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덩치 좋은 남자

냠냠 조회수 : 3,927
작성일 : 2018-10-02 13:58:58
제가 별로 큰키도 아니면서(164) 이상하게 키크고 덩치 좋은 남자들이 옆에 있으면 별로 좋은 느낌을 못받아요.
마음이 안편하다고 해야할까 위축된다고 해야할까 이성적으로도 별로 안끌리고.
근데 티비나 영화 보면 또 그런 남자들이 참 보기 좋거든요.
요새 손흥민 축구 동영상 보면서 아~저 덩치있는 느낌 너무 좋다~이러고, 박효신도 요새 말고 처음에 데뷔했을 때 그 덩치있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도 참 좋아하는 배우고..
근데 실제 연애를 하면 좀 작고 오종종한 스타일에 '강하게' 끌렸어요.
마음도 안정된다고 해야할까 뭔가 연애가 물 흐르듯이 잘 풀리는데,
덩치 큰 남자는 두엇 만나봤지만 길게 못사귀겠더라고요.
지금 남편도 물론 호리호리하고 오종종한 스타일.
며칠 전에 엘리베이터에 키크고 운동한 것 같이 몸 좋은 남자분이 탔는데 막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구석에 붙어서 숨만 간신히 쉬고 있는데 이상하더라고요.
왜 이러지? 저 아저씨가 나한테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나혼자서 그러고 있는 것도 웃기고..
아무튼 유튜브에서 손흥민 보다가 문득 궁금해서 횡설수설 여기다 적어보네요.
IP : 175.192.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8.10.2 2:09 PM (223.39.xxx.26)

    저랑 반대 시네요
    전 뚱뚱한 비만만 아니라면
    덩치 있는 사람 좋아 하는 데
    안정감 있고
    오히려 왜소한 사람 싫어해요
    남자로 매력도 못 느끼겠고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어도 싫던 데

  • 2. ..
    '18.10.2 2:21 PM (218.147.xxx.31)

    저도 덩치 있는 남자가 좋아요. 키크고 마른 남자보다는

    키가 크지 않아도 어깨가 넓고 몸이 두껍달까? 그런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좀 이상한 취향하나 팔이 긴게 좋아요 ㅋㅋ

  • 3. ..
    '18.10.2 2:34 PM (211.117.xxx.7) - 삭제된댓글

    저도 덩치좋은 남자 좋아요.
    너무 배만 뽁 나온거 아니면 살집있는것도 괜찮구요, 너무 울퉁불퉁 근육맨은 오히려 별로...
    소위 야구타자들, 류현진 김태균 이런 타입 좋아요.
    키도 크면 금상첨화인데 만약 키는 작아도 윤정수같이 단단해 뵈는 몸이 낫지, 김국진 처럼 왜소한 타입은 매력 없어요.
    남편은 180은 쫌 못미치고 체중 100kg 유도경험 있는 어깨 딱 벌어진 뚠뚠이 골랐어요 ㅋㅋㅋ

  • 4. .........
    '18.10.2 2:43 PM (183.108.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덩치 큰 남자 부담스러워요.
    제가 한덩치해서 그런가봐요 ^^
    날씬하거나 호리호리한 타입에 눈이 한번 더 가더라구요

  • 5. 저랑반대
    '18.10.2 2:50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전 키크고 덩치큰 남자가 좋던데요,
    안정감이 느껴지고 편안해요.
    오히려 작고 마른 남자는 답답~하게 느껴져요.
    저는 155에 조그마한 체격이에요.
    반대되는 데 끌려선지도 모르지만요.

  • 6. ...
    '18.10.2 3:08 PM (220.89.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덩치있는 남자 좋아해요
    남편도 커요
    현주엽 좋아했는데...
    요즘은 셔누라고 아이돌 있어요.
    유명하지는 않은데 그 친구 좋아하구요.

  • 7.
    '18.10.2 3:12 PM (122.36.xxx.122)

    덩치있는 남자들 비만아닌가여???

    냄새나고

    은근 몸 약하던데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821 가끔 자살충동이 느껴집니다 3 ㄴㄴ 2018/10/14 2,745
861820 온수매트 질문입니다 4 온수매트 2018/10/14 1,645
861819 아이가 알바한다면 시키시나요? 18 고딩 2018/10/14 3,494
861818 경주 숙소랑 관광지 추천부탁해요 5 경주여행 2018/10/14 1,762
861817 혹시 오유 사이트 터졌을 때 피난 가는 곳(?) 사이트나 카페 .. 45 봄날아와라 2018/10/14 2,358
861816 호텔 세면대 작은 수건 8 2018/10/14 9,086
861815 의사선생님이 직접 상담해 주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추천 바랍니다. 9 정신1 2018/10/14 3,567
861814 (도움요청)꼭 화를 내야 말을 듣는 아이..어떻게해야할까요? 7 흠흠 2018/10/14 2,027
861813 이재명, 전해철의원에게 직접 전화해 고발취하부탁 34 ㅇㅇ 2018/10/14 4,058
861812 석촌호수 식사 할 곳 있나요? 송리단말고 4 ㅇㅇ 2018/10/14 1,708
861811 초3아이랑 갈 건데요 교대근처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 추천해 주세.. 5 가을 2018/10/14 2,085
861810 전세 8억 넘는데 부동산 수수료 얼마나 주나요? 11 찐감자이 .. 2018/10/14 3,882
861809 방탄 2016 프랑스 kcon에서 부른 아리랑 16 2018/10/14 3,567
861808 몇년해외 있다오면 대학 정원외? 자격있나요 4 hippos.. 2018/10/14 1,622
861807 어떤분이 29살되면 구인시장 찬밥된다는데 맞나요? 4 ㄴㄴ 2018/10/14 3,025
861806 40대 이후 분들 샴푸 뭐 쓰시나요? 8 샴푸 2018/10/14 4,248
861805 시부모님 저희집 못오게 할 방법 없을까요 11 미쳐버림 2018/10/14 7,857
861804 생기있게 반짝이는 립그로스종류추천부탁드려요 1 ........ 2018/10/14 1,140
861803 차홍 오토롤링 5 다시묻기 2018/10/14 2,497
861802 이대 편입 힘든가요? 13 이대 2018/10/14 9,986
861801 병원에서 돌 아기 접종기록을 누락했어요 7 .. 2018/10/14 1,826
861800 마늘 어떻게 빻으세요? 18 궁금 2018/10/14 3,868
861799 에어프라이어로 제일 맛있게 해먹은 음식이 뭐세요? 16 음식 2018/10/14 7,047
861798 나인룸 앞부분 보신분요? 2 궁금 2018/10/14 1,719
861797 항상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4 도대체 2018/10/14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