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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팬 데일리로 쓰시는 분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살림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8-10-03 09:53:00
어제 세일하는 롯지 스킬렛을 하나 구입했어요 
그런데 길들이기를 안하고 써서 그런지 오늘아침 계란 후라이를 해봤는데 역시나 ㅋ 늘어붙더군요 
매끌매끌 동동 딱 뜨고 싶었는데 현실은 벅벅 긁어서 너덜너덜 ㅜㅜ

저는 이걸 데일리로 여러 용도로 매일 사용하고 싶은데 길들이기 하고나서 매일 수시로 늘어붙지 않고 잘 쓸수있는 팁이 있을까요 
철수세미로 닦고 기름 발라놔야 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어요 ㅜ 

롯지나 무쇠팬 매일 잘 사용하시는 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IP : 39.117.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10:00 AM (42.61.xxx.204)

    1. 길들이기와 세척 - 생각보다 이물질이 꽤 나와서요
    2. 물기제거 뜨거운 불에서 식용류 얇게 발라놓음

    ---> 끝

    이렇게 한번 길들이고 나서는 세제없이 수세미와 뜨거운물로 음식물 닦아내고
    불에 달궈 얇게 기름발라 놓고 사용해요.

  • 2. 롯지처럼
    '18.10.3 10:00 AM (1.237.xxx.156)

    안모서리가 가진것보다 무쇠나라 전골팬처럼 두루뭉실 얇은 게 편해요.
    저는 롯지 무쇠나라 다 쓰고 있는데,사용하고 철수세미로 슥슥 닦아 불에 물기없이 말려둬요.
    기름 안바르고요.
    사용할 때는 중불로 오래 잘 달구고 기름을 둘러 그 기름도 뜨거워야 안 들러붙어요.가장자리까지 다 둘러지게 팬을 까불거나 팬이 무겁다면 키치타올 집게로 잡아서 슥슥 발라주면 됩니다.

  • 3. 불리율리
    '18.10.3 10:01 AM (1.247.xxx.122)

    음식 온도가 너무 차가우면 들러붙어요. 달걀이든 고기든 실온에 내놨다가 요리하면 안붙더라구요.

  • 4. 무쇠
    '18.10.3 11:04 AM (116.121.xxx.171)

    우리나라 무쇠써요~~ 처음이시면 돈가스 몇번 튀겨드세요~롯지는 길들이기 되어 나온
    제품이니 초반에 길들이기 대신 기름 쓰는 요리 많이하면 반드르르해져요~^^
    쓰고 난 후에는 밀가루 조금 뿌려 아크릴수세미, 뜨거운 물로 헹구시고 불 위에 올려 물기만 날리고 보관하세요~ 사용 후 기름 발라 두신다는 분들 있는데 그러면 끈적해서 먼지 앉고 기름쩐내 나요. 그리고 초록수세미 철수세미 쓰면 길들이기 한거 벗겨지고 음식할때 검정가루 묻어나니 되도록 쓰지 마시구요~
    음식하기 전에 연기 나지않을 정도로 예열한 뒤 기름 두르고 요리하면 달라붙지 않아요.
    겉은 바삭,안은 촉촉한 계란후라이 성공기원해요!!^^

  • 5. 원글
    '18.10.3 12:29 PM (39.117.xxx.114) - 삭제된댓글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저는 철수세미로 벅벅 닦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암튼 무쇠팬 꼭 써보고 싶었어요 돈까스나 감빠스같은거 해서 팬이 기름한번 충분히 먹도록 해야겠네요
    다음번엔 계란후라이 원형그대로 잘 만들어 볼께요 감사드려요~~~^^

  • 6. 원글
    '18.10.3 12:30 PM (39.117.xxx.114)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저는 철수세미로 벅벅 닦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암튼 무쇠팬 꼭 써보고 싶었어요 돈까스나 감빠스같은거 해서 팬이 기름한번 충분히 먹도록 해야겠네요
    다음번엔 계란후라이 원형그대로 잘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 7. 롯지
    '18.10.3 1:19 PM (61.105.xxx.144)

    롯지는 이미 시즈닝이 된 상태라 처음에 철 수세미로 벅벅 닦아서
    시즈닝 벗겨내시면 안돼요.
    가볍게 세척하고 달군 다음 기름 떨어뜨려 검댕이 안나오면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대신 무쇠나 스탠은 예열이 중요해요.
    충분히 달군 후 불을 줄이고 재료를 넣으면 돼요.
    그리고 뒤적거리는게 아니라 잠시 그냥 두면 툭하고 떨어져요.

    울 남편이 그 예열을 못기다려 항상 누더기를 만들어놔서
    남편용 코팅팬을 하나 장만했답니다.
    후라이 하나에 그런 정성을 들이고 싶지 않다해서 ㅎㅎ

  • 8. 무쇠 십년차
    '18.10.3 4:07 PM (211.36.xxx.19)

    롯지스킬렛, 운틴..가스렌지에 늘 있는 제품이라 반가운 마음에 글씁니다
    찰수세미, 세제...저는 잡히는데로 편하게 막 씁니다.
    양념고기 볶은날은 찝찝함에 못이겨 철수세미에 세제묻혀 박박 밀어 세척합니다.

    편하게 막쓰세요.
    위 댓글처럼 예열 잘해서 기름좀 넉넉히 두르고 쓰다보면, 기름양도 잠차 줄고..익숙해집니다.
    롯지장점은 녹슬면 철수세미로 밀고..더러우면 철수세미로 밀고...입니다.^^

  • 9. 감자껍질
    '18.10.3 6:50 PM (60.240.xxx.120)

    감자껍질 같은거 기름 넉넉히 두르고 소금 팍팍 쳐서 튀기라고도 해요

  • 10. ㅇㅇ
    '18.10.3 7:15 PM (121.129.xxx.182)

    고기많이 굽고 벗겨내고 길들이기 안하고 좀 울퉁불퉁하다면 수세미로 밀어내고
    이런식입니다. 일부러 길들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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