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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세 남아쌍둥이들 언제 점잖아지나요

^^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8-10-02 15:25:03
5살 남아쌍둥이들이 들짐승같을 때가 많아요
정말 진 빠지게 치데고 앞에서 뛰고 소리지르고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지쳐요
한명이 워낙 활동적이라서 다른 정적인 한명도 덩달아 공룡떼 같이 놀아요. 그래서 아파트에서는 못살겠어서 단독에 살고 있는데
언제쯤 이아이들이 사람다워져서 집안에서 뛰고 소리지르지 않을까요? 9살정도면 집에서 안뛰고 소리지르지 않나요?
아파트는 34평에 살았었는데 45평 아파트에 9살 남아쌍둥이들이랑 살면 좀 살만 할까요?
언제 인간적이 되는건지 하 먼길이네요
IP : 211.219.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8.10.2 3:28 PM (14.36.xxx.234)

    군대 가면요???

  • 2. ^^
    '18.10.2 3:29 PM (211.219.xxx.225)

    윗님ㅠㅠㅠ

  • 3. ㅜㅜ
    '18.10.2 3:30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남자 쌍둥이들이면 갈 길 멀어요~ 진짜 남자애들은 점잖은 애들도 둘을 붙여두면 가만있질 못헤요. 저희 애들 둘 다 학교에선 완전 모범생인데 형제끼리 붙어있으면 잘 놀다가도 끝은 항상 싸움으로 끝나요. 초1, 초4에요. 저희도 계속 1층 살다가 둘째 7살에 좀 괜찮아졌다 싶어 12층으로 왔는데 여전해서 다시 매트 쫙깔고 아래층에 죄송해하며 애들잡고 살아요 ㅠㅠ

  • 4. 초4아들
    '18.10.2 3:40 PM (61.105.xxx.62)

    남들이 많이 점잖아 졌다고 그럽니다 남들이~~~
    집에선 난리굿이예요 ㅠㅜ

  • 5. ..
    '18.10.2 3:46 PM (218.148.xxx.195)

    9살이 고비에요 ㅎㅎ

  • 6. ...
    '18.10.2 3:46 PM (220.89.xxx.129) - 삭제된댓글

    처가에서는 점잖아요.

  • 7. 우리 아들둘
    '18.10.2 3:49 PM (220.76.xxx.37)

    애들나름이예요 우리도 아들둘 연년생인데 절대로집에서 싸우고 뛰지 않았어요
    아파트 수십년 살았어요 작은애가 큰애보다 더이해하고 둘이 의가 좋앗어요

  • 8. ...
    '18.10.2 3:54 PM (112.220.xxx.102)

    와우..들짐승 ㅡ,.ㅡ
    내년에 쌍둥이 남자조카들 생기는데
    각오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

  • 9. 조카들 둘..
    '18.10.2 4:08 PM (39.121.xxx.104)

    음 초등학교 5학년 넘어가니까 조용해요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하고 있어서 그렇지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우당탕거리지는 않더라고요....

  • 10. 저희 애 보면
    '18.10.2 4:35 PM (175.223.xxx.153)

    중3은 돼야 ...

  • 11. ㅋㅋ
    '18.10.2 4:44 PM (182.215.xxx.169)

    악 너무 웃겨요.. 들짐승 5살 쌍둥이 보고싶네요.
    8살되면 좀 점잖아져요.
    학교다니면서 바빠져서 뛸시간도 별로 없어요..
    저희애들 여아이긴 하지만 학교 방과후 태권도 수영하고 집에오면 6시라 집에오면 저녁먹고 책한권읽고 이러다보면 잘시간 되요.
    주말엔 무조건 나가요. 산과 들로~

  • 12. Aa
    '18.10.2 5:33 PM (175.223.xxx.145)

    즐기세요
    얌전해지면 사춘기 시작입니다

  • 13.
    '18.10.2 6:18 PM (118.34.xxx.205)

    학원에 넘넘 이쁜 근데 똑같이생긴 7살 일란성 남아쌍둥이 한반에서 가르친적있었는데
    어찌나 까불던지
    둘을 떼어놓고 앉혀도
    결국은 둘이 앉아 장난치며.수업이 끝났네요
    그집어머니 보는데 속으로 짠했어요ㅜ

  • 14.
    '18.10.2 7:20 PM (175.117.xxx.158)

    들짐승 표현에 빵터짐요ᆢㅋㅋ
    뻗치는 기운이 학교 가서 조금 사람에 모습을 갖춥니다
    유치원과 달리 눈치밥도 좀생기고요 ᆢ 뻗치는기운을 나중에 태권도 같은것으로 매일 다듬어 주세요 운동으로 ᆢ10살은 되야 어딜 가나 좀낫더라구요

  • 15. dou
    '18.10.4 12:26 AM (211.211.xxx.88)

    하아..
    그때가 제일 힘든때 맞습니다
    왜냐면 어린이집에서 낮잠도 재우니까 늦게까지 잠도 안자고 사람 환장하죠
    일단 제가 6세때 1층으로 이사를 왔구요
    지금 9세인데 앞으로도 한동안 윗층은 안될것같아요..
    10살 보셔야될것같아요ㅜㅜ
    지금 많이 사람됐어요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흑흑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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