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 션샤인, 아마도 이양화는 절망감 때문에. . .

우울과 절망 조회수 : 4,165
작성일 : 2018-10-03 10:34:31
희랍에서 온 팔지까지 사며 이루어지길 희망했던 유진도 포기하고
찾던 어머니는 벌써 돌아가셨고 
가족 또는 친구 같은 동매는 오지 않고
일본놈들은 빈관에 앉아있고

그래서 
빈관을 날려버리고 자신도 없어지고 싶었을 거 같습니다.
IP : 108.27.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10:44 AM (49.1.xxx.190)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절망감....

    팔찌를 수미 손에 끼워주며
    난 효과 없었는데...혹시 네겐 효과있을지....하는 말이..ㅠㅠ

  • 2. 사실
    '18.10.3 10:51 AM (121.182.xxx.91)

    살 희망이 없어졌잖아요.
    엄마도..동매도...
    살고 싶은 생각이 안 들듯...
    아무리 돈이 있어도 그 시대 여자로 살기엔.....

  • 3. tree1
    '18.10.3 10:53 AM (122.254.xxx.22)

    그럴수도
    이런 글 좋아요..ㅎㅎㅎㅎ

  • 4. ..
    '18.10.3 11:11 AM (211.205.xxx.142)

    절망감도 있었겠죠.
    그래도 아무나 그런 죽음을 선택하진 않아요.
    불꽃처럼 끝맺음을 한 여인 이양화
    아름다웠어요.

  • 5. ...
    '18.10.3 11:19 AM (49.163.xxx.134)

    팔찌 살때는 이미 동매에게 마음 준 상태였을거에요.
    동매는 죽었는지 일본에서 돌아오지 못하는데
    일군들이 2층 접수한다는 소리까지 듣고는
    조선의 독립에 몸 바쳐봐? 한마디 했었죠.

  • 6. 불쌍한양화
    '18.10.3 12:26 PM (110.70.xxx.98)

    ㅠㅠ
    애비땜에 노인한테 팔려가듯 시집가서
    온갖고생하고...
    제대로 사랑한번 못받고....
    야무지고 똑똑했던 우리양화.ㅠㅠ

    엄마 돌아가신거 알고는 정말 심적으로
    무너진듯..
    이정문대감말이 맞았네요.
    ㅠㅠ

    업어줄까 이양화?ㅠㅠ

  • 7. ...
    '18.10.3 12:58 PM (125.141.xxx.13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왠수...남보다 못한 왠수...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하는 바람에 욕을 두번..ㅠㅠ

  • 8. ㄴㄴ
    '18.10.3 2:51 PM (111.118.xxx.193)

    희랍 팔찌는 동매를 기다린거 같아요.
    이후 내용이 동매집 보고 그런걸로 보아서요.

  • 9. ..
    '18.10.3 3:4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이글보니 눈물이..ㅠㅜ

  • 10. 희랍 팔찌는 동매
    '18.10.19 1:45 PM (175.116.xxx.12)

    아...... 가슴 저리네요... 작금의 시대에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 꽃처럼 져버린 인생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996 딱 한번만 자랑할께요 2 성적 2018/10/05 1,964
858995 에어컨땜에 너무추워요.어디다 전화해야돼요? 11 지하철안인데.. 2018/10/05 3,328
858994 경기남부 다인실에 개인간병가능 요양병원? 2 ... 2018/10/05 1,333
858993 소갈비양념을 소 말고 다른고기에 써도 될까요? 2 갈비 2018/10/05 1,168
858992 중성화된 숫놈 말티즈 키우실분 계실까요? 8 북극곰 2018/10/05 2,244
858991 맞춤법! 아우 그놈의 육월!!! 21 아우 2018/10/05 4,725
858990 라이프지거 "연준, 금리 예상보다 더 높일수도".. 1 @@ 2018/10/05 978
858989 고딩조퇴랑 위내시경. 4 ;;; 2018/10/05 958
858988 일반인이 도서관 차리는 방법. 궁금합니다 5 8282 2018/10/05 1,765
858987 3년째 이혼소송중입니다..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기도도 나오지 .. 91 부탁드려요... 2018/10/05 26,798
858986 위장전입자가 비리 셋트 사학을 어떻게 잡는지 흥미진진 11 2018/10/05 1,018
858985 발레하고싶은 6학년.. 2 2018/10/05 1,623
858984 잘못 번역된 책 제목 8 pqpq 2018/10/05 1,243
858983 요즘 새우 맛있나요? 13 2018/10/05 2,147
858982 보배펌- 가짜뉴스 광고 막는 방법 1 .. 2018/10/05 834
858981 키작은 6학년 남자애들 학부모님 봐주시길요 6 키다리 2018/10/05 2,917
858980 이총리, 재난상황실 방문.."태풍 콩레이 인명피해 제로.. 3 ㅇㅇㅇ 2018/10/05 1,113
858979 국군의 날 싸이공연 보는데요ㅎㅎㅎㅎㅎㅎ 7 ㅋㅋㅋ 2018/10/05 2,279
858978 남편이 장가가는 꿈을 꿨어요... 7 ㅇㅇ 2018/10/05 4,660
858977 종로나 명동에서 친구랑 식사할 곳 추천 부탁합니다~ 친구 2018/10/05 605
858976 서인국 멍뭉미 여전하네요 5 ... 2018/10/05 3,036
858975 설탕대신 인공감미료 1 걱정근심 2018/10/05 899
858974 식당운영..악착같이 버티겠나요.포기하겠나요.. 46 기로 2018/10/05 6,991
858973 요즘은 sns에서 물건 구입하는 사람들 많은데 세무조사 필요해요.. 6 진짜 2018/10/05 1,423
858972 미스터 션샤인 3회를 보앗어요 8 tree1 2018/10/0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