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리1 이 괜찮던데. 신선하고 개성있고
소스라치게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왜 때문인지.
Jk도 그리 싫지 않았거든요, 재밌었어요
오션즈 그분은 좀 그랬고요
사람들 참 다양하네요
1. 음...
'18.10.3 6:02 PM (39.121.xxx.103)각자 받아들이는건 다르니까요.
근데 굳이 이렇게 새글파서 애정표현할 필요있나요?
자주 글 쓰는 트리1 댓글에 달아도 충분할텐데...2. 저기에
'18.10.3 6:03 PM (175.223.xxx.137)누군가가 저격하셨길래^^; 편좀 들어드릴려고요.^^;
3. ㅇㅇ
'18.10.3 6:04 PM (221.164.xxx.210)저도 가끔 트리님 글 읽으면 신선하고 재밌던데요.
가끔은 질색팔색을 하면서 앞담화하는 댓글들이 더 찌푸려져요.4. ...
'18.10.3 6:07 PM (180.71.xxx.169)트리1 댓글에 달아도 충분할텐데 굳이 새글파서 욕하는 글이 있으니 새글 쓰셨겠죠.
그분글보다 더더 거부감 드는 못된 글들이 많아서 그분 글은 비호감축에도 안드네요.5. 첫댓글
'18.10.3 6:08 PM (39.121.xxx.103)82 오래했는데 좋은 뜻이든 나쁜듯이든
고정닉 걸고 글쓰는건 지양해야한다는 생각이에요.
결국 그 고정닉한테 상처되는 댓글 달리고..
고정닉이 82이 연예인이 아니잖아요.6. 저도 82오래
'18.10.3 6:12 PM (175.223.xxx.137)고정닉 쓰나 안쓰나 그분 글은 독특하잖아요. 고정닉의 문제가 아닌듯 싶어요
7. ..
'18.10.3 6:18 PM (49.169.xxx.133)사람들은 참 죄를 많이 짓더군요.
댓글 하나로 저격하고. 집단테러에요.
저도 트리1님귀여위요.
상처 안받으시길.^^8. ...
'18.10.3 6:19 PM (210.97.xxx.179)저도 동감해요~
조금만 정돈되게 글을 쓰면 좋을텐데 그건 좀 안타깝죠.^^9. ㅡㅡ
'18.10.3 6:28 PM (1.237.xxx.57)그래도 다수가 불편해 하니까 제목에 닉넴 좀 써주심 좋겠어요 그럼 이리 좋아해 주시는 분들은 클릭해서 읽고, 읽기 싫은 사람들은 패쓰할 수 있잖아요
잠깐 제목에 닉넴 쓰시더니 조회수 낮아져서인지 다시 안 쓰시던데... 제발 써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10. 트리는
'18.10.3 6:29 PM (112.214.xxx.9) - 삭제된댓글트리는 너무 야해요.
11. .....
'18.10.3 6:31 PM (1.124.xxx.9)저도 괜찮던데요. 좀 횡설수설해서 그렇지 나름 생각도 있으시고요. 내용에 다 동의하지 않지만 82에 이런저런 얘기 올리는 자유가 있잖아요.
12. 저도
'18.10.3 6:32 PM (221.140.xxx.157)괜찮은 글도 있고 뜨악한 글도 있고 솔직히 읽고 뒤로가기 누를 때 많은데 고정닉 쓴다고 댓글로 저격하는 사람들 비열해요.
저도 그분 트리님이군 이러고 뒤로가기 누를 때가 거의
대부분이지만.. 가끔가다 진솔한 글, 독창적인 생각, 쉽게 핵심을 찌르는 글 있어서 그런 글은 좋아요.
그런데 트리님한테 저격글, 비아냥 댓글 쓰는 분들 눈살 찌푸려지네요. 알바들 글도 많은데 그냥 뒤로가기 다들 누르시잖아요. 그럼될걸;;13. 저도
'18.10.3 6:33 PM (221.140.xxx.157)그리고 원글님 같은 분 좋아요^^
14. 00
'18.10.3 6:36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그사람 글 정독해 읽어보세요
불륜을 얼마나 미화시키는지.
