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1살 아들에게 아직도 동생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8-10-02 10:45:41
제가 첫 출산을 일찍해서 아직 삼십대 중반이라
요즘 아기만 보면 너무 예쁘고 아쉬워서요.

아들에게 슬쩍 동생이 있길 원하냐 물으니
바로 싫다네요.

왜 싫으냐고 물으니
아빠랑 엄마랑 그거 해야 되는거잖아... 라며 ㅠㅠ
예상치 못한 답변이...ㅠㅠ

그런건 어찌 벌써 알고...
어차피 둘째는 현실성 없는 일이였지만...

IP : 211.36.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 10:4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헉. 답변이 깜놀이네요
    동갑인 우리 딸에게 물으면. 엄마아빠 사랑이 동생에게 다 가서 싫다고 하는데...
    ㅎㅎㅎ

  • 2. ㅡㅡㅡ....
    '18.10.2 10:50 AM (216.40.xxx.10)

    본능적으로 자기 부모의 성관계는 혐오스럽게 느낀다고 하네요.

  • 3. ㅇㅇ
    '18.10.2 10:51 AM (223.33.xxx.82)

    아이고 예상치 못한 답변이...;; 근데 궁금한게 아이한테는 성관계가 부정적인 걸로 인식이 된건지 엄마아빠가 성관계 하는걸 싫어하네요..? 보통아이들은 다 이렇죠??

  • 4. ㅡㅡㅡ.....
    '18.10.2 10:53 AM (216.40.xxx.10)

    그게 내 부모에게서는 성적인거 연상하는 자체가 혐오스러운 본능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애 데리고 재혼하는 경우가 가혹한거라고.

  • 5. .....
    '18.10.2 11:14 AM (112.173.xxx.168)

    중3인 아이 5살때부터 지금까지 동생은 싫다고....

  • 6. 우린
    '18.10.2 11:32 AM (125.177.xxx.43)

    20살인데도 아직 동생 바래요

  • 7. ㅋㅋ
    '18.10.2 11:34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어린 아이들은, 관계란..아이 낳을때만 하는 건 줄 알고요.
    아이가 두명이면, 일생에 딱...2번 한 걸로 알지요.
    아이들 마음은 자라면서 변합니다.
    아이한테 물어보지 말고, 본인이 결정해서 하심이..

    우리 아이는 10살 가깝게, 동생을 낳아달라고..
    옆집의 귀여운 아이 있었거든요.
    걔같은 착한 남동생 낳아달라고 했어요.
    너같은 여동생 나오면 어쩌냐...농담으로 웃었지요.
    지금 성인인데, 그때 얘기하면....동생 있으면 싫다고 하네요.ㅋㅋ

  • 8. 외동맘
    '18.10.2 1:13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동생 원하는 애들이 신기해요
    우리 아들은 일편단심 형 낳아달라고...
    사촌형 있잖아 하면
    가끔 만나는 형 말고 같이 집에 사는 형 원한다고.
    그래서 저는 외동으로 굳히기 한결 쉬웠어요
    지금 대딩.. 다 컸지만 이제껏 동생 원한 적이 한번도 없네요
    지금은 외동이라 너무 좋다고 합니다

  • 9. 허걱
    '18.10.2 4:28 PM (103.10.xxx.219)

    ㅜㅜ 전혀 예상치 못한 답변이

  • 10.
    '18.10.2 4:42 PM (211.38.xxx.42)

    요새 아이들....우와...진짜 예상치못한 답변이셨겠네요.

    근데 저는 중학교땐가?? 첨 알게 되었을때 모든 집안의 부부들이 다 그렇게
    보이더라구요.(못 쳐다보겠더라구요) 근데 또 어느순간 아무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951 이해찬 무조건 편드는 사람은 민주당 망하라고 하는거죠 26 .... 2018/11/02 734
867950 방산시장가요 근처에 맛집 있나요? 4 천연화장품 2018/11/02 1,234
867949 보고 또 봐도 미스터 션샤인이 제일 재미나네요 6 .. 2018/11/02 1,365
867948 일반고 2등급이면 인서울 어렵나요? 14 강남 2018/11/02 7,532
867947 청소는 최고의 인테리어 8 삶의질 2018/11/02 3,437
867946 정전기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방법이 없나요? 4 정전기녀 2018/11/02 1,404
867945 발리에서 생긴 일 5회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tree1 2018/11/02 2,956
867944 한식 밑반찬 양념은 거의 다 똑같지 않나요? 15 반찬 2018/11/02 3,440
867943 강정만들때 설탕은 왜 넣나요? 조청만으로 안되나요? 3 강정 2018/11/02 1,933
867942 단 게 땡길 때는 뭘 드시나요? 10 2018/11/02 1,749
867941 생일날 먹고 싶은거 나열해 봅니다 (feat다이어트) 12 해피버스데이.. 2018/11/02 2,110
867940 20대후반 여자 직장인 자취하면 한달에 얼마 들어요? 13 질문 2018/11/02 4,533
867939 멸치볶음 윤기나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8 요엘리 2018/11/02 3,042
867938 소금물이 쨍할정도로 짜야 배추가 절여질까요? 5 .. 2018/11/02 1,580
867937 미 정부 한국기업 손바닥처럼 들여다보고 있었다 4 족쇄 2018/11/02 1,538
867936 공인인증서 있어도 비밀번호 모르면 소용없나요? 2 ..... 2018/11/02 1,055
867935 서브웨이 1 플러스 1 메뉴 선택 안되는거 맞나요? 5 원모어 2018/11/02 2,007
867934 강용석 이젠~ 6 *** 2018/11/02 2,988
867933 아들이 결혼하고싶답니다 35 블루커피 2018/11/02 21,770
867932 전세만기 지났는데 집주인이 뜬금없이 저보고 40만원 들여서 변기.. 20 어이 2018/11/02 7,337
867931 포토라인에서 이쁜척하는 김혜경 27 혜경궁 감옥.. 2018/11/02 7,737
867930 토란국 끓이는법@알려주세요;; 1 sewing.. 2018/11/02 1,129
867929 반전영화! 추천드리고 추천 받아요 2 2018/11/02 995
867928 손더게스트..짧은 생각 7 육광이형지못.. 2018/11/02 2,872
867927 어제 일억개의 별 베드신 8 나무안녕 2018/11/02 4,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