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쌍둥이 베이비시터 면접 보고 하기로 했는데요

애 셋 둘 쌍둥이 조회수 : 8,164
작성일 : 2018-10-02 20:26:48
시급을 못 정했어요. 애는 셋인데 큰 애는 어린이집 가서 5시에 와요. 전 2시부터 7시까지인데요. 시터 구할때 쌍둥이인데 엄마가 본다고 한명만 부탁한대요. 시급이 얼마면 될까요? 가사일은 상황에 따라 조금 해주기로 하긴 했습니다만 만원은 제가 좀 그래서요. 만이천원은 너무 센가요?? 마음이 부담스럽고 어째 좀 그렇네요.
IP : 39.7.xxx.12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 8:30 PM (39.115.xxx.147)

    아이고 만이천원이 뭐가 세요? 그보다 그냥 이제라도 못한다하시고 다른 집 구하세요. 애 셋에 쌍둥이 게다가 집안일이라니요 그 애엄마 참 운도 좋네요 님같은 초보호구를 다 구하고.

  • 2. ...
    '18.10.2 8:32 PM (1.245.xxx.208)

    한 명만 부탁한다고 했으니까 시급 만원이 맞을 듯요...유치원에서 돌아오는 큰 애랑 나머지는 아기 엄마가 케어하려고한듯.
    근데 아기 엄마하고 같이 있으면 불편해서 오래 못 해요.

  • 3. 결국은 두명값에
    '18.10.2 8:34 PM (112.170.xxx.54)

    세명 다 돌보고
    살림까지 하게 되실듯....

  • 4. ..
    '18.10.2 8:34 PM (220.122.xxx.150)

    원글님은 2-7시
    큰애는 5시에 오고
    쌍둥이라도 엄마가 한 애를 본다고 했으니
    -->원글님 로딩은 별로 없네요.

  • 5.
    '18.10.2 8:41 PM (49.167.xxx.131)

    아이하나만 보고 가사전혀 안해도 기본 만원인데 요. 집안일도 잠깐하고 아이하나만 본다해도 다른애 모른척 못할꺼고 만이천은 적네요

  • 6. ...........
    '18.10.2 8:45 PM (211.247.xxx.55)

    다른데 구하세요.
    아이가 셋인데 절대로 한아이만 볼수 없어요.
    야금 야금 알게 모르게 시키려 들 것 같아요.

  • 7. dd
    '18.10.2 8:46 PM (118.220.xxx.196)

    쌍둥이 중 한 명을 아예 님이 5시간 동안 돌본다면 한 명이지만, 애 엄마와 쌍둥이 둘을 번갈아가면서 봐야 한다면, 결국 세 명을 다 돌보는 게 되겠지요. 거기에 가사까지...ㅎㅎㅎ 만약 애 엄마가 돌보던 애가 잠이 들면, 님이 돌보던 애를 애 엄마가 데려가고 님한테 가사일 해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 8. ...
    '18.10.2 8:50 PM (223.62.xxx.161)

    그냥 다른집 구하세요

  • 9. ㅇㅇ
    '18.10.2 8:51 PM (220.76.xxx.37)

    다른집 구하세요 아는지인이 딸이 쌍둥이 낳아서 시터구하는데 쌍동이라고 하니까 아무도 안왔어요
    그쌍동이 엄마는 얌채네요 애가3명인데 아는지인은 그냥 쌍동이 만이에요

  • 10. 댓글달러 로그인
    '18.10.2 8:51 PM (223.62.xxx.158)

    결국 님이 애셋 다봐요
    애엄마가 너무 속보이네요
    애셋에 집안일까지 다 시키겠단건데

  • 11. .....
    '18.10.2 8:52 PM (121.190.xxx.131)

    같은 시급 만원이면 아이한명 전담으로 보는 집이 훨씬 수월합니다.
    그리고 아기엄마랑 같이 있으면 많이 불편해요.
    아기는 자꾸 엄마에게 갈려고 해요.
    그걸 떼어내서 돌봐야해서 힘들어요 .경험자에요.

  • 12. .....
    '18.10.2 8:55 PM (121.190.xxx.131)

    경험 있는 아기엄마들은 시터가 있을때는 아기 맡기고 자기는 안방에 들어가 있어요.
    엄마가 거실에 있으면 아기는 엄마에게 갈려고 하면 시터는 할일이 없고 ... 아기가 시터에게 와도 엄마가 빤히 보고 잇으면 뭐든 불편해요.