특히 이슈되는 불륜남녀 쉴드를 어찌나 말도안되게 치는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96916&reple=17771227
읽어보고 판단하시길...15. 양념
'18.10.3 6:43 PM (124.53.xxx.131)살벌하거나 눈살 찌푸려지는 글도 많던데
트리님 글은 애교죠.
이런글 저런글 중
부정 기운이나 피로를 주는 글도 아니고
전 트리님의 글들 꽤 재밌게 봐요.16. 그럼 사람들이
'18.10.3 6:46 PM (223.39.xxx.148)그동안 별 잘못도 없는 트리원님한테 그렇게나
악플을 달아댔던거예요?
제가 보기엔 글이 문제없어보이는데
제가 모르는 뭔 잘못이라도 한줄알았네요
정말 못된 인간들 많네요
악플보니 후덜덜하던데17. 재밌음
'18.10.3 6:46 PM (117.111.xxx.192)트리님 재밌어요 ㅎ 사랑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것같아서..저도 글 재밌게보고 있어요 ㅎㅎ
18. 다들
'18.10.3 6:48 PM (175.223.xxx.137)저녁 맛나게 드세요,전 방금 미장원갔다가 머리가 망해서리 입맛이 ^^: 남은 휴일밤도 알차게 놀아요
19. 그니께요
'18.10.3 6:49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물고 뜯고 씹고 비야냥대는 글들이 드글대는 이곳에서
그나마 착한 사람이에요ㅎㅎ20. 희한하게
'18.10.3 6:57 PM (203.128.xxx.18) - 삭제된댓글왜 욕을 먹지 싶었어요
별로 욕할일 없는 본인만에 느낌을 적은글에도
마구 정신병이다 하는 분들보다 오히려 순수해 보여요21. 저는
'18.10.3 7:15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트리님 멘탈이 부럽더라구요 ㅋㅋㅋ
아무리 익명의 글이라지만
욕먹으면 속상하던데 말이죠
저는 재밌게 읽고 있어요22. tree1
'18.10.3 7:22 PM (122.254.xxx.22)원글님과 댓글님들 모두
다 일년동안
예기치 않은 행운의 세례를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3. ㄷㅇㄷ
'18.10.3 7:24 PM (66.249.xxx.177)이 글에서 이쯤에서 트리님 등장!!
뭔가 되게 웃겨요ㅋㅋㅋ24. ..
'18.10.3 7:31 PM (49.165.xxx.180)아 귀여워요..
25. ㅇㅇ
'18.10.3 7:40 PM (117.111.xxx.93)가만히 있으면 물고뜯는 승냥이들이 더 늘더라구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저두 이분 좋은 분이신거 같아요~26. 깡텅
'18.10.3 7:42 PM (49.174.xxx.237)저도 트리님 글 싫지 않아요. 오래 아팠다고 했었나요.. 그래서인지 좀 독특한 성격이 되었는지 몰라도 개성있고 귀엽던데요.
27. ....
'18.10.3 7:4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트리님이 남에게 상처주거나 막말한건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왠지 트리님 글 읽으면 책 읽고 싶어져요
책 한권에 늘 생각을 많이 하고 즐거워하는 분인거 같아서 저도 괜히 기분 좋아져요 재밌고 ㅎㅎㅎ28. ㅎㅇㅎㅇ
'18.10.3 8:13 PM (182.225.xxx.51)트리님 신난 거 보니ㅎㅎ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글써서 그렇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사람 같음ㅎ29. 333222
'18.10.3 8:45 PM (211.106.xxx.246)여기에서 트리님에게 막말하는 사람들이 더 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고, 집단적으로 한 사람을 괴롭히는 따돌림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트리님은 마음이 순수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 험하고 무례한 댓글들에 대해 넘기거나 받아주는 트리님의 댓글들을 읽으면 참 대단하시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30. 일치
'18.10.3 10:07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귀여운 글입니다.
31. 저도
'18.10.4 12:29 AM (180.228.xxx.219)트리님 글 잘보고있어요. 이해하기 힘든 글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 얘기 나올때나 공감가는 얘기들도 많아서 이런 사람도 있어야지 자신과 다르다고 맘에 안든다고 배척하는거 나쁘죠.
싫다면서 댓글까지 남기고 그런거보면 저보다 더 관심이 많은듯.
질투의 한 표현일것같네요.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게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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