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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부일체 신애라를 보는데 신기한 게요..

조회수 : 19,758
작성일 : 2018-10-02 08:54:50
입양한 딸 둘이 모두 신애라를 닮았어요.

특히 큰 딸이 똑 닮음.^^
같이 살면 닮나봐요.

그나저나 차인표 진짜 미남이네요.



IP : 183.101.xxx.212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둘을
    '18.10.2 8:5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입양했군요.
    전 작은애 치아가 그래서 친잔줄 알았어요.

  • 2. ...
    '18.10.2 8:56 AM (223.33.xxx.252)

    입양할때 아이들 미리 보고 선택할수있나요
    그렇담 이해가요
    본능적으로 자기와 닮은 사람한테 끌리니까요

  • 3. ㅇㅇ
    '18.10.2 8:57 AM (223.62.xxx.79)

    그죠? 세모녀가 완전 닮았어요~
    차인표 넘나 멋있고~~~

  • 4. 애들이
    '18.10.2 8:58 AM (183.101.xxx.212)

    입양해주셔서 감사하단 글을 붙인 걸 보면
    애들도 다 아는 공개입양인 듯 해요
    부모가 유명인이니 숨기긴 그랬겠죠?
    입양한 차신부부 대단해요.
    근데 정말 너무 닮았어요.

  • 5. ...
    '18.10.2 8:58 AM (59.8.xxx.147)

    이젠 사기꾼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졌어요

  • 6. 인연이라...
    '18.10.2 8:59 AM (112.155.xxx.161)

    닮은건지 같이살며 마주보고 웃고 정드니 닮은건지....
    예뻐요 부모도 아이들도..

  • 7. ...
    '18.10.2 8:59 AM (59.8.xxx.147) - 삭제된댓글

    그 가짜학위로 정신과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래 글보니 있더라구요.
    사기이고 범죄죠.

  • 8. ㅎㅎㅎ
    '18.10.2 9:00 AM (110.47.xxx.227)

    지인도 불임으로 여자 아기를 입양해서 키웠는데 외모나 성격이 지인과 꼭 닮아서 친딸인 줄 알았었네요.
    지인의 집도 공개입양이나 다를바 없었더군요.
    그 동네 토박이여서 지인처럼 토박이가 많은 동네 사람들이 입양 사실을 모를 수가 없었거든요.

  • 9. ㅇㅇ
    '18.10.2 9:01 AM (121.168.xxx.41)

    오늘 아침 프로에 신애라 심리테스트
    완전 인기라고 소개하던데요
    이상윤은 심리결과에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고..

  • 10. ...
    '18.10.2 9:05 AM (115.136.xxx.166) - 삭제된댓글

    여기 신양 소속사에서 관리들어갔나봐요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퍼지니까 자꾸 입양어쩌고...그래도 사기친거 안없어져요

  • 11. 처음부터
    '18.10.2 9:06 AM (59.6.xxx.30)

    신애라 차인표 공개입양 했어요~~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좋은일 한거죠

  • 12. ..
    '18.10.2 9:09 AM (211.205.xxx.142)

    흐이구
    82는 꽤 너그럽다가도 이상한 부분에 꽂히면 갑자기 사기꾼이네 하며 막 몰아부치는 경향이..

  • 13. 점두개님
    '18.10.2 9:11 AM (116.125.xxx.203)

    잘한것은 잘한거고 사기는 맞잖아요
    할짓이 없어 유학해서 힘들게 공부하는 대다수애들에게 피해를 주는데
    사기꾼 이죠

  • 14. 참나
    '18.10.2 9:11 AM (183.101.xxx.212)

    꼭 까는 글을 올려야만 되나요?
    그냥 닮았다는 말도 못 쓰나요?
    소속사는 무신...
    어디 소속사인지도 모르는데. ㅎㅎㅎ

  • 15.
    '18.10.2 9:12 AM (112.155.xxx.161)

    아는집도 입양했는데 딸이 아빠랑 똑 닮았어요 신기....
    학교랑 입양은 별개 문제라고 생각해요
    너무 득달같이.이때다 싶어 무조건 까는 글도 좀 그래요;;

  • 16. ..
    '18.10.2 9:14 AM (211.205.xxx.142)

    신애라가 좀 떨어지는 학교를 미국에서 다니는게 왜 피해를 주는건가요??

