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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가 혼수상품1위라는데

ㅇㅇ 조회수 : 4,720
작성일 : 2018-10-02 14:27:53
최근 기사에서 건조기가 혼수상품 1위라는 기사를 봤어요
저도 건조기 쓰고 있는데요
왜 옷이 줄어드는것을 막지 못하나요?
그리고 왜 옷만드는업체들은 방축가공을 안하나요?
건조기로 돌릴수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양말 수건 줄어도 상관없는 막입는 옷이지
청바지 면티  양말 속옷 돌리면 반토막은 과장이지만 그정도로 줄어요
그래서 외출복은 건조기 못돌리고 따로 건조하는데
세상에나 돈100주고 사서 기껏 수건이나 돌리려고 건조기 사나요
줄었다고 클레임 걸었더니
옷은 원래 햇볕에 말려도 준다고 하며 반품 안해줘서 1년째 쓰고 있는데
쓸때마다 짜증나요 외출복 따로 건조하는게요

IP : 61.106.xxx.2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8.10.2 2:3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밤 10시 빨아 집안 빨래걸이 옷걸이에 말리고 자면
    요즘날씨에 오전에 말라 있던데...그냥 안말리고 건조기 말리면 옷이 더 이뻐지나요?

  • 2. ...
    '18.10.2 2:31 PM (211.54.xxx.38)

    건조기 저온도로 해서 60분 돌리면 평소에 줄어드는 옷도 하나도 안줄던데요.. 거의 자연바람 수준인지. 가스건조기는 그래요.

  • 3. ㅇㅇ
    '18.10.2 2:31 PM (61.106.xxx.237)

    근데님은 뭔소리세요?

  • 4. ??
    '18.10.2 2:33 PM (222.118.xxx.71)

    그렇게 고온으로 하는데 줄지 않는게 이상하죠
    저온으로 오래 돌리세요

  • 5. 생각하기 나름
    '18.10.2 2:34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속옷은 주는 건 모르겠는데
    아무튼 수건, 자질구레한 양말, 속옷 같은거 빨래건조대에 널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 6. 하아
    '18.10.2 2:35 PM (175.192.xxx.175)

    저처럼 건조기 안 쓰는 사람들까지 방축가공비가 첨가된 가격에 사야하는 문제도 있지요. 왜 모든 옷이 건조기 기준으로 제작되어야 하나요?

    햇볕과 바람으로 말리는게 에너지 면에서 더 좋지요. 저는 원전 반대 입장이라 되도록 전기 절약하려고 애쓰거든요. 근데 그런 이념적인 걸 떠나서... 외국 살면서 건조기 써보니 섬유가 많이 상하던데요. 먼지거름망에 붙는 그 엄청난 먼지들 거의 다 옷에서 생겨난 보풀들... 수백번 회전하면서 옷끼리 부딪치면서 일어난 먼지들이잖아요.

    아주 폭신한 모직 담요가 있었는데 몇번 돌렸더니 과장 좀 하자면 삼베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솜털 다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수건과 속옷 정도 돌리면서 살았어요. 티셔츠 같은 것도 나름 아끼는 것들이라 사용하기 싫어서요.

  • 7. ㅇㅇ
    '18.10.2 2:39 PM (61.106.xxx.237)

    저처럼 건조기 안 쓰는 사람들까지 방축가공비가 첨가된 가격에 사야하는 문제도 있지요. 왜 모든 옷이 건조기 기준으로 제작되어야 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말씀 듣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혼수상품 1위를 차지할정도면 앞으로는 냉장고만큼이나 생필품이 되는건데
    방축가공없이 생산한 제품 이면 클레임이 한도끝도 없을것 같아요
    상품을 팔려면 소비자권장사항에 표시를 하던지요
    이 제품은 면은 줍니다하고요
    그런것 없이 만능처럼 설명해놓고 줄었다고 클레임하니 햇볕에도 줄어요
    이러니 말이 나오는거죠

  • 8.
    '18.10.2 2:53 PM (14.36.xxx.96)

    저는 수건, 속옷, 편하게 입는 옷들 건조기에 돌려쓰는 것만 해도 너무 효율적이라 좋던데요? 장마, 겨울철 등 날씨 영향도 전혀 안받고... 그리고 집집마다 건조기쓰는 미국 옷들은 다 방축가공되어 나오잖아요. 한국도 미세먼지 문제 등으로 점점 건조기 쓰는 가정이 많아지면 방축가공이 필수가 되지 않을까요? 아직은 과도기니까...

  • 9. 혼수1위의 함정
    '18.10.2 2:5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요즘 둘 다 부모님집에 있다 결혼하는 커플 드물죠.
    한명이라도 독립해서 살았다면 결혼하는 김에 사는건 건조기 정도가 많을것 같아요.
    둘이서 신접 차릴만한 도심오피정도면 진짜 아무것도 안사는 부부도 많아요.

