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수액맞고 사망하는 사고가 자꾸 기사에 뜨네요?

김앤당 조회수 : 3,982
작성일 : 2018-10-03 09:03:21
이런 일이 흔한건데 최근에 이슈가 되는건가요?
마치 비엠더블유에 불 나는게 갑자기 이슈된거 처럼요?
https://news.v.daum.net/v/20181003044353512?f=m

병원가는거도 무섭습니다.
IP : 182.228.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터리
    '18.10.3 9:13 AM (139.193.xxx.73)

    ㅇ사가 많아지는 느낌....

  • 2. ...
    '18.10.3 10:05 AM (121.165.xxx.164)

    엉터리기사가 많아진거면 의사협회에서 가만있었을지
    쉬쉬하던게 요즘 기사로 나오는건지 무섭네요 ㅠ

  • 3.
    '18.10.3 10:23 AM (211.59.xxx.161)

    저 지인분 아버님 부인 진료 따라가서 수액 맞다
    돌아가심.... 의료사고 같아도 개인이 병원상대로
    뭐 어쩔 도리가 없네요

  • 4. ^^
    '18.10.3 11:01 AM (210.2.xxx.48)

    저도 직장 초년병때
    같은 부서 과장님 와이프..
    병원 수간호사였는데 과로로 너무 피곤해서 수액맞다가 돌아가셨어요.

    다른 얘기인데.. 습관적으로 수액맞으러 다니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감기 조금 들었다 하면 병원서 링거 맞고 왔다고.

  • 5. 그게
    '18.10.3 11:04 AM (42.147.xxx.246)

    사람에 따라 안 맞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도올 김용옥 선생의 누님이 의사인데 그것 맞다가 돌아가셨다고
    도올 선생 아버지도 의사이지요.

  • 6. ...
    '18.10.3 11:13 AM (121.138.xxx.77)

    밥먹고 죽었으면 밥탓인가요 .수액을 맞을만큼 뭔가 안좋은 상태였겠지요.
    살인봉침에 대해서도 별 말없던 언론이 수액에 대해서 호들갑을 떨고 있네요.
    무슨 노림수일까요?

  • 7. ....
    '18.10.3 12:27 PM (59.15.xxx.86)

    8체질인가 거기보면
    무슨 체질에는 무슨 수액 맞으면 안된다는게 있어요.
    생각은 안나는데
    비타민b와 포도당 이었는데...
    응급실에서 수액 맞다가 돌아가시는게
    주로 자기 체질에 안맞는것 맞았다고...

  • 8. ...
    '18.10.3 12:5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수액맞는거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네요.

  • 9. 121.138님
    '18.10.3 1:18 PM (223.39.xxx.30)

    기사읽어보고 댓글다세요
    주사제오염 주사기재사용같은
    관리잘못으로 폐혈증증상으로 죽는사람이 많다는
    얘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543 틀니하게되면 잇몸에 상처가 날수도있나요? 3 짜파게티 요.. 2018/10/04 1,658
860542 써놓고 보면 쓸말도 아닌 이야기 4 제목은 2018/10/04 1,180
860541 문서작성 중 몰라서요 3 답답 2018/10/04 1,043
860540 종교 왜 믿으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23 ........ 2018/10/04 2,909
860539 뉴욕대 치주임플란트수료 3 짱돌이 2018/10/04 1,853
860538 해외구매대행 사기시 대응방법 아시는분.. 1 해외 판매자.. 2018/10/04 933
860537 아아들과 계단타기 운동중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 3 체력회복 2018/10/03 1,700
860536 암진단 받으면 다른 의심스러운 암 진단검사 거의 무료인가요? 5 암진단 2018/10/03 2,262
860535 압구정현대 30평형대에 2 82능력자님.. 2018/10/03 3,614
860534 미스터션샤인ost 9 힐링 2018/10/03 1,713
860533 스마트폰 업계 상황(중국의 침략).jpg 2 ^^ 2018/10/03 1,717
860532 동생대신 살인죄를 뒤집어 쓸수 있나요? 6 ... 2018/10/03 3,233
860531 이빨전부 발치하면 월래 입냄새가 그렇게 지독하나요? 8 민재맘 2018/10/03 6,752
860530 kfc 메뉴중 맛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4 dd 2018/10/03 1,644
860529 중동전문가 혼수ㅅㅌ님ㅎㅎ 1 페북링크 2018/10/03 1,759
860528 평범권이라던 아들이 서울 의대갔다고 하는 동창 125 뽀빠이 2018/10/03 26,529
860527 광화문에서 김문수 봤어요. 집에 와서 눈 씻었네요. 6 조선폐간 2018/10/03 1,964
860526 차준환, 하뉴 궁금증 3 궁금 2018/10/03 2,092
860525 2달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시 절 졸졸졸 잘 따라와 감동이에요!!.. 4 .... 2018/10/03 2,500
860524 독도와 러일전쟁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 연설 2 ... 2018/10/03 936
860523 윗층 층간소음중 티비소리는 어디까지 참아야하나요? 7 .. 2018/10/03 12,101
860522 친척이 패혈증 걸렸다고 그러는데, 위험한병인가요? 17 민재맘 2018/10/03 7,068
860521 모르는 아이엄마랑 한판 할뻔 4 2018/10/03 4,095
860520 아빠를 요양원에 모시고 싶은데요 15 2018/10/03 6,099
860519 이재명 설마 북한가요? 11 ㅇㅇ 2018/10/03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