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보다 빌라가 좋은 점 뭐가 있나요?

질문 조회수 : 5,957
작성일 : 2018-10-02 08:39:04
좋은점은 재활용 쓰레기 아무때나 버릴수 있는 것과
엘리베이터 안타도 되는 것
싫은점은 반상회 하는 것
IP : 223.62.xxx.15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빌라가
    '18.10.2 8:4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반상회를요???왜용?????법적 규제 있는것도 아닌뎅 왜 하지.
    관리비 적죠 아파트보다 .
    나를 대신해서 주택 관리 해 줄 이 돈 써서 채용 안하니까요.
    대신 7년 이상 되면 노후화때문에 빌란 팔아야죠.
    40년 가지고 있을 만한 땅이면 재개발 기대 할 수 있으니까 갖고 있어도 되지만.
    방범이 좀 무섭긴 하겠네요.
    아파트보단 낮으니까.하긴 아파트도 저층은 도둑 잘 들고
    현관문 따고 들어 오니까.
    빌라 좋아요ㅡ
    아파트 보다 싸니까.

  • 2. ...
    '18.10.2 8:42 AM (122.38.xxx.110)

    빌라가 재활용쓰레기를 아무때나 버릴 수 있나요
    저는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아파트마다 다르지만 저희아파트는 상시 재활용쓰레기 배출할 수 있어요

  • 3. ....
    '18.10.2 8:43 AM (39.121.xxx.103)

    고급빌라아니고선 장점이 솔직히 있나요?
    저렴하다는거 빼곤..

  • 4.
    '18.10.2 8:43 AM (210.109.xxx.130)

    가성비 좋고 관리비 저렴.
    옥상 활용 가능.

  • 5. ㅡㅡㅡ
    '18.10.2 8:43 AM (39.7.xxx.35)

    관리비가 싸거나 없고 낮은 층이 주는 안정감?
    그런데 빌라도 재활용 쓰레기는 배출 시간 정해져있어요 ㅎㅎ

  • 6. 요잠 신축 다세대
    '18.10.2 8:4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엘베 없으면 입주 안해요~~~~

  • 7. 요즘신축다세대
    '18.10.2 8:4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엘베 없으면 입주 안해요~~~

  • 8. ...
    '18.10.2 8:49 AM (1.237.xxx.189)

    관리비 저렴 값이 싼거 외엔 없어요
    협소한 빌라단지에 특성상 집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나 노인들은 더 별로

  • 9. ..
    '18.10.2 8:50 AM (175.201.xxx.36)

    일반 빌라 주변 쓰레기 함부로 내다 버려서 지저분 하던데요?
    주차도 좁고...
    주변 소음도 있고
    아파트가 훨 낫죠.

  • 10. 주차
    '18.10.2 8:5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어려워요~~~다세대 다가구~~

  • 11. 빌라조아
    '18.10.2 8:51 AM (175.223.xxx.222)

    서울에 교통요지에 빌라사면 될걸 한시간 이상걸리는
    만원광역버스타고 다니는거보면 참대단해요
    아파트오래살다 월세놓고 빌라왔는데
    첨엔 좀 겁났는데 살아보니 너무 좋네요
    오래된빌라인데 경비아저씨 계시고 경비비
    빌라화재보험등 한달오만원냅니다
    재활용매일 버릴수있고 정리 경비아저씨가
    해주시고 지하주차장넓칙하게있고
    씨씨티비 곳곳에 달려있어요
    두개 역세권이고 아파트로 치면40평대
    강남3구 초중고 5분거리
    그럼에도5억미만
    중대형으로 죽이어져있어
    대형건설사에 재건축의뢰예정이예요
    이런곳도있어요

  • 12. ..
    '18.10.2 8:57 AM (49.1.xxx.87)

    관리비 저렴한거와 빌라의 위치와 지분에 따라 주상복합이나 아파트 재건축기대가 가능한거죠.

