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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안빠지니 주위에서너무잔소리하네요

다이어트 조회수 : 7,211
작성일 : 2018-10-03 06:15:49
비만맞는데요.
애낳고 야금아금더찌네요.
어떨땐 살빠라는소리땜에 우울해서 더 먹기도.
하네요.
저도 다이어트나름해봤거든요.
수영.헬스.
그리고소식도.


혈액순환도잘안되고 또평발에 무릎도 썩좋진않거든요.저도 꼭빼고는싶어요.
잘안되니 저도답답한데 남펀이나 주위에서더난리에요ㅠ
IP : 39.7.xxx.20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10.3 6:17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총체적으로 자신감이 계속 하락하는느낌이네요.
    그놈의살이 뭔지.

  • 2. 원글
    '18.10.3 6:21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이럴때 몸과맘이 더지치는데 돌파구가안보이네요

  • 3. ......
    '18.10.3 6:24 AM (216.40.xxx.10)

    키 몇에 몇킬로 나가시는데요?

  • 4. 원글
    '18.10.3 6:30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저번에 검진에서 비만도가 높다고 나오긴했어요

  • 5. .......
    '18.10.3 6:35 AM (216.40.xxx.10)

    딱히 동기부여 없이는 살쪄도 별 생각 없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나잇살도 쉽게찌고.
    이나이에 살빼고 날씬해져서 뭐할꺼냐고. 남편 너는 뭐 몸매
    좋냐? 걍 먹고싶은대로 먹고 살찌고 살란다 그랬네요.

  • 6. 원글
    '18.10.3 6:38 AM (39.7.xxx.202)

    동기부여는이미충분한데요.
    옷도예쁜것 입고싶구.비키니도입고싶고요.
    몸이 말을안듣는 것같아요.

  • 7. 원글
    '18.10.3 6:41 AM (39.7.xxx.202)

    식습관도 그리 나쁘진않다고생각하고는있는데요.한식좋아하고기름진것 많이안먹어요

  • 8.
    '18.10.3 6:44 AM (211.214.xxx.36)

    뱃살이 좀 올라오니
    원피스 입음 톡 튀어나와
    스탈 망가지는거 견디기 힘들어
    요즘 저녁에 닭가슴살 샐러드
    먹는중요..그닥 식욕도 없지만
    밥 안먹으니 키로수 팍 주네요.
    우리 같이 살빼서 이쁜옷 입게요~

  • 9. 원글
    '18.10.3 6:49 AM (39.7.xxx.202)

    저님.감사해요. 점일곱개님도요.

  • 10. 원글
    '18.10.3 6:50 AM (39.7.xxx.202)

    저님.닭가슴살샐러드 레시피 궁금해요.~~~

  • 11. ㅠㅠ
    '18.10.3 6:56 AM (125.188.xxx.225)

    먹는거에 비해서 살찌는 체질이있어요.
    그런데비만이신분은 맗이먹어서찌는게 맞습니다
    샐러드레시피요 야채에 닭가슴살에 소스는
    잘해봐야 발사믹정도가 좋겠죠
    그리고 남편분구박하기전에
    마사지라도 꾾어주던가...
    말로만 훈수두고 타박하는거 짜증나죠

  • 12. ........
    '18.10.3 6:59 AM (216.40.xxx.10)

    제말이 그거에요.
    말로만 구박하지 말고 운동하라고 시간을 내주거나 돈을 주고 피티를 붙이거나 해야지 말로만 살빼라니.
    애엄마가 자기 몸만 이쁘게 사는게 가능이나 한지??

  • 13. 원글
    '18.10.3 7:03 AM (39.7.xxx.202)

    마사지이야기가 나오니 솔깃하네요.
    돈도없지만서두.

  • 14. 원글
    '18.10.3 7:05 AM (39.7.xxx.202)

    피티도 비싸겠죠? 혼자서살빼는것 걷기나등산인데 .너무오래걸으면
    발이랑 관절에 무리가오더라구요. 평발이라 그런걸까요?

