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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물들이기

두근두근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8-10-02 18:51:51
이읏에서 봉숭아 물들이라고 주셨어요^^
어릴때 엄마가 손톱에 얹어 주시면 빠질까봐 조심하며 자던 기억에 낼름 받아왔는데
명반만 사오고 사실은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여쭈어요

1. 명반만 넣나요 아니면 소금도 같이 넣나요?
2. 잎과 꽃은 어느 정도 비율로 넣나요?
3. 야채처럼 씻어서 쓰나요
4. 제 절구가 무쇠인데 무쇠로 찣으면 뭔가 일어나지 않아야 할 화학반응이 일어날까요ㅠ
5. 중간크기 검은 봉지 하나 가득인데 남으면 냉동 보관할까요?

예쁘게 들이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IP : 59.6.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잎 많이
    '18.10.2 6:55 PM (223.62.xxx.243)

    꽃은 심리적으로 거들뿐,
    명반만 약간,
    기분이 그러니 헹궈서 키친타롤에 토닥토닥,
    무쇠 싫으면 도마에 플라스틱 으로 된 뭐든 잡고 으깨면 되겠죠.
    냉동가는여부는 다음 분이...

  • 2. ..
    '18.10.2 6:57 PM (121.167.xxx.209)

    1. 명반만 넣어도 돼요.
    2. 꽃은 안 넣어도 돼고 연한 잎이 물이 잘 들어요.
    3. 예 야채처럼 두세번 씻으면 돼요.
    4. 쇠절구에 찢어도 돼요.
    저는 스덴 그릇에 밀가루 미는 방망이로 찧어 사용 해요.
    5. 찧어서 냉동 보관해도 돼요
    한전만 들이지 말고 일주일 간격으로 3번 들이세요.
    손톱색이 짙어지고 더 예뻐요.

  • 3. ...
    '18.10.2 7:04 PM (220.120.xxx.158)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고요
    손가락 마지막 마디에 손톱만 빼고 투명매니큐어 발라서 손가락에는 빨간물 많이 안들게 하는거 아시죠
    키친랩 적당히 잘라 손톱 감싸고 반창고로 마무리하면 간편하고 아침까지 얌전히 붙어있더군요
    어릴땐 실로 칭칭 감아 피 안통한다고 다시 묶고 아침이면 어디로 다 빠져나가고 손가락은 고추장단지에 담근거마냥 빨가해던 기억이 나네요
    가까이 계시면 저도 좀 얻어 같이 물들이고 싶네요

  • 4. 어머나
    '18.10.2 7:21 PM (59.6.xxx.151)

    너무나 감사합니다( 글썽글썽,, 진심)
    예쁘게 들이고 꽃도, 주신분도, 댓글 주신 분들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나누어 드리고 싶어요^^

  • 5. 다이소에
    '18.10.2 9:08 PM (119.198.xxx.229) - 삭제된댓글

    가면 봉숭아 가루 팔아요.
    1000원인가 해요.
    물 섞어서 쓰고,남은 건 냉동실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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