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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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집값, 유동성이 원인…금리 문제 전향적 고민해야"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4215066&sid1=100
2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서 답변
"朴정부부터 지속된 저금리 전혀 변화 없어"
"부동산 공급, 물건 찍듯 수요 맞출 수 없어"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집값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13일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 문제(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 좀 더 심각한 생각을 할 때가 충분히 됐다는 데에 동의한다”고 말해 논란이 됐음에도, 문재인 정권의 국무위원이 금융당국에 재차 금리 인상을 압박한 셈이다.
김 장관은 이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정부부터 지속된 저금리가 정권이 바뀜에도 불과하고 전혀 변화가 안 일어나는 게 유동성 과잉의 원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 ...
'18.10.2 6:53 PM (211.198.xxx.20)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4215066&sid1=100
2. 이미
'18.10.2 6:57 PM (112.164.xxx.219)서울 부동산 폭등했고, 그 전에 지방 부동산 폭등해서 유동성은 풍부해진 상태예요
그걸 알고 정책도 방향을 잡아야 할텐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 같아요3. 때인뜨
'18.10.2 6:58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저 많은 빈자리는 뭘까요?
4. ....
'18.10.2 7:10 PM (220.121.xxx.80) - 삭제된댓글그걸 벌써 알아차리면 어쩌나? 2차 폭등 지나고 알아차려야 하는 거 아닌가?
5. 나옹
'18.10.2 7:21 PM (223.62.xxx.7)김현미 장관 말이 맞습니다.
6. 금리 인상은
'18.10.2 7:23 PM (175.123.xxx.211)불가피하지만 공급은 늘려야죠
7. ㅇㅇㅇ
'18.10.2 7:43 PM (125.186.xxx.192)사후약방문도 아니고 놀리는것도 아니고
8. 그냥
'18.10.2 7:51 PM (175.116.xxx.169)가만 있으세요. 입 뗄때마다 폭탄이라 무능의 삼종 세트 중 전방위에 계시다는 것만 자각하시고
그냥 좀 가만. 아님 금리 팍팍 사후 약방문으로 올리든가요
중개사 단속하고 담합 전수 조사하고
뭣보다 서울시장 단속이나 해요. 정부부처 시책에 서울시장 따위가 혼자 멋대로 투기 바람 활활 일으켜서
서로 한통속인지 뭔지 난리나게 하지 말고9. 궁금
'18.10.2 7:53 PM (125.177.xxx.144)안올리며 안올린다고 올리면 올린단고
어째야 하나요?10. 으싸쌰
'18.10.2 7:56 PM (211.109.xxx.210)섣부른 공급은 위험할 수 있어요
일본도 지나친 공급으로 노후주택이 텅비는 상황됐다하던데11. 공급 당연확대해야
'18.10.2 8:28 PM (175.116.xxx.169)ㄴ 윗님은 무슨 엉뚱 소리에요?
공급은 당연 확대해야하고
금리는 올려야하죠
너무 떠들어대면서 이 정책이다 저 정책이다 시장 준동질 좀 하지 말라구요
맨날 아파트 가격 떠들어대는 언론이나 통제하고.12. 당연공급해야죠
'18.10.2 10:13 PM (210.106.xxx.67)그 발표로 집값상승 중단된건데
섣부른 공급 이라구요?
위에 님은 서울집값 급격한 상승 원하시나봐요
김현미 장관과 박원순시장은 같은 민주당 아닌가요?
왜 엇박자를 내는지..
서울시장이라 서울 집값 지켜주려고 그러나봐요
박원순시장 집값 천정부지로 올려놓고
오늘보니 또 엉뚱한 소리 하더라구요
그 입땜에 또 상승하면 탄핵당할 준비나하라고 하세요
요새 아주 밉상입니다13. 객관식 풀고있네
'18.10.2 10:35 PM (210.106.xxx.226)1.2.3번 아니니까 4번이 답이란 소린가요?
그정도면 부끄러워서라도 내려오겠다.14. ...
'18.10.2 11:3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가장 현실적인 말이네요.
넘쳐 나는 유동성이 문제.
금리인상 해야 하는데 경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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