    일단 시작하겟다고 햇으니 시작은 해보세요.
    엄마가 돌보고 잇으니 중간에 그만둬도 큰 데미지는 없을듯해요.
    잠깐이라도 해봐야 감이 올거에요

  • 13. 경력자에요
    '18.10.2 8:57 PM (175.223.xxx.61)

    초등 형제 하원도우미 힘들어서 그만두고 아기들만 봤어요. 약속 안 지키는 집은 제가 끊어내고 쉬다가 하는 일이에요. 전 가사일을 더 잘하긴 하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시급을 안 정해서 여쭤본거에요.

  • 14. ㅡㅡ......
    '18.10.2 9:03 PM (216.40.xxx.10)

    원래 쌍둥이는 도우미도 안가요.
    아니면 두명 부르라 하던데요.

  • 15. 가사일 잘하면
    '18.10.2 9:10 PM (39.113.xxx.112)

    차라리 4시간짜리 도우미 하세요. 시급 말안하는곳 대부분 최저 임금 적용할겁니다.

  • 16. ..
    '18.10.2 9:11 PM (220.122.xxx.150)

    애들 엄마가 쌍둥이 한 아이를 돌보니

    원글님은 쌍둥이를 보는게 아니죠. 한 아이를 보는거죠.

    5시 이후 큰애가 오기 전까지는.

  • 17. ...
    '18.10.2 9:14 PM (58.120.xxx.213)

    애는 셋인데, 그 중에 한 명만 봄(도대체 한 명이 누구냐고요)
    가사일은 상황에 따라 조금 해주기로 함. (그 상황이 뭘까요? 애매한 상황.) 조금은 또 얼만큼이 조금일까요? 그건 쌍둥이 엄마 눈에 조금이랑 원글님이 생각하는 조금이랑 다를걸요?

    이도 저도 명확하지 않네요. 이럴 땐, 애도 다 보고, 가사일도 다 하고. 이러기 쉽죠.
    다 불분명.
    결국 원글님이 다 하게 될 듯.
    하지 마시라고 말리고 싶네요.
    다른 분들이 다 말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18. ......
    '18.10.2 9:24 PM (216.40.xxx.10)

    애 하난 엄마가 본다해도 그 경계가 모호해지니 힘든거에요.

  • 19. 쌍둥이 엄마
    '18.10.2 9:35 PM (182.224.xxx.16)

    쌍둥이를 성인 두 사람이 1:1로 본다는 전제는 이론상 가능한거구요

    시터가 2명이어서 각각 맡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연령의 두 아이를 어찌 한공간에서 분리해서 캐어하나요

    주 앙육자와 시터 ..... 아이를 1:1로 맡아서 돌보는 것이 아니라
    교대로 두 아이들 동시에 돌보게 될 확률이 더 크죠

    신생아면 아이들이 잘 때 집안일 (아이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 걸레질, 아기 물품 정리 및 빨래 세척, 젖병 등 세척 이유식)인데

    Ywca 같은 곳에 요즘 시세를 확인해 보세요

  • 20. 동이마미
    '18.10.2 9:35 PM (182.212.xxx.122)

    일단 시급부터 원글님 억울하지 않을 액수로 명확하게 하시고 (저쪽도 생각하는 액수가 있을테니) 일을 시작해봐서 노동 강도를 보고 결정하세요 당연히 상대적으로 힘들겠지요 많이 힘들면 사람 하나 더 쓰라 건의하시고 안 들어지면 그때 그만두시고요

  • 21. 쌍둥이 엄마
    '18.10.2 9:39 PM (182.224.xxx.16)

    3주 출퇴근 산후조리사, 시간제 한국인 시터, 가사도우미 .... 조선족 출퇴근 시터 ... 같이 양육해 봤어요.
    외할머니는 거의 같이 상주하셔서 .... 그나마 살림까지 원활하게 돌아갔네요

  • 22. ㅡㅡ
    '18.10.2 10:28 PM (138.19.xxx.239)

    8개월 이전 신생아면 한명당 하나씩 보는거 맞고요
    9개월정도 부터는 둘 동시에 볼수 있어요
    저도 쌍둥이 엄마고 지금 돌 지나서 아줌마 둘이랑 돌아가면서 몇시간씩 둘 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시간에 쉬거나 자거나 집안일 해요
    갖난아기면 전담하는 아기 잘때 일하라는 얘기일테고
    돌지난 아기면 엄마랑 같이 둘 보다가 엄마가 혼자 둘 볼때 집안일도 하라는 얘기같아요.
    즉 아기 개월수 마다 하는일이 많이 달라져요