  • 15. .......
    '18.10.3 7:06 AM (216.40.xxx.10)

    여자들 애낳고 나면 자동으로 관절도 약해지고 뼈도 약해져요.
    살뺀다 생각말고 슬슬 조금만 걷고 잘 먹고 맨손체조 정도 하세요.

  • 16. ....
    '18.10.3 7:12 AM (174.110.xxx.208)

    엉덩이 땅에 안 붙이고 하루종일 움직이면 저절로 빠져요. 살찔 틈이 없더라구요

  • 17. ...
    '18.10.3 7:13 AM (39.7.xxx.246)

    살빼려면 거의 하루한끼만 제대로먹고 나머지는 살짝 맛만보는정도로 먹어야되더라구요 고구마한개 요거트하나 그정도 ㅜ
    그리고 만보걷기

  • 18. 살이 안빠지는
    '18.10.3 7:1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분들 공통점중 하난 밤에 (11시~6시)안잔단거더군요.
    새벽에 자고 낮에 일어 나거나
    잠 량이 부족해요.
    이러면 제아무리 적게 먹고
    많이 운동 해 봤자
    살이 안빠집니다.
    뇌가 충분히 쉬어야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분비가
    잘 나오거든요.

  • 19. 원글
    '18.10.3 7:23 AM (39.7.xxx.202)

    살이안빠지는.님 말도 맞는듯.해요. 살이찌니 코도살이찌는지 코골이가있어서밤에 푹 못자요

  • 20. 원글
    '18.10.3 7:25 AM (39.7.xxx.202)

    점세개님 하루한끼만 제대로 먹어야하는군요 ㅠ점네개님 하루종일 움직이는거어떤식으로하시나요?
    하루종일 집안일 하기는 좀벅차서요.

  • 21. doubleH
    '18.10.3 7:35 AM (117.111.xxx.68)

    줌바 가 칼로리 소모가 많대요
    동네에 줌바하는데 있나 알아보세요
    밥 빵 떡 먹지말고 계란한판 압력밥솥에서 삶아서 수시로 드시고
    고구마쪄서드시고
    살빼면 건강미모 등등 갖게 되는것이니
    차근차근 실천하세요
    성공하시길 빕니다~~^^

  • 22. ㅡㅡ
    '18.10.3 7:35 AM (119.193.xxx.45)

    체중 검량 하시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몰겠지만 비만수준이면
    독하게 하셔야해요.
    그리고 먹는만큼 찝니다.
    본인이 먹는걸 기록 해 보세요.
    적어서 눈으로 보면 많이 먹는구나...
    하실겁니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체중 관리 하셔야 갱년기 후 건강
    유지 하실 수 있어요.
    주위에서 살 빼라 할 땐 심각 한 걸로...

  • 23. 저녁이라도
    '18.10.3 7:51 AM (121.160.xxx.59)

    탄수화물 줄여보세요. 저는 슴슴한 된장국 한그릇만 먹어요.
    6시 이후로는 물만!

  • 24. 원글
    '18.10.3 7:53 AM (39.7.xxx.202)

    더블H님 감사해요.계란을 압력밥솥에 삶는것 검색들어 갑니다.,~

    ㅡ ㅡ님 .먼는걸기록해볼께요.독하게맘먹구요.

  • 25.
    '18.10.3 8:14 AM (112.154.xxx.139)

