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선 나만 나쁜년

... 조회수 : 5,436
작성일 : 2018-10-02 15:15:21

 10년을 살았고

나름 집안의 위기가 있었을때도

행사며 명절 뭐 돈이며 한번도 안해드린적 없고

나름 도리를 지키며 살았는데도

시댁 사람들은 한결같이 못살고 또 못사는 이유가 있고

그나마 우리가 제일 낫다고

남편 사업 망해서 집담보 대출도 남았는데

저도 허리띠 졸라메며 열심 벌어서 많이 갚았는데

시부모님은 아직도 남편보고 큰인물 될거라고

큰일 하려며 넘어질수도 있다고


남편 다른 형제들 이혼에 재혼에 또 이혼에 새끼들만 줄줄

어머님 입장에선 지천이 불쌍한 사람들뿐

맨날 불쌍하다 불쌍하지 않니 하소연

어찌라구요 나한테

나는 내가 여기 시집온게 불쌍한데


여튼 지금은 머리큰 조카여자애들도 싸가지가 없네요

시댁에서 저를 많이 욕하나봅니다.

살갑지 못하다구요....


IP : 222.114.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 3:15 PM (119.69.xxx.115)

    토닥토닥 ㅜㅜ

  • 2. ...
    '18.10.2 3:2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대부분 인성이 안된 집안보면
    며느리가 그 집 욕받이 인것 같아요.
    그게 다 자손들에게 자업자득으로 가는건데

  • 3. ...
    '18.10.2 3:40 PM (175.223.xxx.153)

    인성이 안된 집22222

  • 4. 제가
    '18.10.2 3:41 PM (218.52.xxx.160)

    경험해보니 잘하면 더잘하길바라고.
    입닫고있으면 바본줄알고 이용해요.
    잘할땐 고맙다고하다가 잠시쉬면 뒤통수치지요.
    시댁만그런건 아닐거고.
    전그래서 욕할려면해라~~하고말아요.

  • 5. ..
    '18.10.2 3:47 PM (114.204.xxx.159)

    그 상황에 상냥하면 푼수가 없는거죠.

    그 시어머니 며느리 이혼할까 눈치봐도 모자랄판에 심하게 상황판단이 안되네요.

  • 6. 아울렛
    '18.10.2 3:51 PM (220.76.xxx.37)

    시어머니에게 나도 이혼하고 싶다고하세요 망나니 집구석이고 시애미가 그러니 자식들이
    다그모양이요 덕이부족한 시어머니요

  • 7. ...
    '18.10.2 4:24 PM (175.223.xxx.153)

    인성 좋은 분들 특징이
    특히 남의 자식인 며느리, 사위와 사이좋은 분들보면
    남의 자식한테 너그럽게 마음을 쓰고
    허물을 발견해도 마음에 담아두지않고
    그걸로 비난하지도않아요.
    자기자식도 부족한걸 아는 분들인거죠..

  • 8.
    '18.10.2 6:20 PM (118.34.xxx.205)

    에효
    남일같지않네요
    몰상식한부모는
    남의자식들에게 바라는게 그렇게많고
    자기자식이 사고쳐도 미안해하기는커녕
    그것도 사위탓 며늘탓 하더라고요

  • 9. 하든지말든지
    '18.10.2 7:19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형제들은 각자 결혼했으면, 독립적으로 살아야지요.
    결혼하든, 이혼하든....뭔 조카까지 챙깁니까?
    조카를 챙긴다함은, 명절때나 기념일 챙기는 정도만 하면 됩니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이고요.
    조카들도 기대치가 하늘을 찌릅니다.

    시댁 여조카...새엄마 밑에서 자랐다고, 내가 극진히 챙겼어요.
    결혼할 때도..아기 낳을때도..
    나중에는 지긋지긋하게, 조카 사위 사업까지 의논하고,
    몇십만원까지 빌려달라..보험 들어달라...
    딱....인연 끊었습니다.
    수십년동안 들인 정성이 아깝지만, 그 싸가지 보고 싶지 않아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30 넘을때까지 작은 엄마 노릇 열심히 했는데...

  • 10. ㅇㅇ
    '18.10.2 7:28 PM (115.161.xxx.254)

    토닥토닥
    마이웨이 하심이...

  • 11. 욕을
    '18.10.2 9:52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하거나 말거나 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028 오캐롤 출연중인 이혜경씨 남편이 췌장암으로 ... 3 .... 2018/10/11 3,591
861027 원하는 머리와 해주는 머리 10 .... 2018/10/11 1,778
861026 빈폴은 진짜 비싸네요. 7 .. 2018/10/11 6,361
861025 학원 선생님이 학교 교사보다 애들에 대한 정이 더 깊네요 16 -- 2018/10/11 4,875
861024 백반토론,말까기(1010)-[진보장사 양아치연대] 4 ㅇㅇㅇ 2018/10/11 598
861023 경량 오리털 패딩이 핸드메이드 코트보다 덜 따뜻해요? 7 ,, 2018/10/11 2,480
861022 남편말고 지속적으로 내생활 공유하는 사람많은가요 8 2018/10/11 2,980
861021 매달200씩 이자내면 얼마를 대출받은걸까요? 11 모모 2018/10/11 5,322
861020 치아교정 유지장치 새로안맞춰주나요? 7 ?? 2018/10/11 3,513
861019 어제 사주 보고 나서.. 11 .. 2018/10/11 3,422
861018 나혼자 산다 성훈 자전거 타는거 보고 5 ... 2018/10/11 4,205
861017 미 보수 매체 TAC, 대북 여행 금지 해제 요구 light7.. 2018/10/11 487
861016 개인병원 소액도 실비청구하시나요? 1 실비보헝 2018/10/11 1,507
861015 낸시랭..4억 대출에 600만원 이자? 5 낸시랭 2018/10/11 7,065
861014 이해찬은 꼰대 당대표 20 .... 2018/10/11 1,161
861013 손혜원 스타됐네요 20 .. 2018/10/11 5,480
861012 마트 계산할 때 앞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어떻게 하세요? 49 마트 2018/10/11 1,408
861011 머리 정수리 바로 왼쪽이 콕콕 쑤시는데요.. 3 주니 2018/10/11 2,276
861010 오래된 아파트수리대비용 보험 1 고지대 2018/10/11 824
861009 동네고양이가 나무 위에 오르다가 폴짝폴짝 뛰고 난리인데 왜 그런.. 7 ㅇㅇ 2018/10/11 1,560
861008 안민석 北..이선권, 내게 최순실 잡느라 고생했다고 해.. 6 ........ 2018/10/11 1,002
861007 트렌치코트에 돈쓸필요없는듯 14 여기가천국 2018/10/11 9,736
861006 미등기아파트 전세 계약시 주의사항 조언해주세요 1 ... 2018/10/11 1,189
861005 철분제.. 모아철 확실히 좋나요? 철분부족 조언구합니다. 2 철분철분 2018/10/11 2,342
861004 주위 사람들에게 안좋은일이? 4 찜찜.. 2018/10/1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