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숭아물들이기

두근두근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8-10-02 18:51:51
이읏에서 봉숭아 물들이라고 주셨어요^^
어릴때 엄마가 손톱에 얹어 주시면 빠질까봐 조심하며 자던 기억에 낼름 받아왔는데
명반만 사오고 사실은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여쭈어요

1. 명반만 넣나요 아니면 소금도 같이 넣나요?
2. 잎과 꽃은 어느 정도 비율로 넣나요?
3. 야채처럼 씻어서 쓰나요
4. 제 절구가 무쇠인데 무쇠로 찣으면 뭔가 일어나지 않아야 할 화학반응이 일어날까요ㅠ
5. 중간크기 검은 봉지 하나 가득인데 남으면 냉동 보관할까요?

예쁘게 들이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IP : 59.6.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잎 많이
    '18.10.2 6:55 PM (223.62.xxx.243)

    꽃은 심리적으로 거들뿐,
    명반만 약간,
    기분이 그러니 헹궈서 키친타롤에 토닥토닥,
    무쇠 싫으면 도마에 플라스틱 으로 된 뭐든 잡고 으깨면 되겠죠.
    냉동가는여부는 다음 분이...

  • 2. ..
    '18.10.2 6:57 PM (121.167.xxx.209)

    1. 명반만 넣어도 돼요.
    2. 꽃은 안 넣어도 돼고 연한 잎이 물이 잘 들어요.
    3. 예 야채처럼 두세번 씻으면 돼요.
    4. 쇠절구에 찢어도 돼요.
    저는 스덴 그릇에 밀가루 미는 방망이로 찧어 사용 해요.
    5. 찧어서 냉동 보관해도 돼요
    한전만 들이지 말고 일주일 간격으로 3번 들이세요.
    손톱색이 짙어지고 더 예뻐요.

  • 3. ...
    '18.10.2 7:04 PM (220.120.xxx.158)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고요
    손가락 마지막 마디에 손톱만 빼고 투명매니큐어 발라서 손가락에는 빨간물 많이 안들게 하는거 아시죠
    키친랩 적당히 잘라 손톱 감싸고 반창고로 마무리하면 간편하고 아침까지 얌전히 붙어있더군요
    어릴땐 실로 칭칭 감아 피 안통한다고 다시 묶고 아침이면 어디로 다 빠져나가고 손가락은 고추장단지에 담근거마냥 빨가해던 기억이 나네요
    가까이 계시면 저도 좀 얻어 같이 물들이고 싶네요

  • 4. 어머나
    '18.10.2 7:21 PM (59.6.xxx.151)

    너무나 감사합니다( 글썽글썽,, 진심)
    예쁘게 들이고 꽃도, 주신분도, 댓글 주신 분들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나누어 드리고 싶어요^^

  • 5. 다이소에
    '18.10.2 9:08 PM (119.198.xxx.229) - 삭제된댓글

    가면 봉숭아 가루 팔아요.
    1000원인가 해요.
    물 섞어서 쓰고,남은 건 냉동실 보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257 이정도 비서관 보면 13 .... 2018/10/03 3,356
858256 중앙일보..심재철 1 ㄱㄴㄷ 2018/10/03 1,256
858255 미혼때 괴롭히던 구내염이 더이상 안나요 7 신기 2018/10/03 3,717
858254 뒤늦게 대중문화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2 ..... 2018/10/03 1,503
858253 남편 친구의 와이프 정말 부럽네요 18 ㅎㅎㅎ 2018/10/03 24,556
858252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해야 할까봐요. 21 하늘 2018/10/03 4,247
858251 덕소 주공 아파트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6 조언부탁 2018/10/03 1,943
858250 먼지없는 러그는 매트가 답인가요 7 ..... 2018/10/03 2,249
858249 배고픔과 잠을 잊을정도로 빠져본 거 있으세요? 8 * 2018/10/03 2,262
858248 번역할 수 없는 말 2 1주에 1권.. 2018/10/03 1,131
858247 요 밑에 깜빡깜빡.. 글 너무 좋아요!!! 3 강ㅊㄷᆞ 2018/10/03 1,823
858246 햄프씨드 활용 어찌하시나요? 6 잡곡? 2018/10/03 1,482
858245 치아 크라운 후에 목과 어깨 통증 12 ㅡㅡ 2018/10/03 3,908
858244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 드셨어요? 43 저는 2018/10/03 4,600
858243 이 코트좀 봐주세요 2 코트 2018/10/03 1,558
858242 채칼 - 이상하게도 안 쓰게 되네요 ㅠㅠ 9 요리 2018/10/03 2,242
858241 나이들어서 자꾸 깜빡깜빡하고 기억력 감퇴되는 분들 읽어보세요 128 .... 2018/10/03 13,145
858240 이상과 목표의 차이점은 뭘까요? 2 ㅇㅇ 2018/10/03 691
858239 교육부장관 첫과제는 고교무상교육인가요? 47 무상 2018/10/03 1,964
858238 추미애 방미유람단 단장은 재밌게 잘 지내나요? 23 ㅇㅇ 2018/10/03 1,361
858237 4년넘게참았던 층간소음.. 6 ㅇㅇ 2018/10/03 3,900
858236 어제 먹은 재첩국이 이상해요 혹시 2018/10/03 646
858235 미스터 션샤인, 아마도 이양화는 절망감 때문에. . . 10 우울과 절망.. 2018/10/03 4,077
858234 남편이 살이 좀 찐뒤 재미난 특징.. 7 재밌음 2018/10/03 5,568
858233 연세드신 어른들 어지러움증 8 며느리 2018/10/03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