    저는 진짜 풀떼기 조금먹고 배고프니 일찍자고
    눈뜨면 아침이나 점심에 먹고싶었던거 두숟갈 정도나
    밥 반공기를 목표체중될때까지는 그정도만 먹었어요
    군것질 안하고 밥을 많이 먹었어서.그것만으로도
    5키로는 그냥 빠지데요
    근데 조금먹고 헬스장가서 운동하는건 실패
    배고프고 기운없기도하고 운동했으니 먹어도되겠지하는 보상심리? 때문에 먹는양 줄이는걸로 어느정도
    확~뺀다음에 유지한다는 마음으로
    세끼다먹는.대신에 예전에 먹던양에서 3분의1로 줄이고
    운동했어요 살이 확빠지니 늙어보이고 살쳐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유지상태로 지내니 살쳐짐없어졌어요
    이렇게 25키로 빼고 몇년째 유지중이예요
    지금은 예전처럼 과식도 못하지만 어쩌다 배찢어지게 먹었다고 몸무게 늘진않아요
    의지박약인데 눈뒤집히니 되더라구요
    역으로 잔소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 26. ㅡㅡ
    '18.10.3 8:15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옆에선 뭐라하는데
    정작 나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힘들고
    뭘 먹어야 빠지나
    이런 생각으론 안빠져요
    뭘 먹든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져요
    이렇게 저렇게 내가 실천해봐야됩니다
    빼는것도 힘들지만
    유지는 더힘들기에
    생활패턴 자체를 바꾸고 그렇게 살아야되거든요

  • 27. 가물가물
    '18.10.3 8:2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살빼려면 배고파야 돼요. 김상중 보세요 1일 1식한다는데
    아메리카노 먹으면 그 한잔이 그날 1식이기도 하잖아요. 간간히.
    그사람만큼 관리 안 한다해도 어쨌든 짜증나게 배고픔도 느껴야 살빠짐.
    그 배고픔 느꼈으니 다음 끼니 바로 풀로 먹으면 망하는 거고...

  • 28. 원글
    '18.10.3 8:28 AM (39.7.xxx.202)

    음님.세밀한 경헝담 감사해요.ㅡㅡ님도요.
    저녁이라도님. 감사합니다.

  • 29. 음..
    '18.10.3 8:30 AM (14.34.xxx.188)

    제가 거의 매일 1만보정도 걷기운동을 20년을 했거든요.
    살빼려고 한것이 아니라 체력유지를 위해서 한거죠.
    살 하나도 안빠지더라구요.

    물론 엄청 빨리 걷고 엄청 안먹으면 빠지지만
    똑같이 먹고 걸으면안빠지더라구요. 실험해본 결과


    저도 작년에 살이 쪄서 살을 빼야할 상황이 닥쳐서 빼보니
    역시 운동의 강도를 확~~높여야 하더라구요.
    만보걷고 실내자전거 1시간 이상 땀 뻘뻘흘리면서 타니까
    살이 빠지더라는거죠.

  • 30. 원글
    '18.10.3 8:30 AM (39.7.xxx.202)

    이아기풀어놓고 조언들을수있는 82가 고맙고 좋아요.
    나에게맞는 다이어트찾을수있도록해볼께요

  • 31. 운동으로는
    '18.10.3 8:57 AM (118.221.xxx.161)

    감량이 힘들어요. 식이조절이 답이죠. 저는 탄수화물 줄이고 살코기나 야채 과일 종류로 먹었더니 두달간 3킬로 빠졌어요. 근데 갱년기라서인지 몸이좀 안좋아져서 그마져도 못하고있는데 나이들수록 식이조절 다이어트는 좀힘든거같아서 고민이네요~

  • 32. 혈액순환
    '18.10.3 8:58 AM (139.193.xxx.73)

    안되면 전신 맛사지 다녀요 건강 생각해서
    그리고 요가라도 다지기 시작하세요
    스트레칭이 중요 ...

  • 33. ...
    '18.10.3 8:59 AM (110.5.xxx.106)

    제가 딱 그런말로 다이어트 안하고 살던 사람입니다.
    물만 먹어도 살 쪄 했더니.
    인터넷 명언중에 네가 무엇을 물처럼 먹었는지 보아라.
    를 딸 애가 말해주더군요.
    일단 전 아침을 잘 먹었고 점심은 평소의 반,
    저녁은 6시 전에 죽지 않을만큼 먹었습니다.
    아침에 잘 먹어봐야 한계가 있잖아요.
    대신 아침 거하게 먹어서 점심 가볍게 먹기가 좋았고
    저녁엔 살코기 두어점 먹었습니다.
    정 배고프면 사탕 한알 빨아먹었고 운동은 어플 말고
    다이소에서 만보기 사서 만보 걷기 했어요.
    어플로 만보 걷긴 쉽지만 만보기로 만보는 어렵거든요.
    그렇게 해서 15키로 감량했는데 저처럼 밥 좋아하고
    의지박약인 인간이 다이어트 성공했음 대한민국 사람
    다 하실 수 있어요.
    4년째 유지중이고 현재 몸무게 상으로는 과체중인데
    BMI지수는 20이에요.
    나이는 51세구요.
    그러니 님도 화이팅.

