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심재철이 보좌관과 그 어떤 조직을 통해
국가정보망을 해킹해 49개기관 82개 시스템을 오류를 일으킨 해킹사건이죠
심새철과 그 뒤 조직적인 배후가 분명히 밝혀 법적처벌해야합니다.
식자재 해킹은 정말 위험하죠
만에하나 식자재 동선을 알아낸뒤 독극물이라도 넣으면 정말 끔찍합니다.
요즘 해커들의 특징은
바이러스를 심어서 해킹하는게 아니라
오류를 찾아내 해킹한답니다.
해킹의 새로운 수법이죠
어떤 오류를 찾아내서 비인가 자료를 불법다운로드 하는것이죠
오류를 찾아냈다는것 자체가 해킹이라고 한답니다.
심재철은 해커들을 고용했다는 증거죠
해커들을 고용해 기재부시스템의 오류를 그동안 계속 들낙거리며 찾아내 해킹했다는거죠
심재철은 그냥 해킹했다는게 결론. 심각한 범죄임
심재철이 대통령경호처와 식자재 거래를 해킹했다는건
아주 심각한 겁니다.
경호처 동선파악해 암살하고 식자재거래 밝혀 몰래 독극물 주입하고
이렇게 스파이를 일반인으로 위장해 침투해 어떤짓을 벌일지 모르는 일이죠
대통령의 경호처와 식자재거래는 국가1급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