  • 13. 빌라조아님
    '18.10.2 8:5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어딘데요.
    님같은 빌란 극히 드물고.ㅎㅎ

  • 14. 위에 빌라조아 님
    '18.10.2 9:01 AM (112.166.xxx.17)

    무슨동 어디쯤 인지. 힌트좀 주셔도 될까요~?^^
    저는 아파트 생활 오래하다 지방 빌라 사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어요 오히려 엘리베이터 없는게 안전상 장점?으로 느껴질 때도 있구요

    거기도 엘리베이터 없나요, ? 몇년안 서울. 집 구해야하는데 정보 얻고 싶어요~

  • 15. ...
    '18.10.2 9:04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시내 아파트 보유자인데. 아파트 전세주고 저는 빌라 전세삽니다. 비싼 아파트 관리비 안나가니 너무 좋아요. 한달 청소비 만원이면 땡. 재활용쓰레기 굳이 이것저것 분리안하고 비닐 봉투에 넣어 한꺼번에 넣어 버립니다. 바로 나가면 큰길이고 학교도 가깝고 전철역도 가깝고 . 물건으로 치면 가성비 갑이에요.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16. 아파트하고
    '18.10.2 9:06 A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빌라는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데요
    A아파트가 B아파트보다 뭐가 좋아요라면 몰라도요

  • 17.
    '18.10.2 9:13 AM (175.223.xxx.198)

    저렴하다는것 빼고는 없을듯..

  • 18. 저기
    '18.10.2 9:13 AM (58.120.xxx.107)

    아무때나 못 버려요. 아파트처럼 경비나 청소용역이 없어서
    딱 수거하는 날 내 놓아야 해요.

    싼게 장점이겠지요

  • 19. 저기
    '18.10.2 9:16 AM (58.120.xxx.107)

    위에 빌라조아님 글처럼 경비인력이 있는 규모가 되는 빌리면 괜찮겠지만요.

  • 20. 빌라마다 다름
    '18.10.2 9:26 AM (119.198.xxx.118)

    허접한 빌라는
    관리자가 아예 없어서
    (거주자중에 명목상의 반장조차 정해져 있지 않음)
    재활용 쓰레기 버려야 되는날에 맞춰 안버리고
    1주일전에 내놔도 아~~~~무도 터치 안함.

    고로
    반상회조차 안함.

    어떤 무개념 거주자가
    재활용쓰레기조차 분리 제대로 안하고 개판으로 내다버려
    수거를 안해가서
    1달은 물론이고 2~3달이상 그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경우,
    그 꼴을 보다못한 딴 거주자가
    흰 종이에다 싸인펜으로 갈겨쓴 원망의 말 몇 마디가 쓰여진 멘트를 가끔 구경할 수 있슴.
    그 후에 없어진 그 쓰레기는 그 멘트를 쓴 거주자가 치운걸로 추정됨.

    그 후에도 그런 일은 왕왕 계속됨.

    빌라의 유일한 장점은 관리비가 거의 없다는것
    아예없진 않음;

    돈 있는데도 빌라 사는 경우는
    그 빌라가 아파트에 버금가는 고급빌라일 것이라고 사료됨
    아니면 삶의질은 ㅂㄹ 중요치 않은
    서민들이
    시중 전세값보다 싼 금액으로
    내집이라고 마련해서 월세 안내고 사니 돈 굳었다고 자기위안하는 정도랄까

  • 21. .........
    '18.10.2 9:27 AM (211.192.xxx.148)

    고급 빌라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1. 아무때나 재활용 쓰레기 내 놓는 것 때문에 싫다. - 깨끗하고 정리된 집에서 살고 싶다.
    2. 가격이 아파트보다 저렴해서 우선 살기에 쉽다
    3. 그외 나쁜거 천지 - 주차 어려움, 주변 애들 학원 별루임,

  • 22. 위에
    '18.10.2 9:29 AM (58.120.xxx.107)

    재활용 쓰레기 굳이 분리 안해서 버리는게 장점이라는 글 보고 헉 했네요

  • 23. 빌라도..
    '18.10.2 9:33 AM (218.55.xxx.126)

    빌라도 빌라나름인것 같은데요.. 교통 좋고 비교적 산지 근처에 있고, 대중교통도 잘 연결되어있는 곳이라면 빌라 좋은 것 같아요,

  • 24. 이 무슨
    '18.10.2 9:43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

    겁없는 말씀들을. .
    누가 아무때나 재활용을 내놓나요?
    막 신고 들어가요
    차량 블랙박스 증거가 똭!
    요즘 빌라는 엘베 있어요 ㅋ

  • 25. ...
    '18.10.2 9:58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는 너무 만족하고살고있어요. 일단 비싼 관리비 안나가니 그만큼 돈 모을수있잖아요. 재활용은 아파트처럼 플라스틱, 종이 그렇게 따로따로 나가서 분리수거하지않아요. 큰 종량제봉투에 다 때려담아서 내놓으면 수거해갑니다. 신축이라 주차도 일렬주차 너무 편하구요. 나가면 바로 편의점 등 다 있고 대로변이고 버스정류장. 전철역 가깝고 애들 학교 가깝고 주변에 학원많고. 셔틀 다 서고. 아주 만족하고 삽니다.
    아파트 단지 내의 주민들간의 커뮤니티. 그런게 좀 아쉽긴해요. 애 어릴땐 단지내 놀이터 그런것도 좀 아쉬웠구요. 그런거 빼곤 사실 가성비는 아파트보단 좋습니다. 재산가치는 빵원이죠 ㅎㅎ 그래서 아파트 서울시내에 30평대 사놓고 그건 전세주고. 저도 빌라 전세 살고 있는겁니다.