  • 34. Zumba
    '18.10.3 9:00 AM (117.2.xxx.125)

    줌바 하시면 재미도 있고 살빠져요.
    저도 정말 살 안빠지는 체질인데 주말빼고 매일 줌바 1시간하고 요가 1시간 하고 탄수롸물 줄이니 살이 빠지네요.
    그리고 첨엔 굶으면서 운동 못해요.
    무조건 굶다시피하고 기운 없으니 그냥 집에만 있거나 산책만 좀 하셔서 5키로이상 빼고 그 담에 운동 시작하세요.

  • 35. 다이어트중
    '18.10.3 9:04 AM (112.65.xxx.205)

    그러나 살 안빠져서 힘들어요
    6개월 운통해서 뺀 3kg 크라상 매일 2주간 먹고. 회복
    그 담. 요지부동 6개월입니다
    다시시작했어요
    힘내세요
    다이어트는 날 사랑하는 맘으로 해야해요
    최근 조금 빠지고있어요
    전 3끼소식 간식 견과류 사과 껍질채
    먹는게 관건입니다

  • 36.
    '18.10.3 9:13 AM (222.110.xxx.86)

    무조건 소식이 답입니다
    매일 먹는걸 사진으로 찍어보세요
    생각보다ㅜ많이 먹는걸 알수있을거예요

    밀가루, 쌀밥만 안먹어도 쭉쭉 빠져요

    애들 학교갈때 공개수업 등 생각하셔서 관리 들어가세요
    생각보다 애들이 뚱뚱한 엄마 창피해하고 그러는거 많아요

  • 37. 살잡이
    '18.10.3 10:05 AM (58.236.xxx.106)

    내이버 까페에 살잡이 치고오세요
    3끼다 먹고 양 제한없는데 살뺄수있어요
    거기서 써니소장 말걸어주세요

  • 38. 공감
    '18.10.3 10:23 AM (175.117.xxx.9)

    비만도가 높은 정도라면 운동 시작하시면 관절에 무리오고 그러다보면 좌절해서 때려치우고 더 먹게 되요.
    무조건 5킬로 이상 빼서 운동을 시작해도 관절에 큰 부담이 안올 정도가 되셔야해요~
    돈 들어가는 마사지나 pt는 그때 시작하시고 지금은 돈 안들어가는거...안죽을만큼 먹기....추천드려요
    일단 3일만 1일 1식 해보세요....나중엔 그 1식도 양이 많이 줄게 돼요

  • 39.
    '18.10.3 10:42 AM (221.138.xxx.168)

    지나가다 살잡이 광고하는 사람 있어서 댓글 달아요ㆍ
    저거 진짜 하지마세요ㆍ
    해주는거 하나없이 돈만 받아쳐먹어요ㆍ
    저방법으로 가능하면 혼자도 가능해요ㆍ
    혹시라도 절대 하지마세요ㆍ

  • 40. 저는
    '18.10.3 10:50 A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차병원에서 수술했어요.

  • 41. hap
    '18.10.3 1:21 PM (115.161.xxx.254)

    무릎 안좋으면 수영이나 아쿠아로빅 하세요.
    소식은 필수죠.
    칼로리 잘 계산할 줄 알면 배 부르고
    열량 낮게 먹으면 되구요.

  • 42. 근데
    '18.10.3 1:57 PM (211.212.xxx.148)

    다이어트는 본인의 의지도 의지지만.
    주위에서 말하는거 듣기싫어서라도 열심히 해서 살빼는경우도 있어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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