  • 17. ...
    '18.10.2 9:16 AM (106.102.xxx.5)

    이거 읽어보세요
    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5494&page=2

  • 18. 하늘빛
    '18.10.2 9:18 AM (112.151.xxx.205)

    입양아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지켜진 아이다. 아이 낳은 친모만나면 훌륭하고 용감했다라고 말햐줄 거라는 그녀의 말이 참 와 닿았습니다. 가슴으로 품에 안은 아이들. 많이 행복하길 바래요.

  • 19. ...
    '18.10.2 9:19 AM (59.8.xxx.147)

    소속사 열일 하네요.
    이럴 수록 반감만 더 커지고 이슈가 더 될 뿐이에요

  • 20. 부부는 닮듯이
    '18.10.2 9:19 AM (59.16.xxx.155)

    엄마 얼굴보고 같이 살다 보면 닮을거 같아요
    항상 미소짓는 엄마 보고 그얼굴 그대로 닮아가네요^^^

  • 21. 흠흠
    '18.10.2 9:24 AM (211.36.xxx.221)

    뭐만하면 소속사니 알바니....
    잘한건잘했다하고
    잘못한건 새글파서 쓰지 원;;;

  • 22. ...
    '18.10.2 9:25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사기꾼..

  • 23. 거기서
    '18.10.2 9:28 AM (61.74.xxx.73) - 삭제된댓글

    어떤 아빠가 내가 입양을 해서 세상이 바뀌진 않지만 너의
    인생은 바뀔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왔어요.
    저도 늘 한명은 입양하고 싶다고 생각은 했고 알아도 봤었지먀 결국 못했어요. 막상 하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인생이 바뀐 저 두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24. ...
    '18.10.2 9:32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사기꾼..

  • 25. ..
    '18.10.2 9:37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신야라 박사님 ㅎㅎㅎㅎㅎㅎㅎ
    와우 정말 웃기네요

    입양했다하면 모든것이 미화될것인가?????????????

  • 26. ....
    '18.10.2 9:40 AM (119.69.xxx.115)

    입양 자체는 미화할만하죠.. 두 아이의 삶을 구해준건 맞아요.

  • 27. 신구라
    '18.10.2 9:41 AM (166.137.xxx.97) - 삭제된댓글

    사기꾼 관리 들어갔네요
    입양으로 모든걸 덮으려고

    화면에 얼굴 나오면 이젠 두 부부 역겨워요

  • 28. 신구라
    '18.10.2 9:45 AM (166.137.xxx.97)

    입양도 너무 오래 우려 먹네요.
    이제 사춘기 딸들 생각해 조용히 살지

    전국민 다 아는 입양 얘기를 하고 또 하고

  • 29. 공개입양
    '18.10.2 9:46 AM (175.116.xxx.12)

    온국민이 다아는데 애기들 어릴떄 한번 공개했음 되지 십몇년이 지나고까지 계속 나와서 저소리만 하면 내가 딸이라면 싫을거 같아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엄마아빠 어디 나갈때마다 저소리 저소리.. 예민한 사춘기 너무 싫을텐데 애들이 참 착한듯.

  • 30.
    '18.10.2 9:46 AM (210.105.xxx.228) - 삭제된댓글

    신애라가 그 학위로 아직 뭔가를 한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쉽게 다른사람들을 비판하네요 무슨 사기꾼까지,,

  • 31. ....
    '18.10.2 9:48 AM (1.212.xxx.227)

    딸들이 사랑을 많이 받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것 같아요.
    아들도 한국에선 왕따도 당하고 학교생활 적응이 쉽지 않다고 했었는데 미국가서 하고 싶은 음악하며
    훨씬 편하고 자유로워 보이더라구요.

