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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파킹은 의무인가

삥 뜯기는 기분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8-10-02 02:08:53
어제 저녁에 아이가 뜬금없이 먹고싶다는 음식이 있어서 외식을 하러 갔었어요. 월요일 저녁인데다가 출근 전 시간이라 식당이 한가한 편이었구요, 식당 앞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저 혼자 슝하니 주차를 했지요.
그런데 저보고 발렛파킹비를 내라더군요.
발렛파킹이란 저 대신 주차 해주고, 집에 갈 때 문 앞에 차를 딱 대기시켜주고 그런 개념 아닌가요?
주차장이 만차 상태라 주차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식당에서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도 아니었구요, 말이 주차장이지 식당 문 앞에 줄 그어 놓는 곳이 주차공간이었어요.
20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주차 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받지도 않았는데 부당한 요금을 청구받는거 같아서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 그게 싫으면 다른데 가서 주차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식당 앞에 그 널럴한 빈 자리가 눈 앞에 훤히 보이는데요. 다른 곳들도 다 이런 식인가요???
IP : 122.42.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 2:15 AM (211.248.xxx.214)

    저도 그런식으로 발렛비 받으면 너무 불쾌해요.
    아침에 모임이 있어 갔는데..자리 널널해서 내가 주차해도 되는데 입구에서 막더니 내리라고하더라구요.그리고 차도 내가 뺄 수 있는데..굳이 발렛비 2천원 받고 코 앞에 있는 차를 빼줘요.. 어떤 커피숍은 주차하고 와서 커피마시는데..발렛파킹 해주시는 분이 느즈막히 출근해서는 차키 걷어가더니 발렛비 달라고 하더라구요.2천원이라도 불필요한 지출을 강요 당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빠요

  • 2. 삥 뜯기는 기분
    '18.10.2 2:21 AM (122.42.xxx.5)

    이런건 어디다 시정을 요구해야 하나요? 서비스를 받으면 당연히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게 맞지요. 발렛파킹을 없애고 공짜로 주차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용한 적 없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수 없다는건데...진상 취급하듯이 원래 다 그런건데 뭐가 문제냐고 그게 싫으면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라는 말이...으.. 정말 기분나빴어요.

  • 3. hap
    '18.10.2 2:25 AM (115.161.xxx.254)

    듣기론 식당과 계약하는 거라던데요.
    월세처럼 얼마를 주고 주차하는 권리(?)를
    일임 받는다던가?
    그러니 그 돈 충당하려고 혹은 그 이상 벌려고
    발렛비 받는다 소리 들은듯

  • 4. ..
    '18.10.2 2:55 AM (125.177.xxx.43)

    그럴거면 입구에서 대주겠다고 해야죠

  • 5. 그건
    '18.10.2 3:23 AM (223.62.xxx.86)

    그 자리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발렛하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어야 할 차량을 다른 주차장에 옮겨놔서 자리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사용료를 내고 확보한 자리인 겁니다.

  • 6. 그리고
    '18.10.2 3:25 AM (223.62.xxx.86)

    발렛파킹은 주차공간을 만들어 주는 게 주 목적입니다

  • 7. 윗님
    '18.10.2 7:50 AM (116.37.xxx.60)

    말씀이 맞아요.
    주차공간은 모자라고 차는 많으니 일종의 주차비 개념이에요.

  • 8. ㅎㅎㅎㅎ
    '18.10.2 8:0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알바생과 실랑이 하는거 봤는데 님과 똑같이 따지더군요.
    님이 주차 했든 안했든 그 땅 값에 대해 내는데 벌렛비요.
    그 땅 식당 주인이 주차 하려고 빌린 땅입니다.
    그래서 돈 내란거요.
    어떤 남자애가 햄버거 2만원짜리 사먹으로 왔는데 그 땅에 지가 주차 했다고
    1천원 왜 내냐!!!!!고 알바애를 들들들들 볶던데 ..
    아무리 알바애가 땅 빌린값이다 라고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음.
    그럼 딴 구석에 주차를 하든지 .

  • 9. ㅎㅎㅎㅎ
    '18.10.2 8:0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알바생과 실랑이 하는거 봤는데 님과 똑같이 따지더군요.
    님이 주차 했든 안했든 그 땅 값에 대해 내는게 발렛비요.
    그 땅 식당 주인이 주차 하려고 빌린 땅입니다.
    그래서 돈 내란거요.
    어떤 남자애가 햄버거 2만원짜리 사먹으로 왔는데 그 땅에 지가 지가 지가 지가 셀프로 혼자서 주차 했다고
    1천원 왜 내냐!!!!!고 알바애를 들들들들 볶던데 ..
    아무리 알바애가 땅 빌린값이다 라고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음.
    그럼 딴 구석에 주차를 하든지 .

  • 10. 삥 뜯기는 기분
    '18.10.2 9:04 AM (122.42.xxx.5)

    그 땅이 임대라면 정식으로 주차장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하던지...주차장이 아니고 빌딩 앞 보도블럭에 주차선 그려놓은 곳이고, 손님도 저 포함 3테이블이라 다른 차를 옮겨놓아서 주차공간을 만들어놓은 상황도 아니었어요. 아무튼 그 발렛파킹 직원 말대로 발렛파킹 안해도 음식점에 차를 가져가면 무조건 돈을 내야하는게 일반적인 상황인가보네요.

  • 11. oo
    '18.10.2 1:39 PM (218.237.xxx.203)

    유명식당 한가한 시간에 주차하고 보니 발레하는 곳이던데
    나올때 돈 내라고 안하더군요
    또 다른곳은 내가 세운 차를 엄청 더 멀리 세워놓고 돈내라고 해서 황당했어요 비오는날 우산도 없는데 넓은 주차장도 텅 비어있더만 장난하나 싶더군요
    이젠 정말 서비스 좋은곳 아니면 안가요. 예전엔 급할때나 주차하기 어려운 곳은 좋았는데
    요즘은 삥뜯기는 느낌이 더 세요.

  • 12. 삥 뜯기는 기분
    '18.10.2 1:40 PM (122.42.xxx.5)

    밥 값도 65000원이나 냈는데...ㅜㅜ

  • 13. 한번
    '18.10.2 3:22 PM (112.187.xxx.199)

    구청에 민원 내보세요
    뭐라 답변 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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