  • 10. >>
    '18.10.2 3:03 PM (175.193.xxx.111) - 삭제된댓글

    00님,,, 이제품은 면이 줄어요..라는 . 단점 설명도 없이...건조기만 돌리면 만능 처럼 ,,,,먼지 걸러 준다 고,,,옷끼리 비비고 부딪혀서 나온 부스러기 포함이라는데,,,필터만 보여주고,,,,소비자 보호원에서 는 뭐래요?

  • 11. ...
    '18.10.2 3:29 PM (175.223.xxx.153)

    청바지 면티 양말 속옷...줄어드는 한계가 있어요.
    1사이즈 줄까 말까 정도라
    아예 조금 크게 삽니다.
    청바지는 건조기 안쓸때도 좀 줄던데요.

  • 12. ㅇㅇ
    '18.10.2 3:3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 집은 니트빼곤 다 돌리는데 만족해요 크게 주는 거 못 느끼겠어요
    애들 바람 막이 교복 매일 빨고 학교 에서 덮는 담요도 매일 빠는데 줄어서 못 쓸 정도 아니던데요

  • 13. ..
    '18.10.2 3:41 PM (218.38.xxx.19)

    이게 이제 시작이니 의류들도 방축가공 되어서 나오게 될거라고 봅니다.
    수건 꺼내서 널고 마른거 확인해서 걷어내서 정리하는게 큰 일이라 (제겐)
    그것만으로도 건조기 좋아요. 다만 공간차지가 크다는게 아쉽지요.

  • 14. ...
    '18.10.2 3:43 PM (110.70.xxx.34)

    전 둔해서인지 크게 주는 걸 모르겠어요.
    가끔 초등생 티가 많이 줄긴 하더군요.

  • 15. ㅇㅇ
    '18.10.2 3:43 PM (211.206.xxx.52)

    집안에 빨래 주렁주렁 널려있는자체가 없어서 만족~~
    빨래는 물론이고 집안에 먼지도 많이 없어졌어요
    우리 중딩 막내는 건조기 물버리고 먼지제거 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꼭 자기있을때 쓰라고 ㅋㅋㅋ

  • 16. ㅋㅋㅋㅋ
    '18.10.2 4:03 PM (202.30.xxx.24)

    우리 집 꼬맹이도 꼭 물버리고 다시 넣는 거 자기가 하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꽉 찬 물통은 저도 후들후들 하다는 거 -_-;;
    (지가 하려고 해서 귀찮아 죽겠어요. 같이 들어주긴 하지만 물통이 워낙 길쭉해서 들고 가다가 쏟을까봐 조마조마)

    제가 식기세척기 사고, 브라바 사고, 건조기 샀는데요....
    이 셋 중에서 이제 없으면 안될 물건 순위 매기면 건조기가 1등이에요 ^^;
    빨래 널 곳 없는 빌라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정말 치렁치렁한 빨래건조대, 거실에 없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아요 ㅠ0ㅠ
    옷이 좀 줄어드는 게 흠이긴 한데, 잘 분류해서 넣으면 안되는 것만 따로... (그러나 막 다 넣음;; 어차피 비싸고 좋은 옷이 없어서) . 나중에 큰 집 이사가면 빨래방 건조기 사고 싶어요. 이불 막 다 넣게 ㅋㅋㅋㅋㅋㅋ

  • 17. ,,,,,
    '18.10.2 4:31 PM (175.193.xxx.111) - 삭제된댓글

    윗님....빨래방의 가스건조기 는 사용해 봣는데,,,,엘사 ,s사,, 전기건조기...결과물이 다른가요?

    셀프빨래방은,,청바지 약간줄고 색상이 바래요...,속옷 이불도 만족해요...(큰통)...좀 후즐근(?) 해 져요
    이것과 다른가요?
    알려주세요....유트브,,,면티 목둘레가 쭈글쭈글..면티 길이가 상당히 줄엇던데요...가스건조기와 달라요?

  • 18. ...
    '18.10.2 10:17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너는거보다 개서 각방에 넣는게 스트레스라
    건조기도 그것까지 해주진 못하니 지름신 안오네요.

  • 19. ...
    '18.10.3 8:43 AM (1.246.xxx.141)

    제주도 한달살기 하고 돌아왔는데 돌아온날 7살 딸이 샤워하고 수건쓰더니 "아우~수건이 왜이렇게 부드럽지?"이래서 한참웃엇네요
    제주도서 건조기없이 그냥 말렸더니 뻣뻣해서 얼굴 베이는줄 알았어요ㅎㅎ(섬유유연제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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