환, 하뉴 궁금증 3 궁금 2018/10/03 2,016
860239 2달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시 절 졸졸졸 잘 따라와 감동이에요!!.. 4 .... 2018/10/03 2,443
860238 독도와 러일전쟁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 연설 2 ... 2018/10/03 866
860237 윗층 층간소음중 티비소리는 어디까지 참아야하나요? 7 .. 2018/10/03 11,480
860236 친척이 패혈증 걸렸다고 그러는데, 위험한병인가요? 17 민재맘 2018/10/03 6,964
860235 모르는 아이엄마랑 한판 할뻔 4 2018/10/03 4,039
860234 아빠를 요양원에 모시고 싶은데요 15 2018/10/03 5,977
860233 이재명 설마 북한가요? 11 ㅇㅇ 2018/10/03 2,809
860232 40대 중반 남편 주말의상 4 남편 2018/10/03 2,170
860231 금니 크라운 씌운 이가 아픈데요 1 ㅇㅇ 2018/10/03 2,197
860230 흰 가운 깨끗하게 빠는법.. 4 가운 2018/10/03 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