  • 23. ...
    '18.10.2 10:44 PM (211.215.xxx.31)

    지역이 어디신가용~저두 아기키우는게 힘들어서 지역맘카페에서 시터글 많이 찾아봤는데요 서울이시면 요즘 시간당 12000원은 흔하더라구요. 등하원도우미처럼 좀 큰아이들 케어만 하는경우가 만원이구요~

  • 24. 뭐저런
    '18.10.2 11:1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개떡같은 조건이!
    다른데 알아보삼

  • 25. 바보세요?
    '18.10.3 1:20 AM (178.191.xxx.226)

    애 셋 우는데 난 한명만 보기로 했다고 하나만 볼건가요?

  • 26. 그러게요.
    '18.10.3 2:02 AM (115.41.xxx.196)

    70평 집에서 각각 애 1명씩 따로 케어하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서로 엄마한테 갔다가 서로 붙었다가 하는데 맨투맨케어가 안되죠. 한명 정해서 딱 개만 보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쌍둥이엄마도 그 상황을 알텐데요. 애3명이면 혼자 감당이 안되는 상황인데 일이 참 힘들겠네요.

  • 27. 하늘내음
    '18.10.3 4:48 AM (82.255.xxx.17)

    4시간 청소도우미도 55000원이에요.

    다른집 알아보세요. 시급15000원도 싼겁니다.

  • 28. 수무
    '18.10.3 9:08 AM (223.62.xxx.165)

    일자리구하기 힘든동네신가요?
    저는 도움받을분 만나기힘들든데.
    사람없고 중딩 형제드나드는 집 아주머니 40평 5마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855 심재철이 자유한국당에 심재앙인 이유.jpg 3 캐스키 2018/10/02 1,950
857854 뉴스공장 짐 로저스 인터뷰 꼭 들어보세요 9 기레기아웃 2018/10/02 1,522
857853 아파트보다 빌라가 좋은 점 뭐가 있나요? 22 질문 2018/10/02 6,051
857852 서울 초교 첫 全신입생 다문화학생 6 ... 2018/10/02 2,350
857851 심재철, 해커들 동원 비인가국가기관 조직적 해킹사건 4 ㅇㅇㅇ 2018/10/02 1,334
857850 유럽서 신용카드 결재시 유에스달러나 현지유로중 선택하는거 뭘로하.. 8 2018/10/02 3,173
857849 내 인생에서 자식 보다 돈이 더 차지하나봐요. 25 .. 2018/10/02 7,275
857848 매실 엑기스는 유효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2 매실 2018/10/02 5,860
857847 오 !! 전주 에서 미국 학위를 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8 ㅁㅁ 2018/10/02 5,055
857846 몸이 전체적으로 건조함도 노화때문에 4 그런건가요?.. 2018/10/02 2,052
857845 중딩 아들 홈스테이 체험 9 고민맘 2018/10/02 1,663
857844 오른손잡이어도 왼손으로만 하게 되는 일 있지않나요? 29 피아노시모 2018/10/02 3,199
85784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8/10/02 1,017
857842 펌) 집값 떨어질것. 이제는 매수자가 '계약 해지 11 웃김 2018/10/02 4,296
857841 김갑수가 말한 이사람이 전원책인가요?? 6 ㄱㄴ 2018/10/02 1,781
857840 오늘 병원 입원할 계획인데요 3 정형 2018/10/02 1,536
857839 코스트코 휘슬러 냄비세트 5 ㅇㄱ 2018/10/02 3,490
857838 태풍 '콩레이' 한반도 상륙 유력 2 ㅇㅇㅇ 2018/10/02 3,124
857837 학원숙제...객관적으로.. 13 알로 2018/10/02 2,329
857836 쉰에 임신이 가능한가요 21 복덩이 2018/10/02 8,778
857835 내가 왜이렇까요 27 ... 2018/10/02 4,691
857834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필체.jpg 1 멋있네요 2018/10/02 3,143
857833 공복 혈당 검사시 궁금한거 있어요 5 궁금 2018/10/02 2,850
857832 6세아이와 놀러갈곳 추천해주세요 3 모모 2018/10/02 1,069
857831 여기서 한참 찜질기 추천있을때 샀는데 ㅜㅜ 4 찜질기 2018/10/02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