  • 26. 00
    '18.10.2 10:36 AM (121.162.xxx.45)

    빌라마다 다름 님
    팩트폭행 ㅋㅋㅋ
    빌라는 가성비 대박이예요
    이게 가장 큰 장점

    전 교통좋은 곳에 허름한 빌라사는데 만족스러워요
    저희 빌라 장점은 훌륭한 뷰
    바람 해 옥상사용 비교적 부담없는 주차정도예요

    저도 돈 있다면 아파트 한채 사 놓고 지금 사는 빌라 살고 싶어요 사는 거 자체는 만족스러운데 아무래도 아이랑 엮이는 인간관계에서 좀 그래요 나중에 아이에게도 설명을 해줘야할테고..

    남과 비교되는 문화가 크고 또 저도 그런것에 묶이다보니깐 아파트가 중요하지 이 정도 생활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 생각해요 가성비가 좋잖아요

  • 27. ..
    '18.10.2 10:48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ㅎㅎ 저희동네도 허름한 빌라 신축빌라 섞여 있어요. 그중에 전 신축 전세로 사는거구요. 교통 좋고 평지고 걸어서 애 학교 오분, 대로변에 학원셔틀 다 서고. 무엇보다 아파트 관리비 안나가니 그게 넘 좋네요. 근데 제가 느끼는 큰 단점은, 이웃 주민들과 친해지지않는다는거에요 아파트처럼. 그래서 친하게 지내는 이웃사촌이 없어요. 그게 넘 아쉽네요.

  • 28. 문세권
    '18.10.2 12:21 PM (175.193.xxx.150)

    산꼭대기 빌라고 엘베있고 옥상에 밭있고
    전 세대가 주인이라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일년씩 돌아가면서 관리하고
    주차장 뒷쪽에 고양이 식당에 밥그릇 비어있으면 누군가 채워놓아요.

  • 29. ㄴㅂ
    '18.10.2 1:00 PM (211.51.xxx.147)

    요즘 한달에 가구당 8천원정도 내면 계단청소 일주일에 한번 싹하고 갑니다
    쓰레기도 싹 정리해주고요
    간혹 쓰레기개판으로 내놓는집도 있으나 자치구마다 그 뭐라하나요 동네청소하러다니시는분들 고용하잖아요
    그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동네 싹 청소해주십니다
    따로 관리비안들고 살기도 편한데 아파트 많이 오를때
    조금 밖에 안오른다는것
    그리고 여기 82에서 턱없이 우습게 본다는점 (절대 안팔리고 오르기는커녕 사는즉시 가격 계속 떨어진다는)

  • 30. 빌라 살아요.
    '18.10.2 1:07 PM (220.76.xxx.192)

    신축빌라 살아요.
    엘베있고 한달에 공동관리비 3만원 정도 납부하면
    엘베전기료,주차장.복도청소 다 업체에서 해주고
    날 좋으면 옥상에 하루 두번 빨래 바짝 말리기도해요.

    단점 이라면 가격이 많이 거의 안오르겠죠?
    그 대신 살때도 그리 큰 부담없이 삿으니 괜찮은걸로

    지금 사는집 같은 크기 아파트 살려면 두어배 이상 돈을 지불해야하는데 집값이 오르면 투자를? 잘했다고 해야하지만
    어차피 한채있는집 몇배의 돈을 바닥에 깔고살지 않아서
    여유자금 투자할수 있어요.

    가장큰 단점 베란다가 작아서 수납은 불편해요.. 덕분에 저절로 미니멀라이프 하는중입니다.

