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것
너무괴롭고 힘듭니다
나땜에 애들이 힘들지나 않았나
그래서 아이가 날 죽도록 싫어하나
싶습니다
1. ㅇㅇ
'18.10.2 9:05 AM (222.114.xxx.110)지금부터 하시면 되지요. 그동안 엄마 생각만 옳다고 생각한거 같다고.. 그게 너를 위한 것인 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너를 이해하고 알아가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그리 먼저 사과와 화해를 걸어보세요.
2. 어려워요..
'18.10.2 9:10 AM (220.123.xxx.111)아들얼굴 보는 순간 인상을 딱 쓰게되고 잔소리를 시작하는 나..
애도 엄마가 싫겠죠 ㅜㅜ3. ...
'18.10.2 9:17 AM (211.185.xxx.176)존재 만으로도 일단은 고마운 아이들이지요
인생 별거 없잖아요..
사랑하기도 짧은 시간이라.. 지금 이순간도 너무 소중해요4. 잔소리 노노
'18.10.2 9:29 AM (115.140.xxx.180)엄마들도 잔소리듣기 싫어해요 아이도 마찬가지죠
저도 정말 공부안하는 아들 있는데 모범생이었고 공부잘했던 저나 남편입장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가죠 근데 어느순간 마음을 달리 먹었어요 그래 건강히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니효도는 다하는구나~하구요 지금도 물론 이해는 안됩니다만 세상 살면서 이해되는 일먀 일어나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넘겨요 다른장점 찾으면서요5. 엄마가 변하세요
'18.10.2 9:33 AM (218.152.xxx.75) - 삭제된댓글다 욕심인것 같아요.
아이들은 그냥 이뻐만해도 모자란 존재같아요.
저도 애들이 내맘같지 않고 공부도 안하고 힘들게할때 철학관 찾았었는데 거기서
가방만 메고 왔다갔다만해도 다행인줄 알으라..
한마디에 다 내려놨어요. 그 전날까지 꼴보기 싫었던 뒷통수도 이뻐보이고 반성많이함.
눈앞에 있는 자체가 행복인걸 몰랐어요.6. 나는
'18.10.2 9:40 AM (114.203.xxx.61)너무 바보였던거 같아요
저위 이순간도 지나면 너무소중하단말씀에 울컥;;
뭐한다고 수행평가안낸다고
깨우지않음 안일어나 지각을밥먹듯한다고
약속을 안지킨다고
하기싫어하는 수학영어 과외시킨다고
발동동구르고 애썼나 몰라요
모범생이었던 애가 중1 후반부터 180도바뀌고나서
전
매일이 지옥이었거든요7. ㅁㅁㅁㅁㅁ
'18.10.2 9:49 AM (161.142.xxx.218)원글님 괜찮아요
첫 댓글 말씀처럼 아이와 대화 시작하시고
아이가 엇나갈때 혼내고 비난하기 보다는 원글이 마음이 어떻다 식으로 말해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저도 잘 못하고는 있지만
아이를 사랑하시니 지금 이런 마음도 생기신거잖아요
힘내세요
그래봤자 아이 아직 어려요8. ... ...
'18.10.2 9:51 AM (125.132.xxx.105)오늘은 내일보다 하루 이른 거래요.
아들도 엄마를 싫어하는 마음에서 자유롭고 싶을 거에요.
대화를 하세요. 엄마가 부족한게 많다. 미안하다. 잘 하고 싶다.
그리고 서로 노력하자고 부탁해 보세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9. ,,
'18.10.2 9:54 A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말로 하기는 서로가 마주앉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장문의 카톡을 보내보세요
먼저 부모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엄마의 그것이 너를 위한다는 욕심이었다
부모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살면서 터득하게 되더라
그동안 아들 이해못하고 많이 아프게하고
상처준거 정말 미안하다 사과한다고 하시고
등등ᆢ 하시고 싶은 말을 진심으로 전해보세요
그리고
행동으로 하시면서 같은 내용이라도
부드럽게 포용하는 마음으로 다가서 보세요
내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지요
부족한 내게 와준 귀한 인연이라 생각하면
더 잘해주고 아끼고 싶어지더라구요10. 사랑과훈육사이
'18.10.2 10:24 AM (39.7.xxx.207)욕심을 내려놓고 잘지내다가도 아들핸드폰때문에
꼭 큰소리가 나내요ㅠ
정말 아이들 핸드폰때문에 대화가 없어지고 속내를
알수도 없구요ㅠ
그래도 아이를 사랑해주고 소통하는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11. ..
'18.10.2 11:11 AM (211.185.xxx.176)저 위에 세번째 댓글 단 사람인데요 ㅜㅜ
저희 엄마도 잔소리 엄청 하고 70 넘어서도 계속 돈돈 거리고
정말 소소한 모녀지간의 정은 없고 너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질려요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 절대 사라지고요..
저도 나이 40 중반밖에 안되어가지만.. 정말 엄마처럼 살고싶지 않아요
같이 시장에서 맛난거 사서 나눠먹고 아이들 재롱보면서 즐겁게 그냥 살고 싶은데
엄마가 원하는건 다른데 있으니 나이들어 서먹하고 잘 안가게 되요
인생 너무 짧고 저도 다른건 다 가졌는데 부모복은 없어서 아쉬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아쉽고.. 엄마가 이제라도 좀 바뀌었으면 바라지만 포기했어요
위에 다른님처럼.. 내일보다 하루 이른 오늘이라는 말 저도 하나 배우고 가게 되네요12. ...
'18.10.2 1:3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지금부터 잘하시면 되죠.
응원할께요.13. 아이가
'18.10.2 5:58 PM (114.203.xxx.61)나한테하는 욕
대화하려하지 않는 거부의사
불성실한 학교생활
그렇다고 하고싶은거 밀어부쳐 열정을가지지도 않는
그모든 행동들과 습관들이
너무엄청나고 제상식밖이어서
싸워도 봤고 애써 차로학원으로 날라도봤고
그동안
나름 이둥네 탑이라는 영 수 학원다니던 애가
그만둘땐 거의 잘리는 수준 ㅜ숙제를안해가서;;;
이해하지도 못했고 하려고도안헸고
학교 수헹평가는 내지않아바닥ㅜ
영수는 지필은 탑이나 ㅜ수행 에서바닥
아침마다 늦게일어나 느긋이 할거다하고 샤워하고노닥거리는 놈 차태워 아침 지각안하게 실어날아도봣고
다 내가 애쓰면 나아지겠거니
했엇어요
정작 본인은 공부하기싫다고ㅜ
왜 다잘해야하냐고
그림도잘하고 영리한 놈이고ㅜ그래서 보기가 더 어려웠나봅니다
예전 그모습으로돌아오리라 생각하며
그대로 사랑해주기ㅜ
나한텐 참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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