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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명대사

Mr. sunshine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18-10-02 02:26:09
제가 정말 이 드라마를 보고 너무 감동을 먹어서요..보는 내내 너무 좋았던 드라마
어떻게 마지막회까지 이렇게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물론 남주가 죽어서 슬픈건 많이 아쉽지만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한 드라마 였습니다.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발견도 있고요.

많은 명대사가 있지만..저는 

빼앗으려 하는 자는 목숨걸지 않지만 지키려는 자는 목숨건다... 이게 와 닿고요

또. 

빼앗긴건 찾을 수 있지만 내어 준 것은 못찾는다

정말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네요.

아직도 허우적 거리며 미션의 늪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네요. ㅠ.ㅠ

다시보기 할랍니다. 




IP : 66.170.xxx.1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다
    '18.10.2 2:43 AM (176.205.xxx.82)

    그러네요..

    명언 중의 명언이네요.... 빼앗긴 ..

  • 2. 쑥과마눌
    '18.10.2 2:44 AM (72.219.xxx.187)

    기둘리셔요.
    주문 들어와서 리뷰 쓰고 있소
    하루만 주시오
    애들을 줍줍해야 하오

  • 3. 황은산
    '18.10.2 2:45 AM (39.112.xxx.193)

    "화려한 날들만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질 것도 알고 이런 무기로 오래 못 버틸 것도 알지만 우리는 싸워야 한다 싸워서 알려줘야 한다. 우리가 여기 있었고 두려웠으나 끝까지 싸웠다고"

    두려웠으나
    두려웠으나...아...

    저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ost 계속 듣고 있네요.

  • 4. 밀정을 처단
    '18.10.2 2:59 AM (211.117.xxx.166)

    마지막까지 완벽했어요

  • 5. 오예~
    '18.10.2 3:15 AM (39.112.xxx.193)

    쑥과마눌님 기대기대기대.

  • 6. ㅇㅇ
    '18.10.2 4:18 AM (180.230.xxx.96)

    이런글 좋소
    많이많이들 올려 주시오

  • 7.
    '18.10.2 6:26 AM (211.105.xxx.90)

    쑥과마눌님~저도 기다려요^^ 미션 끝나고 82후다닥 들어와 키톡으로 여기로 계속 들락날락하며 빼꼼하고 있었어요~~~

  • 8. 첫번째
    '18.10.2 7:51 AM (1.11.xxx.125)

    애신할아버지 소작인들에게 땅문서 나눠주며, '보리고개가와도 아무리 힘들어도 왜놈에게 땅팔지말고 자손대대 물려서 조선의 땅을 지키라' 는 말에 엉엉 울었어요.

  • 9.
    '18.10.2 8:05 AM (114.203.xxx.61)

    허나하나 다 심오한의미가 담긴 대사들~!

  • 10. 엉엉
    '18.10.2 8:51 AM (211.179.xxx.129)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그리고 마지막 유진의 말

    이것이 나의 히스토리이며 러브스토리.....

  • 11. 먹먹...
    '18.10.2 9:34 AM (106.246.xxx.138)

    유진이 약국어성초함에 넣어둔 마지막 편지에서
    유진은 자신의 미래를 미리 알고
    굿바이.. 라고 작별인사를 해요.. 씨유가 아니고.. ㅜㅜ

    이 편지를 애신이 보지 못하고 해드리오에 진열되는 것도 넘 슬퍼요 ㅠ

  • 12. 저도.ㅠㅠ
    '18.10.2 9:57 AM (14.35.xxx.90)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겐2222

    50평생 살면서 제 일과 관계없이 너무 슬픈일이
    1.최#실씨 죽음
    2.세월호
    3.미스터션샤인 이네요.

    너무너무 슬퍼요....세월호때문에 촛불을 들었어요. 미스터션샤인때문에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있다면 촛불같은거 들거 같아요. 너무 슬퍼요.

  • 13. ...
    '18.10.2 10:00 AM (210.100.xxx.228)

    놓친 대사가 많네요. ㅠㅠ 다시 봐야겠어요.
    전 끝까지 살아 남으라는 메시지가 인생 좌우명이 됐어요.

  • 14. 윗님
    '18.10.2 10:10 AM (211.201.xxx.98)

    저도 오십 평생살면서
    제일 슬프고 답답한것들이네욪
    저는 거기에 더하기
    우리 노회찬님...
    같이 계셨더라면
    요즘같은때에 얼마나
    좋아하시며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셨을까요

  • 15. ...
    '18.10.2 11:01 AM (118.33.xxx.166)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불꽃으로.

    불꽃처럼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 하오.
    난 그리 선택했소.

  • 16. 먹먹
    '18.10.2 11:25 AM (106.246.xxx.138)

    유진이
    그 여인의 잔인함과 뜨거움 사이 어디쯤 와 있으려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불꽃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야 하나... 대사가 있는데,

    실제 마지막 기차씬에서 깜깜한 터널 속에서 불꽃이 터지듯 보여
    그리 생을 마감한 것이 너무... 흑...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훨씬 전에 먹먹한 기분으로 잠이 깨어버립니다.
    한참을 슬픔에 잠겨 있다가 출근을 하네요.

  • 17. ....
    '18.10.2 1:55 PM (211.36.xxx.92)

    5회 유진회상씬
    엄마는 다음생에 꽃으로 살란다
    너는 이런집에서 살아라 나는 거기서 필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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