  • 31. ..
    '18.10.2 1:13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요즘 신축빌라는 베란다가 좁죠. 수납공간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도 저절로 미니멀 라이프가 몸에 배게 됐어요. ㅎㅎ 가끔 사람들이 놀러오면 어쩜 이렇게 살림을 깨끗하게 잘하냐고 ㅎㅎ 버리는게 습관이 되서 그래요. 웃프네요. 옥상에 빨래 바짝 널수있다는것도 큰 장점. 오늘 같이 햇빛좋고 바람 부는날 이불빨래 널어놓으면 너무 기분좋아요. 옥상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고 오구요.
    집값은 거의 제자리에요. 저도 신축빌라 분양받았다가 몇년 살다가 팔고 다시 신축 전세온건데. 빌라 매매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했네요. 몇년이 지나고 주변 아파트 다 올라도 빌라는 그냥 그대로 잠잠..ㅠ
    팔때도 잘 안팔리구요. 팔리는데 일년 걸렸네요.
    그래서 신축 전세왔고 몇년 바짝 모아서 30평대 아파트 샀어요. 하지만 좀 실질적으로 살아보자 싶은 생각에 그 집은 과감히 전세주고 현재 신축 전세에 살고있네요. 장점만 골라 뽑으면서 살려구요.
    몇년있다가 어차피 애 학교 때문에 아파트 들어가야 하거든요.. 그전까진 최대한 돈 아껴볼려고 빌라에 계속 ㅅ ㅏㄹ고있어요. 아파트에 사는것보다는 살아가는데 들어가는 유지비가 적게 들거든요.

  • 32. 빌라 살아요.
    '18.10.2 1:16 PM (220.76.xxx.192)

    그리고 분리수거는 정해진 날에 맞추어서 내놓아요.
    주차는 각각 빌라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빌라는 조금 공간이 널널해서 우리집은2대 충분히 주차하고있어요.
    신축빌라들은 대부분 1가구 1대 주차 가능할거에요.
    서울특별시 안에서 이정도 돈을주고 거주할수 있는 공간으로 나름 만족스러워요.

  • 33. 돌돌이
    '19.11.27 12:41 PM (14.46.xxx.169)

    아파트보다 빌라가 좋은 점. 관리가 잘 되고 입지가 좋은 빌라라면여 살만 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873 사흘이 멀다하고 열나는 아이 8 ... 2018/10/02 1,907
859872 요즘 젊은 여자들은 어떤 안경을 하나요?? 1 tree1 2018/10/02 2,548
859871 비싼 건물 임대료가 진짜 사회악이란걸 느꼈어요. 14 ㅇㅇ 2018/10/02 4,402
859870 대통령의 추석.jpg 13 ^^ 2018/10/02 5,147
859869 필라테스 한번에 허벅지가 너무아파요 2 2018/10/02 2,278
859868 봐두거나 점찍어둔 옷 한가지씩 말해보세요 44 가진다 2018/10/02 6,889
859867 구라파 과자 추천 부탁하오 9 과자 2018/10/02 2,123
859866 유방외과 어디 없나요 수술잘하는곳 2 happy 2018/10/02 1,688
859865 소고기 상했을까요... 2 ... 2018/10/02 2,042
859864 살빠지면 날라다니겠죠 5 비만인 2018/10/02 3,044
859863 연애의 맛 재밌나요? 돌아간다 채.. 2018/10/02 1,434
859862 청와대 직원들이 국민세금으로 갔던 고급 초호화 술집 17 2018/10/02 4,623
859861 함부로 인연 맺지 마세요. 5 가을바람 2018/10/02 8,466
859860 점점 재수생이 불리해지나요? 5 입시공부중 2018/10/02 2,442
859859 임플란트 한 번 빠지면 계속 빠지나요? 4 임플 2018/10/02 2,740
859858 버스에 라디오 3 라디오 2018/10/02 1,067
859857 김은숙 작가는 달달한 상황 만들어 5 ㅇㅇ 2018/10/02 2,461
859856 택배분실사고 3 2018/10/02 1,515
859855 각종 볶음 너무 쉽게 하고 있는데 2 쉬운세상 2018/10/02 2,872
859854 동노 딸 말입니다. 5 캬아~~~ 2018/10/02 2,288
859853 당당한 김동연 ‘심재철 의원님도 주말에 업무추진비 썼다’ 5 .. 2018/10/02 2,738
859852 靑, 심재철 주장 조목조목 반박 "규정 준수해 정당 지.. 7 ㅇㅇ 2018/10/02 1,413
859851 제육볶음 양념에 배 갈아넣으면 더 맛있을까요? 8 2018/10/02 2,274
859850 영어 한줄 해석이요...이게 맞나요? 궁금 2018/10/02 1,306
859849 국군의날 기념식을 보고 9 가을비 2018/10/0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