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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후 첨엔 어렵다가 차츰 잘되어 가는분 있으세요?

유니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8-10-03 12:58:55
전 개인으로 창업 한지가 거의 1년이 가까워 옵니다.
첨엔 파리만 날렸는데
서서히 고객분들의 반응이 오기시작해요.
그렇다고 절대 잘된다!는 아니구요.
첨에 싸늘해서
좌절하고 죽고싶기까지 했는데,
그와중 노력도 많이 했어요.
어느책에서 1년은 공부한다 생각하고
묵묵히 헤쳐 나가라는 내용을보고,
이게. . 나만의 일 만은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물론 첨부터 대박 잘된분도 계시겠지만,
노력의 댓가로 서서히 사업이 풀리시는 분들
계시나요?
말씀들 들어보고싶어 올려봅니다
IP : 221.166.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1:01 PM (222.236.xxx.17)

    대부분 다 그래요. 어느직종이든지요..그러다가 점점 안정기 들어들고 그렇죠..처음부터 대박치는 분이 어디있겠어요...

  • 2. 15일
    '18.10.3 1:04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개인업 시작한지.15일인데
    힘이 되는 글이네요.
    벌써부터 어찌 견디고 이겨나가야 하나 걱정이예요..힘드네요.

  • 3. 15일님
    '18.10.3 1:07 PM (221.166.xxx.227)

    심정 천번 만번 이해 합니다.
    지난 혹독한추위때 마음까지 힘드니
    모든게 암흑 이더라구요.
    멈추지 마시고. . 살아있음을 보여주세요

  • 4. 화이팅
    '18.10.3 1:47 PM (222.101.xxx.249)

    처음에 잘되는게 이상한거에요^^
    점점 단골생기고 잘될겁니다. 저는 자영업 14년차인데요,
    처음 고생한거 중간 고비 견딘거 생각하면 참아온 저와 직원들이 대견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 5. 네~
    '18.10.3 1:58 PM (221.166.xxx.227)

    전 첨부터 잘될줄 알았거든요.
    세상 몰랐던건지. .
    화이팅님. 힘이됩니다~

  • 6. 저희도요
    '18.10.3 2:10 PM (175.116.xxx.52)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입에 풀칠하고 살다
    지금은 완전 안정적으로 잘돼요. 십년됐구요.재산은 모았는데 남편이 십년동안 너무 힘을 쏟았는지 아파요ㅜㅜ
    진짜 잠안자고 열심히 했어요.저리하면 성공 못 할일이 없겠다싶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네요

  • 7. 음식점
    '18.10.3 2:15 PM (112.164.xxx.170) - 삭제된댓글

    음식점은 개업발이란게 있다고 합니다,
    개업하고 2달정도는 잘 되는거요
    그리고는 파리 날리는거구요
    저도 작은 가게를 합니다,
    초기엔 일년정도는 가게세도 못 벌었는지도 몰라요
    아예 계산 자체를 안했으니깐요
    그리고 그 다음해는 가게서 정도 벌고
    그 다음해는 가게세에 차비정도는 벌고
    그 다음해인 올해는 가게세에 차비에 용돈까지 법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요
    절대 뒤로는 안가는거랍니다,
    다행히 가게는 우리가게라 이러고 살고 있어요

  • 8. 다들
    '18.10.3 6:49 PM (39.121.xxx.26)

    잘 사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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