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동 가게 알바생들은 외국어 능력자들 많네요

......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18-10-03 17:33:31
몇일동안 일때문에 명동에 갔었는데
가게 알바생들 봤는데 외국어 능력자들 많더라고요,
한사람이 영어 일어 중국어한다는게 아니라
이가게에 갔더니 영어잘하는 알바생 ,
다른가게 갔더니 일어잘하는 알바생

간단한 대화가 아니라
막 여러문장들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여기서 보면 ㅇㅇㅇ이 가게라도 가서 알바하라고 하는데
명동 가게 알바생들 외국어 잘하는 사람 많네요
대단해보여요
IP : 114.200.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학파들
    '18.10.3 5:37 PM (118.223.xxx.155)

    많은가봐요

    제가 아는애도 중국 유학 마치고 명동에서 중국인 상대 판매직으로 일하더라구요

    유학까지 하고 와서 그게 뭐냐 싶기도 하지만 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일지도 모르죠

  • 2.
    '18.10.3 6:17 PM (49.167.xxx.131)

    그런친구들만 뽑는거예요. 중국인 상대하니

  • 3. ㅇㅇ
    '18.10.3 6:18 PM (211.36.xxx.24)

    인천 길거리에서 전파는 나이많읏 아주머니가 영어로 유창하게 길가르쳐주는거보고 깜놀.
    수능영어만점자 좌절ㅜㅜ

  • 4. ㅇㅇ
    '18.10.3 6:20 PM (58.140.xxx.171)

    애초에 외국어가능자만뽑는 샵들이 많죠

  • 5. ...
    '18.10.3 6:43 PM (59.15.xxx.86)

    우리 아이도 일어과 졸업하고
    정식 취업되기전에 명동에서 알바했어요.
    관광 안내소에 있었죠.

  • 6.
    '18.10.3 7:15 PM (39.7.xxx.188)

    외국 살다 특례로 대학 입학한 아이들 학교는 안 다니고 명동에서 알바만 한다더라는 소문이 있었죠 시급을 조금 더 준대요 시간당 만원이라던가

  • 7. 원글이
    '18.10.4 1:44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외국어 잘해서 너무 부럽더라고요^^

  • 8. 원글이
    '18.10.4 1:46 AM (114.200.xxx.153)

    외국어 잘해서 너무 부럽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538 해외구매대행 사기시 대응방법 아시는분.. 1 해외 판매자.. 2018/10/04 933
860537 아아들과 계단타기 운동중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 3 체력회복 2018/10/03 1,700
860536 암진단 받으면 다른 의심스러운 암 진단검사 거의 무료인가요? 5 암진단 2018/10/03 2,262
860535 압구정현대 30평형대에 2 82능력자님.. 2018/10/03 3,614
860534 미스터션샤인ost 9 힐링 2018/10/03 1,713
860533 스마트폰 업계 상황(중국의 침략).jpg 2 ^^ 2018/10/03 1,717
860532 동생대신 살인죄를 뒤집어 쓸수 있나요? 6 ... 2018/10/03 3,233
860531 이빨전부 발치하면 월래 입냄새가 그렇게 지독하나요? 8 민재맘 2018/10/03 6,752
860530 kfc 메뉴중 맛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4 dd 2018/10/03 1,644
860529 중동전문가 혼수ㅅㅌ님ㅎㅎ 1 페북링크 2018/10/03 1,759
860528 평범권이라던 아들이 서울 의대갔다고 하는 동창 125 뽀빠이 2018/10/03 26,529
860527 광화문에서 김문수 봤어요. 집에 와서 눈 씻었네요. 6 조선폐간 2018/10/03 1,964
860526 차준환, 하뉴 궁금증 3 궁금 2018/10/03 2,092
860525 2달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시 절 졸졸졸 잘 따라와 감동이에요!!.. 4 .... 2018/10/03 2,500
860524 독도와 러일전쟁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 연설 2 ... 2018/10/03 936
860523 윗층 층간소음중 티비소리는 어디까지 참아야하나요? 7 .. 2018/10/03 12,101
860522 친척이 패혈증 걸렸다고 그러는데, 위험한병인가요? 17 민재맘 2018/10/03 7,068
860521 모르는 아이엄마랑 한판 할뻔 4 2018/10/03 4,095
860520 아빠를 요양원에 모시고 싶은데요 15 2018/10/03 6,099
860519 이재명 설마 북한가요? 11 ㅇㅇ 2018/10/03 2,878
860518 40대 중반 남편 주말의상 4 남편 2018/10/03 2,241
860517 금니 크라운 씌운 이가 아픈데요 1 ㅇㅇ 2018/10/03 2,268
860516 흰 가운 깨끗하게 빠는법.. 4 가운 2018/10/03 5,333
860515 108배 무릎 질문드려요 2 .. 2018/10/03 1,698
860514 보육교사실습은 큰어린이집?가정형어린이집? 9 어린이집 2018/10/03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