  • 32.
    '18.10.2 9:51 AM (210.105.xxx.228) - 삭제된댓글

    가끔 툭하면 광고라느니 소속사라느니 꼭 이런말 나오는데
    사람들 의견은 다양한건데 왜 자기만 전부인양 하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입양해서 아이 키우라면 전 쉽게 선택모쌀것 같아서 그거 하나만으로도 저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 33. ````````
    '18.10.2 10:01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입양한게 잘한거지만
    방송에서 계속 그걸 시청자에게 인지하게 하는건 아닌듯 싶어요
    아들도 자유롭고 즐겁게 사는듯 보이는데
    부모 입김으로 방송에 데뷔안해ㅆ으면 좋겟어요

  • 34. ...
    '18.10.2 10:03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이제 신애라씨도 HIS University 나온 동문들처럼 상담센터 차리거나
    전주의 어떤분처럼 사회봉사 이미지 팔아 민주당 시의원 나가시면 되겠네요.
    차인표씨가 안그래도 정치에 관심 많아 보이던데...
    역시 그녀는 난분 이에요. 애셋을 공짜 유학 시키고, 그 대단한 미국박사 따시고,
    이 모든게 하나님 은혜 아니고 모니모니해도 머니가 제일이라고 왜 말 못하시는지.
    차마 간증시간에는 대놓고 그렇게는 말하지 못하나 보네요. 그러믄 장사가 안되니께.....

  • 35. ㅇㅇ
    '18.10.2 10:03 AM (211.206.xxx.52)

    신애라가 그 학위로 아직 뭔가를 한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쉽게 다른사람들을 비판하네요 무슨 사기꾼까지222222222222222222

    상담심리는 국내서도 듣보잡 박사들 생각보다 있어요
    수업하는 사진보고 문화센터니 어쩌니 말들 많던데
    국내 지방대학들 박사과정 수업 찍어놔도 상담분야들은 비슷해요

  • 36. ...
    '18.10.2 10:04 AM (115.136.xxx.166) - 삭제된댓글

    광고와 소속사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신기하네요
    여기 맨날 어디.제품 좋더라허고 대놓고 글쓰고 대기업 알바가 관리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너무 순수한건지 숨기고 싶어서 그런건지...?

  • 37. ㅡㅡ
    '18.10.2 10:07 AM (211.187.xxx.238)

    근데 신애라 딸들은 저렇게 은혜를 입었으니
    기독교 안 믿을 수도 없고
    사춘기 반항도 할 수 없고
    좀 갑갑하겠어요

  • 38. 감추어도
    '18.10.2 10:11 AM (42.147.xxx.246)

    박사라는 타이틀이 웃기는 타이틀이라는 것은 어찌하고 자기 아이들에게도 그 대학 가라고 할 것인가.
    이미 다 드러났는데 왜 아직도 감추려고 그리 힘을 드리는지, 그렇게 감추고 박사라는 타이틀을 드러내려고 하지 마세요.

  • 39. ..
    '18.10.2 10:13 AM (1.229.xxx.227) - 삭제된댓글

    교수로 취직한 것도 아닌데 사기꾼이랑 말은 넘 심하죠

  • 40. ....
    '18.10.2 10:14 AM (1.229.xxx.227)

    교수로 취직한 것도 아닌데 사기꾼이란 말은 넘 심하죠

  • 41. ㅇㅅㄴ
    '18.10.2 10:16 AM (218.235.xxx.117)

    근데영어로 수업한것일수도 있지않나요?
    설마 신실한신앙인이 그런걸 거짓말할리가..

  • 42. ...
    '18.10.2 10:20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개신교의 실체를 보는듯. 하..................................................................................

