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덩치 좋은 남자

냠냠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18-10-02 13:58:58
제가 별로 큰키도 아니면서(164) 이상하게 키크고 덩치 좋은 남자들이 옆에 있으면 별로 좋은 느낌을 못받아요.
마음이 안편하다고 해야할까 위축된다고 해야할까 이성적으로도 별로 안끌리고.
근데 티비나 영화 보면 또 그런 남자들이 참 보기 좋거든요.
요새 손흥민 축구 동영상 보면서 아~저 덩치있는 느낌 너무 좋다~이러고, 박효신도 요새 말고 처음에 데뷔했을 때 그 덩치있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도 참 좋아하는 배우고..
근데 실제 연애를 하면 좀 작고 오종종한 스타일에 '강하게' 끌렸어요.
마음도 안정된다고 해야할까 뭔가 연애가 물 흐르듯이 잘 풀리는데,
덩치 큰 남자는 두엇 만나봤지만 길게 못사귀겠더라고요.
지금 남편도 물론 호리호리하고 오종종한 스타일.
며칠 전에 엘리베이터에 키크고 운동한 것 같이 몸 좋은 남자분이 탔는데 막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구석에 붙어서 숨만 간신히 쉬고 있는데 이상하더라고요.
왜 이러지? 저 아저씨가 나한테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나혼자서 그러고 있는 것도 웃기고..
아무튼 유튜브에서 손흥민 보다가 문득 궁금해서 횡설수설 여기다 적어보네요.
IP : 175.192.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8.10.2 2:09 PM (223.39.xxx.26)

    저랑 반대 시네요
    전 뚱뚱한 비만만 아니라면
    덩치 있는 사람 좋아 하는 데
    안정감 있고
    오히려 왜소한 사람 싫어해요
    남자로 매력도 못 느끼겠고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어도 싫던 데

  • 2. ..
    '18.10.2 2:21 PM (218.147.xxx.31)

    저도 덩치 있는 남자가 좋아요. 키크고 마른 남자보다는

    키가 크지 않아도 어깨가 넓고 몸이 두껍달까? 그런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좀 이상한 취향하나 팔이 긴게 좋아요 ㅋㅋ

  • 3. ..
    '18.10.2 2:34 PM (211.117.xxx.7) - 삭제된댓글

    저도 덩치좋은 남자 좋아요.
    너무 배만 뽁 나온거 아니면 살집있는것도 괜찮구요, 너무 울퉁불퉁 근육맨은 오히려 별로...
    소위 야구타자들, 류현진 김태균 이런 타입 좋아요.
    키도 크면 금상첨화인데 만약 키는 작아도 윤정수같이 단단해 뵈는 몸이 낫지, 김국진 처럼 왜소한 타입은 매력 없어요.
    남편은 180은 쫌 못미치고 체중 100kg 유도경험 있는 어깨 딱 벌어진 뚠뚠이 골랐어요 ㅋㅋㅋ

  • 4. .........
    '18.10.2 2:43 PM (183.108.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덩치 큰 남자 부담스러워요.
    제가 한덩치해서 그런가봐요 ^^
    날씬하거나 호리호리한 타입에 눈이 한번 더 가더라구요

  • 5. 저랑반대
    '18.10.2 2:50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전 키크고 덩치큰 남자가 좋던데요,
    안정감이 느껴지고 편안해요.
    오히려 작고 마른 남자는 답답~하게 느껴져요.
    저는 155에 조그마한 체격이에요.
    반대되는 데 끌려선지도 모르지만요.

  • 6. ...
    '18.10.2 3:08 PM (220.89.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덩치있는 남자 좋아해요
    남편도 커요
    현주엽 좋아했는데...
    요즘은 셔누라고 아이돌 있어요.
    유명하지는 않은데 그 친구 좋아하구요.

  • 7.
    '18.10.2 3:12 PM (122.36.xxx.122)

    덩치있는 남자들 비만아닌가여???

    냄새나고

    은근 몸 약하던데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705 제 남편 대체 왜 이럴까요 9 .... 2018/10/11 4,521
862704 코스트코 가면 꼭 사는 제품 92 장보기 2018/10/11 26,585
862703 하루에 내복을 네벌째 입는 우리아들 8 달강 2018/10/11 3,816
862702 넷플릭스..재밌는거 다본거 같아요 ㅜ 28 2018/10/11 7,325
862701 다 괜찮은데 타인의 불행을 15 .... 2018/10/11 6,136
862700 피부과에서 관리를 두번 받앗는데 효과가 있어요. 3 Ehrehr.. 2018/10/11 4,287
862699 베트남 다낭가는 비행기 조언 부탁드려요 3 여행왕초보 2018/10/11 2,454
862698 6세 유치원 학대가 또 일어났네요. 전주 혁신도시. 12 학대 2018/10/11 3,994
862697 눈 다락지로 안과갔는데 원래 이렇게 약 많이 주나요? 2 2018/10/11 2,328
862696 유은혜는 대체 얼굴 어디를 손본걸까요? 18 궁금 2018/10/11 6,709
862695 샐러드용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추천해 주세요 3 미즈박 2018/10/11 3,619
862694 열성 홍반 경험 하신 분 .. 2018/10/11 743
862693 D-62,이재명 “출퇴근,너무 멀다” 90억 들여 경기도공관 부.. 23 ㅇㅇ 2018/10/11 5,447
862692 본문 삭제했어요 43 고민 2018/10/11 6,297
862691 여왕개미는 어디에..청소기 박스에서도 붉은불개미 발견 3 ........ 2018/10/11 2,063
862690 강아지도 밤에 먹으면 당뇨걸리나요? 3 궁금 2018/10/11 1,477
862689 애한테 뭐해놔라 하면 더 할게 있어도 딱 고것만 해놓네요 19 아진짜 2018/10/11 2,398
862688 오유가 줄인말인건. 2 2018/10/11 1,231
862687 안쓰는 접시 대접...어디다 버리나요 5 그릇 2018/10/11 4,420
862686 바닥 보일러 안깔린 확장 된 거실 3 거실이 추워.. 2018/10/11 2,945
862685 라돈 측정기 대여해준다던 사람... 2 조느 2018/10/10 1,880
862684 저희 시모 시동생 결혼때문에 우울증 걸렸어요 8 ... 2018/10/10 7,009
862683 결혼하고 벌써 10년.. 1 .. 2018/10/10 2,557
862682 이게 얼마죠? mabatt.. 2018/10/10 1,009
862681 82에서 들었던 제일 못된 시모... 소름끼침. 남편도 등신 5 ... 2018/10/10 6,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