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형씨 발언 몇개.

...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8-10-02 21:54:01
주진형 저자는 한국경제를 이야기할 때 재벌과 총수일가를 구분해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그는 “재벌총수들은 기업가치 높이기에 관심이 없다”며 “자기들이 보유한 초법적 경영권으로 탈세해서 어떻게 상속하고 세습하느냐에만 관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의 개혁은 과연 가능할지를 놓고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순혈주의가 깊이 뿌리박힌 조직내부와 거버넌스 변화는 내부적 노력만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강력한 외부적 충격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재벌개혁을 이끌어 내는 데 강력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법개혁과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미래전략실의 영향력에 대해 말하던 주진형 전 사장은 이를 ‘미세먼지’에 비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진형 전 사장은 “일종의 미세먼지랑 비슷하다. 독가스 같다”라며 “딱히 무엇을 가지고 굵직하게 하는 게 아니라 평상시 사회 곳곳에 영향이 조금씩 배어 들어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주진형 “돈 뜯겼다고?...3백억 내고 수천억 받는다면 언제라도 뜯기고 싶을 것”

주진형 “삼성전자 전문경영인에 맡겨야, 이재용 감시역할 적합”

주진형, "삼성 합병 무산 국가적 손해? 정신나간 주장"

주진형 “삼성에 부정적 보고서 쓰자 사퇴 압박”

주진형 “삼성에서 합병 찬성 압력 받아”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참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혀 부당한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주 전 대표는 "지난해 합병 발표때 저렇게 치사한 것을 하려 한다는 것에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광고비를 250억씩 쓰고 언론과 모든 사람이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는거 보고 또 놀랐고 그 과정에 국민연금을 동원한 대담함에 놀랐다"고 거듭 강조했다.
IP : 1.242.xxx.19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88 나이들어서 살빼는 이유는 이쁠라고 빼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10 음.. 2018/10/03 4,373
    860287 임팩타민 드시는분 4 피곤 2018/10/03 3,265
    860286 어머님들 아이들과 꼭한번 같이보심 좋을듯해요 4 ㅂㅅㅈ 2018/10/03 1,894
    860285 노래찾아요 6 ... 2018/10/03 791
    860284 핵 사이다 ㅎㅎㅎ 9 돌직구 2018/10/03 3,432
    860283 아들이 입원해 있는데 9 소화력짱 2018/10/03 3,090
    860282 50대 초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1 .... 2018/10/03 1,049
    860281 중1 남아 키 어찌되나요 23 .... 2018/10/03 6,548
    860280 문주란(식물)이 커피 엄청 좋아하네요 8 82스파게티.. 2018/10/03 2,911
    860279 이정도 비서관 보면 13 .... 2018/10/03 3,325
    860278 중앙일보..심재철 1 ㄱㄴㄷ 2018/10/03 1,237
    860277 미혼때 괴롭히던 구내염이 더이상 안나요 7 신기 2018/10/03 3,689
    860276 뒤늦게 대중문화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2 ..... 2018/10/03 1,482
    860275 남편 친구의 와이프 정말 부럽네요 18 ㅎㅎㅎ 2018/10/03 24,531
    860274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해야 할까봐요. 21 하늘 2018/10/03 4,217
    860273 덕소 주공 아파트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6 조언부탁 2018/10/03 1,927
    860272 먼지없는 러그는 매트가 답인가요 7 ..... 2018/10/03 2,221
    860271 배고픔과 잠을 잊을정도로 빠져본 거 있으세요? 8 * 2018/10/03 2,246
    860270 번역할 수 없는 말 2 1주에 1권.. 2018/10/03 1,103
    860269 요 밑에 깜빡깜빡.. 글 너무 좋아요!!! 3 강ㅊㄷᆞ 2018/10/03 1,802
    860268 햄프씨드 활용 어찌하시나요? 6 잡곡? 2018/10/03 1,449
    860267 치아 크라운 후에 목과 어깨 통증 12 ㅡㅡ 2018/10/03 3,852
    860266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 드셨어요? 43 저는 2018/10/03 4,582
    860265 이 코트좀 봐주세요 2 코트 2018/10/03 1,534
    860264 채칼 - 이상하게도 안 쓰게 되네요 ㅠㅠ 9 요리 2018/10/03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