  • 43. ...
    '18.10.2 10:23 AM (115.136.xxx.166)

    꼭 취업해야 사기인가요
    방송에 나와서 영어로 수업듣고 제대로 된 학교에서 박사학위땄다고 말하면 이거 벌써 대국민 거짓말이에요
    그걸로 뭘 하기 전에 벌써 거짓이란게 밝혀졌지만 안밝혀졌으면 뭘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연세대 가족건강 상담소에 학위 걸어논 것처럼요.

  • 44. 신애라처럼만
    '18.10.2 10:4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살면 이세상이 좀더 살만한 곳이 되겠지요.
    버려진 아이들도 품어주고...
    가난한 아이들도 품어주고...

    하지만 현실은 쥐뿔도 없는 사악한 것들이 선한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매도하죠. 이런 인간들만 청소해도 살만한 세상일텐데...

  • 45. --
    '18.10.2 11:51 A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이번 집사부 보면서 제 기질이 이상윤이랑 비슷해서 눈물도 나고 좋았는데

    입양이 부끄럽고 숨길일도 아니고, 방송에서 밝게 얘기하는게 순기능도 있지만
    그냥 이제는 입양했는지 나아길렀는지 구분해서 얘기하지 말고
    그냥 우리 딸 아들로만 언급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어요. 이것도 제 편견일 수 있겠죠.
    그 딸들 아기 때부터 입양으로 방송을 너무 많이 타서
    그 이미지가 좋든 나쁘든 입양되었다는 꼬리표가 방송에서 너무 붙어다니는 것 같아요.

  • 46. 댓글이
    '18.10.2 12:04 PM (183.101.xxx.212)

    산으로 가네요.
    저는 학위 옹호할 맘 없고요
    그냥 두 딸이 구김살없이 가족과 외모도 닮은 게
    너무 신기해서 글을 올렸을 뿐이에요.
    소속사 직원도 아니고 그냥 아짐인데...
    참 거시기합니데이.

  • 47. ...
    '18.10.2 7:50 PM (211.172.xxx.154)

    차인표를 닮은게 아닐까요........

  • 48. 샤라라
    '18.10.2 8:42 PM (58.231.xxx.66)

    사기 맞죠...사기 치려다가 뽀록난것도 맞고요.
    이젠 쉴드 칠 차례군요.

  • 49. ..
    '18.10.2 8:52 PM (49.170.xxx.24)

    사기꾼은 좀 그렇고 거짓말 잘 하는 사람

  • 50. ..
    '18.10.2 9:28 PM (58.120.xxx.165) - 삭제된댓글

    살면 이세상이 좀더 살만한 곳이 되겠지요.
    버려진 아이들도 품어주고...
    가난한 아이들도 품어주고... 2222

    참 세상엔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타진요 보는 것 같아요.

  • 51. 입양
    '18.10.2 9:29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입양 당시 기사 본적 있는데 봉사하러 가서 눈이 가는 아이가 있다고 했었어요.
    바로 입양한게 아니고 봉사 여러번 다니면서 아이를 봤더라구요.
    자기랑 닮은 애한테 눈이 가나봐요.
    큰딸에 이어 작은딸도 비슷하게 입양했어요.

  • 52. 덥다
    '18.10.2 9:29 PM (58.120.xxx.165)

    신애라처럼만 살면 이세상이 좀더 살만한 곳이 되겠지요.
    버려진 아이들도 품어주고...
    가난한 아이들도 품어주고... 2222

    참 세상엔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타진요 보는 것 같아요.

  • 53. ..
    '18.10.2 10:02 PM (1.231.xxx.12)

    그런데 한사람을 타켓으로 분란글 쓰는 사람들 아이피들은
    일정하더라구요
    삐뚤러진 성격들인가?

