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자기 앤완견 개똥 안치우시는분이 많네요

ㅇㅇ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8-10-03 15:26:40
강아지랑 산책하다보면 동네곳곳에 개똥이 많아요
왜 자기 강아지가 싼똥을 안치워가나요?
시골도 아니고 서울이에요 
강아지들이 보통 전봇대밑이나 가로수밑에 배변잘하는데
그런곳보면 꼭 강아지똥이 굳어있는게 보여요
한두번도 아니고요
방금전에도 우리강아지가 남이싼똥 밟았어요  아 싫다 정말
82애견인님들은 안그러실것 같은데 아직도 안치우는 사람이 많네요 
어떤 애견인은 남강아지가 싼똥도 줍줍하고 다닌다는대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최소 자기강아지가 싼 똥은 치우고 다녔으면 좋겠는데 왜 저런인간들이 
멀쩡하게 공중도덕 잘지키는 애견인들을 욕먹이는지 모르겠어요
IP : 61.106.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아요
    '18.10.3 3:31 PM (121.137.xxx.231)

    출퇴근할때 아파트 옆 화단을 보면
    진짜 아직도 그냥 두고가는 인간들 많더라고요.
    정말 과태료 몽땅 물려야 하는데...

  • 2. 맞아요
    '18.10.3 3:31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개 산책 시키면서 핸드폰 하나 들고 나와서 돌아다니는 견주들 눈살찌푸리고 보게됩니다.
    제대로 된 견주들은 항상 작은 가방 하나 들고 나와서 같이 산책하더군요.
    그 가방안에 개똥치울수 있는 물품-비닐봉지, 일회용 장갑, 등등-들 넣고 다니구요.

  • 3. ㅁㅁ
    '18.10.3 3:31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치우면 뭐하나요
    남들볼땐 치우는척하고 그치운척한 봉지채구석댕이 던져버려
    오히려 오염 더 길게 가는걸요

  • 4. 주로
    '18.10.3 3:36 PM (211.186.xxx.158)

    젊은 남자들

    개는 풀어놓고
    지는 핸드폰 보면서
    손에 똥봉지 하나 없이 다니더군요.


    개는 도로로 나가든 말든
    똥을 싸든말든.

    진짜 짜증나요.

    저런 인간들땜에 똥치우는 견주까지 욕먹잖아요!!!!!!!!


    마침 그 옆을 우리개랑 지나가게되면
    사람들이 우리개가 쌌는줄 알잖아요!!!!!!!

    그럴땐 오해받기 싫어서 제가 남의 개똥 치우기도 하는데
    진짜 짜증나요!!

    전엔 똥안치우고 가길래
    한마디 했더니
    봉지 없는데요???? 이 ㅈㄹ !

    짜증나는 견주들.

  • 5. 남들처럼
    '18.10.3 3:47 PM (211.195.xxx.35)

    겉멋에 개는 키우고 싶고, 거기에 동반되는 책임감은 못배워먹은 천민들이라서 그래요. 현대사회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바로 쌍놈이에요.
    똥 안치우고 가는 사람은
    내가 쌍놈이다!하고 선언하는거에요.

  • 6. 저두
    '18.10.3 4:00 PM (125.178.xxx.182)

    개 키우지만
    저런 사람들 개 키울 자격 없지요
    안 키우는 사람들한테 정말 미안합니다

  • 7. 저런
    '18.10.3 4:52 PM (203.128.xxx.1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우리동네 지킴이 욕쟁이 할머니에게 딱 걸려
    욕을 18단 콤보로 들어야~~덩신이 번떡 날텐데...

  • 8. @@
    '18.10.3 4:54 PM (211.36.xxx.215)

    아~근데 꼭 손에 안들고있다해서 봉투를 안가져왔을거란 오해는 말아주세요~저는 배변봉투 항상 3개씩 들고다니지만 손에 드는건 거추장스러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든요.
    우리 강아지 똥 안치워본적은 단 한번도 없고 별로 더럽단 생각도 안들지만 차마 남의 개들 똥까지는 못치우겠더라고요.
    산책하다가 치우지않은 개똥을 킁킁거리며 냄새맡을때마다 돌아버리겠어요..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는지.

  • 9. ㄱㄱ
    '18.10.3 4:59 PM (211.174.xxx.214)

    봉지들고 다니면서
    폼으로 들고다니고 눈치살살보고
    똥안치우고 그냥가더군요
    그러니까 욕먹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754 근육형코끼리다리 살은 어떻게 뺄 수 있을까요? 11 근육형 2018/10/08 2,692
861753 뉴스공장 김경수 85 .. 2018/10/08 4,269
861752 피클 선물로 주려면, 만들고 몇일후가 젤 맛있나요? 2 2018/10/08 980
861751 오미자 설탕절임된걸 구입했는데 밑에 가라앉은 설탕 4 2018/10/08 1,317
861750 쌀값 회복을 쌀값 폭등이라고 쓰는 언론들 [영상] 10 ㅇㅇㅇ 2018/10/08 1,129
861749 짜증많고 훈육이 안되는 초1 아이 36 .... 2018/10/08 7,766
861748 그러면 공무원은 정말 힘듭니까? 8 ㅇㅇ 2018/10/08 2,752
86174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8/10/08 983
861746 아래집에서 올라오는 이 냄새의 정체는 뭘까요? 7 싫다 2018/10/08 4,417
861745 김경수도지사 폭행범 천창룡 7 김경수 폭행.. 2018/10/08 2,335
861744 중국 미국 이어 일본까지 진출한 문재인 운명 [영상] 1 ㅇㅇㅇ 2018/10/08 1,303
861743 쿠쿠 밥솥 안내음 없애는 방법 없나요? 4 모모 2018/10/08 3,878
861742 집밥보다 맛있는 백반집 알고 계신 분 33 2018/10/08 4,470
861741 경기 남부쪽으로 서울에서 당일 여행 갈만한 곳 49 급질 2018/10/08 3,151
861740 상수리 묵 2 가을히늘 2018/10/08 1,155
861739 경량패딩오바일까 3 추위싫어 2018/10/08 2,572
861738 운동 규칙적으로 하시는 분 7 40 대 초.. 2018/10/08 3,368
861737 육아 살림 쉽다는 사람들 대부분 지저분하더라구요 7 ... 2018/10/08 5,109
861736 트럼프가 술을 방한울도 안마신다네요. 9 그렇군 2018/10/08 7,495
861735 반찬배달 부천인천 2018/10/08 1,241
861734 강경화장관, 폼페이오 미국무장관과 볼키스 2 환한달 2018/10/08 2,755
861733 이 시간에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6 토토 2018/10/08 2,450
861732 낮에 있었던일 2 운전 2018/10/08 2,270
861731 KDI마저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고용에 악영향 미쳤.. 10 슈퍼바이저 2018/10/08 4,112
861730 집안 일이 정말 힘든가요? 114 ㅇㅇ 2018/10/08 18,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