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매의 삶...너무 훌륭한 캐릭터라 봅니다

tree1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18-10-02 15:50:46

동매처럼

그렇게 정말

현실에서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가진거라고는

나와바리 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토록 사랑하던 여자도

손한번

눈길한번

말한번

할수 없고


권력이라고 있는 나와바리도

결국

결핍의 상징일뿐...


여기서 타령하는 도덕과 인성의 삶에서 보면

정말 가진것이 없는 삶입니다..


그런데 동매의 내면 삶은 그렇지 않았죠

누구보다 훌륭했죠


한여자를 품고

그걸 사랑할수 있었잖아요

그여자때문에

생명줄을 쥐고 돌아올수 있었잖아요


그게 여자라는 구체적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무엇이 되었든간에

사랑을 아는 남자가 된거죠...


애신때문에 성장할수 있었던 겁니다


색계의 탕웨이처럼

그런 결핍된 삶속에서

사랑을 깨닫고 죽을수 있었죠


애기씨가 없었으면

힘들었을수도 있는데

그렇더라도

애기씨가 준 그 휴머니즘이 중요한게아니라

그걸 자기가 어떻게 바라보고

성장할수 있었던가가 중요한거 아닙니까


대단히  멋있는 사람이죠...






IP : 122.254.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0.2 3:52 PM (122.254.xxx.22)

    잠깐의 빛을 통해서 저렇게 성장했으니까요...

  • 2. 일빠
    '18.10.2 3:54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미스터 션사인 따위 보지 마시라구요 님이 볼 드라마 아니세요~

    님이 너무 사랑하는 나쓰메 소새끼 글쟁이는 대놓고 자기 글에 조선놈 머리 붙잡아 들어올려 보고 싶다고 했고

    자기네 장군 정신에 감명받았던 물건인데 그 정신에 매료된 님이 왜 이렇게 감히 일제에 대드는 조선놈 드라마를 좋다고 보고 난리세요?

    소새끼 사랑하는 황국신민답게 천황 폐하 만세나 부르시라고요 이 딴 역적 조선놈 프로 보지 마시고요!

  • 3. 82는
    '18.10.2 3:55 PM (175.223.xxx.85)

    여기는 차단기능 없나요?

  • 4. ..
    '18.10.2 3:57 PM (221.163.xxx.189)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좀 하쇼.
    손가락 가진자가 글쓰는게 자유라고해도, 읽는사람도 생각해야지...

  • 5. ..
    '18.10.2 4:00 PM (49.165.xxx.180)

    캐릭은 캐릭일뿐.넘 감동 받지 말아요

  • 6. 트리 유사품인줄
    '18.10.2 4:21 PM (223.52.xxx.19)

    제목에 지문이 엷어서 그만.ㅡ

  • 7. ...
    '18.10.2 7:27 PM (27.100.xxx.90)

    동매 인상적이었어요.
    현실에 거의 없는 순정파 캐릭터라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527 청소년들 스마트폰만 없어도 6 학부모 2018/10/29 2,409
866526 상가 임차인이 주인에게 말도 없이 상가자리를 내놓는 경우도 있나.. 10 아는게힘 2018/10/29 3,120
866525 로얄제리 로얄젤리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2 희망찬내일1.. 2018/10/29 2,347
866524 엑셀) 숫자 0표시 어떻게 하나요 7 감사 2018/10/29 14,440
866523 배고파서 방금 찐계란 세개먹었는데 라테한잔 함 살찌겠죠?ㅠ 7 2018/10/29 3,426
866522 맛있는 도시락 김 추천해주세요 7 톡톡 2018/10/29 1,494
866521 꿈해몽 신기해요 향기 2018/10/29 1,009
866520 고등아이 몸냄새?어떡하죠?ㅠㅠ 13 고등여아 2018/10/29 6,957
866519 항공권 등 위약금 문의드려요 4 범주니 2018/10/29 863
866518 답답하네요. 삶의 즐거움은 어디서? 15 .. 2018/10/29 7,116
866517 띠어리 캐시미어 100 목도리 울샴푸로 물세탁해도 되나요? 7 ... 2018/10/29 5,718
866516 코스트코에 새로 입고된 윌파전기주전자 써보신분 1 ... 2018/10/29 1,423
866515 부족함 없이 살면서 앓는소리하는 사람... 8 .. 2018/10/29 3,819
866514 소고기무국에 대추 넣으니 보약이 따로 없네요 8 ㅇㅇ 2018/10/29 4,538
866513 이사가는데 커튼색상 괜찮을까요 3 2018/10/29 1,431
866512 지출이 많지만 기분좋은 하루에요 1 소확행 2018/10/29 2,323
866511 가정 부업이 돈은 안되네요~ 3 부업 2018/10/29 4,634
866510 놀라운 얘기를 듣고서 52 mabatt.. 2018/10/29 26,793
866509 한의원 실비되나요? 4 .... 2018/10/29 2,823
866508 누가 나를 쫓아오는꿈을 자주 꾸는데요 1 ... 2018/10/29 4,488
866507 42세. 와... 먹으면 먹는대로 찌고, 1kg빼려면 난리를 치.. 15 ddd 2018/10/29 7,062
866506 김승현 홈쇼핑에 나오네요 29 홈쇼핑 2018/10/29 20,851
866505 꿈에 유시민작가님이 나오셨어요~ 4 .... 2018/10/29 969
866504 비엔나 여행중 황당 9 목말라 2018/10/29 4,488
866503 고양이를 맡겼는데 탈출했다가 열흘만에 찾았어요 22 야옹 2018/10/29 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