  • 54. ㅇㅇ
    '18.10.2 10:08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말하자면요
    딸들 입양한 거 너무 많이 얘기하는 거 같아요
    아기였을 때부터 키웠는데
    낳은 아이인지 입양인지 의미가 없죠
    그냥 자식일 뿐인데
    방송 나올 때마다 입양 얘기하니 거북해요
    가짜 박사학위까지 겹쳐지니
    내가 좋아하던 그 연예인 맞나 혼란스러워요

  • 55. 전 집사부안보지만
    '18.10.2 11:22 PM (58.122.xxx.85)

    신애라가 부풀려 얘기를 했다해도 혹은 부인을 안했대도 그로 물질을 얻은것도 아니고 사기는 경제적이득을 얻어야 성립되는 건데 상관없이 몰아부치는거 타진요같아요
    정 사기꾼같으면 고발을 하던지요ㅋㅋ 그러지도 못하면서 키보드로만 부들부들

  • 56. ㄹㄹㄹ
    '18.10.2 11:31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아니죠!
    교통사고 안 났다고 음주운전이 정당한 게 아닌 것처럼
    가짜학위는 심각한 거예요
    제작진이라도 걸렀어야 할 문제죠
    실제로 그 학교 가짜학위로 임상에 참여하는 병원 있어요
    이거 문제라는 거 모르는 분은 살인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음주운전이 뭐가 문제냐 주장하는 거랑 같아요

  • 57. 깨달음.
    '18.10.2 11:43 PM (42.147.xxx.246)

    미국에 가서 아이들을 공립학교에 보내는 사람들은 거의 저런 이상한 학교에 대학이랍시고 다닌다는 말이네.
    사립이 아니고 공립에 다니는 ...미국에 유학을 간 아이들의 부모.

    그럼 누구 아이들도 공립에 다니나 확인 해 보고 싶네요.
    캐나다만 그런 줄 알았더니 미국까지 ㅎㅎㅎ

  • 58. 그렇게
    '18.10.2 11:44 PM (58.122.xxx.85)

    심각하면 고발이나 시위를 하던지 오프로 나와야할텐데 82쿡에서 키보드로만 떠들면 뭐하나요? 악플러란 말만들을뿐.. 나서세요 빈정대는게 아니라 진짜루요

  • 59. ..
    '18.10.2 11:50 PM (221.167.xxx.109)

    저도 보면서 딸들이 신애라랑 닮았네 했어요. 차인표는 나이들어도 인물이 좋네 했지요. 차인표가 사랑을 그대 품안에 하나로 빵 뜨고 신애라랑 결혼한다길래 신애라가 왜? 그랬거든요. 근데 신애라가 사람 보는 눈이 있었나봐요.

  • 60. ㅎㅎㅎ
    '18.10.2 11:52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미시 usa 글에
    미국당국에 그 학교 조사하라고 했다는 글 있었어요
    저도 그 가짜학위로 상담하는 목동에 있는 병원
    어디다 신고할까 알아보고 있어요
    간호조무사가 수술하는 거랑 똑같은 상황이죠

  • 61. 동감
    '18.10.3 12:15 AM (211.246.xxx.50) - 삭제된댓글

    교통사고 안 났다고 음주운전이 정당한 게 아닌 것처럼
    가짜학위는 심각한 거예요
    제작진이라도 걸렀어야 할 문제죠
    이거 문제라는 거 모르는 분은 살인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음주운전이 뭐가 문제냐 주장하는 거랑 같아요 2222222

  • 62. 왜 때문에
    '18.10.3 12:19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무엇이도 써먹지 않을, 혹은 무엇에도 써먹을 수 없는 가짜박사 학위를 취득하려 애쓰는지요
    써먹을 생각이 없다고 하면 왜 때문에 가짜 박사학위를 따러 가냐고요
    안 써먹으려고 가짜박사학위를 따는거예요????
    말같지고 않으 소리ㅋ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가짜 박사학위로 앞으로도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할거라서 방송에 나와서 구라를 치나?
    아무것도 안할 가짜 박사학위라서요?
    참 궁색하기도 하다 ㅉㅉ

  • 63. 이럴때
    '18.10.3 12:52 A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입양 이야기 자꾸 하니까
    입양이 인성 세탁용으로 보이잖아요
    입양한 자식도 자식일텐데
    욕막이로 쓰면 되나요
    이럴땐 품안에 좀 넣어두시지요..

  • 64. 가짜박사는
    '18.10.3 1:53 AM (42.147.xxx.246)

    써먹으려고 따지 안 써먹는데 딸 필요가 있나요?

    이 기회에 미국 ,캐나다 가짜 박사들 다 조사를 해서 가짜들을 그 자리에서 쫓아 내야 합니다.
    어디서 가짜가 누굴 상담을 하고 누굴 또 가르친대요.....웃긴다.
    빽 한 번 대단하다.
    실력은 없고 잘난 척은 하고 싶고 ...

  • 65. ...
    '18.10.3 1:57 AM (221.155.xxx.199)

    신애라에 대한 82반응을 보면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본단 느낌이... 솔까 여자들-아줌마들 질투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집단은 아무 관심없는데 유독 82만 이러는게..

    동나잇대에 아직 스타일좋고, 돈걱정없고, 남편도 괜찮아보여 선행으로 칭송받는게 뭘 건드려서 그런건지.. 진심 궁금.

    여튼, 입양아는 지켜진 아이다. 생각 좋네요.
    그리 생각못해봤는데..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식..

  • 66. 좋은 성품
    '18.10.3 4:09 AM (42.147.xxx.246)

    그런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 왜 가짜 박사를 가지고 싶어했고
    1주일에 한 번 그것도 한국어로 수업하는데 영어 공부 운운....거짓말 입니다.

    아이들 기르면서 뻔한 거짓말을 하다뇨?
    차인표가 설명을 했으면 좋겠네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는데 신애라 대학이 어떤대학인지 잘 알텐데요.
    차인표도 입 다물면 만사 형통.

  • 67. ...
    '18.10.3 4:58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사기꾼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졌어
    가짜학위로 정신과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사기이고 범죄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퍼지니까 자꾸 입양어쩌고...그래도 사기친거 안없어져
    잘한것은 잘한거고 사기는 맞아
    할짓이 없어 유학해서 힘들게 공부하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데 사기꾼 이지
    교통사고 안 났다고 음주운전이 정당한 게 아닌 것처럼 가짜학위는 심각한 거
    제작진이라도 걸렀어야 할 문제
    실제로 그 학교 가짜학위로 임상에 참여하는 병원 있어
    이거 문제라는 거 모르는 분은 사망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 음주운전이 뭐가 문제냐 주장과 같아
    그 가짜학위로 상담하는 목동에 있는 병원은 간호조무사가 수술하는 거랑 똑같은 상황
    그런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 신씨는 왜 가짜 박사를 가지고 싶어했고
    한국어로 수업하는데 영어 공부 운운....
    향후 무슨 목적의 대국민 사기를 위해 ....
    왜 방송에 대고 거짓말을 ....

  • 68. ..
    '18.10.3 6:34 AM (175.123.xxx.211)

    너무 입양 입양.
    학력 사건이랑 겹치니 지겹네요
    이제 자녀가 훌쩍 컸는데
    감사일기에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쓴 글을 보고 너무 생소했어요

  • 69. 입양
    '18.10.3 8:42 AM (39.7.xxx.10)

    그만 우렸으면 .
    아이들이 입양은 극복 했더라도 방송에 나와서 기회 있을때마다 입양 우리는거 상처 되겠어요

  • 70. .......
    '18.10.3 12:20 PM (58.120.xxx.165)

    입양입양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입양에 대해 한 번이라도 좋은 느낌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어떤 정책보다도 효과 있을 것 같아요..

  • 71. 가짜박사
    '18.10.3 4:16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이 학위건 때문에 입양이라 좋은 뜻도 희석되는 느낌~
    뭔가 노리고 한 짓처럼 보이면 어쩌냐 하는 우려가~~~
    입양 한 것으로 대국민 사기극이 덮이지 않아요
    잘도 써먹네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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