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고난 재능은 4~5세만 되어도 알 수 있나요?

4세맘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18-10-01 23:00:52
4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맘이예요.
밑에 공부재능 이야기 읽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선배남들께 여쭤볼려구요.
공부재능 미술재능 노래재능 등등...아이가 어느쪽에 재능이 있는지
4~5세만 되어도 혹시 알 수 있나요?
IP : 221.153.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링
    '18.10.1 11:02 PM (121.175.xxx.13)

    네 뛰어난 애들은 그때도 튀어요

  • 2. 4세즤둘째
    '18.10.1 11:05 PM (112.152.xxx.146)

    기관을 잠시 쉬는중인데 오전중에 설거지 하고있음 혼자 책읽고 기관서 나눠준 문제지 싹다풀고 알파벳 다 써놓는데 이거도 튀는걸까요..부족한 애미 속으로 좀 놀래네요ㅎ

  • 3. 아니요
    '18.10.1 11:06 PM (175.223.xxx.78)

    음악재능은 비교적 일찍 드러나요. 그래서 음악계에 분더킨트라고 불리는 어린 천재들이 많지요.
    하지만 미술재능은 공간감각 입체감각 등 여러 가지 능력이 발달되는 10살 이후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분야마다 달라요. 공부 재능은 또 다릅니다.

  • 4. 공부재능도
    '18.10.1 11:22 PM (112.170.xxx.133)

    일찍 보이는 애들이 있지요.. 책읽는건 기본으로 좋아함...

  • 5. 미술재능도
    '18.10.1 11:27 PM (110.47.xxx.227)

    4~5살 무렵에 보이던데요.
    레고 쌓는 모양부터 달랐습니다.

  • 6. wisdom한
    '18.10.1 11:29 PM (116.40.xxx.43)

    아들 어릴 때 수에 밝았어요. 중학생 되니 그닥.

  • 7.
    '18.10.1 11:36 PM (122.43.xxx.225)

    조카 둘 있는데
    둘다 전교 1.2등 하는 애들인데요
    오히려 너무 느리고 순해 터지고 이상?해서
    걱정했었어요.
    언니는 흔한학원도 엄마표도 뭐도 안했고
    평범.
    학교 들어가더니 애들이 뭔가 다르더라구요.
    지들이. 알아서 책 보고
    언니하고는 도서관만 줄기차게.

  • 8. ...
    '18.10.1 11:42 PM (125.177.xxx.172)

    네 30 몇개월때 벌써 글에 관심있어했어요
    같은 책늘 하루종일 읽어달라고 조르고 읽은 책을 세로로 세워두면 어느책인지 정확히 빼오고요.
    낮아서 조물조믈 종일 퍼즐맞추기하고 놀구요
    그 때부터도 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4살 이전부터 그랬던듯...

  • 9. 여아는
    '18.10.1 11:46 PM (220.126.xxx.56)

    참 빨라요 깜짝 놀랄만큼
    부모포함 주변에서 영잰줄 알았던 아이가 학교가니 평범해지더라고요
    의외로 누나에 비해 눈에 안띄던 동생이 학교공부는 훨 잘하던 경우도 봄

  • 10. ...
    '18.10.1 11:57 PM (220.127.xxx.135)

    아들보니 미술재능을 딱 그때즘 부터 보이더라구요
    그전엔 그냥 아기니까 끄적이나보다했는데
    그때쯤 되니 a4용지랑 연필만 있으면 만사 ok였으니까요.
    블럭을 가지고 노는걸 봐도 좀 틀리다고 느꼈구요
    지금 미술전공입니다.

  • 11. 리봉리봉
    '18.10.2 12:04 AM (121.165.xxx.46)

    네 물론 알수있어요. 머리 좋은 애들은 만 5세정도면 나타납니다.
    노력하고 좀 다른거 같아요.
    물론 살면서 환경도 아주 중요하지요.

  • 12. 글쎄요
    '18.10.2 12:43 AM (211.108.xxx.4)

    연년생 첫째 한자 영어 스스로 읽고 쓰고
    한글을 책읽으면서 스스로 30개월전에 다 뗐어요
    도서관가면 큰아이들이 신기해서 글 읽어보라고 막 그랬고 한자나 숫자에도 영특함이 보였거든요
    유치원때 담임샘이 아이가 영특하다고 영재테스트 받아보라고 했었구요

    초등까지도 수학적인 재능이 뛰어난 아이라는 칭찬받고
    초6때 수학학원가니 과고 보내야 한다고 했어요

    근데 중딩되고부터는 평범..사춘기 겪으면서 성적 들쑥날쑥

    반면 형에 비해 많이 느려 늘 뒤쳐지는 아이로 생각했던 둘째
    초등까지는 그냥 상위권에 평범자체였고 조금은 느릿느릿한 아이였는데 중딩가서부터 빚이 나네요

    형을 앞지르고 성적도 신경하나 안썻는데 전교권
    근데 첫째는 초6부터 만화책을 많이봤어요
    둘째는 중딩인 지금도 잠깐 쉴때마다 책만 읽어요
    하교해서 들어오면 책 좀 읽다가 밥먹고 학원가구요

    쉴때마다 책을 읽는데 첫째는 안그러네요 ㅠㅠ

    아이들 초등저학년때 2년씩 동네 피아도학원 다녔거든요
    둘이 같이 다녔는데 그피아노샘만 둘째 영특ㅎᆢ고 똑똑하다고 했어요
    첫째가 아니고 둘째? 의아해 했는데 둘째가 오감이 발달하고 상당히 뛰어나다는 말을 해서 놀란적이 있어요

    제 경험은 아이들 사춘기 겪고 최소 중딩이상 청소년은 되야 나타나지 싶네요
    우리 첫째가 특이할수도 있구요

  • 13. 노노
    '18.10.2 12:48 AM (211.59.xxx.161)

    사람마다 달라요
    오히려 많이 똑똑한애들
    어릴때 순하고 느긋하고 좀 늦된 느낌 드는데
    중고등 가서 피어나기도 해요

  • 14. ....
    '18.10.2 1:16 AM (125.186.xxx.152)

    재능에 따라 드러나는 연령이 달라요.
    근데...4-5살만 되도 티가 납니다. 재능이 뛰어나거나 재능이 아예 없는 경우요.

  • 15. 아뇨
    '18.10.2 2:47 AM (211.224.xxx.248)

    가가호호 사교육하며 본건데 중3때 전교권에 들어 과고를 가니 하던 아이 초저때까진 공부 그닥였데요. 초고때부터 두각을 서서히 나타냈다고. 애가 말이 느리고 빠릿빠릿 약은 스타일 아니고 속도 깊고 생각도ㄱ깊다 보니 어려서는 오히려 동갑아이들보다 떨어졌데요.

  • 16.
    '18.10.2 6:01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4~5살 무렵에 보이던데요.
    레고 쌓는 모양부터 달랐습니다."

    근데 40-50살에도 레고 쌓고 있다면 문제겠지요 ㅜㅜㅜ.

  • 17. 논리적인 뇌발달은
    '18.10.2 9:37 AM (223.38.xxx.225)

    10세 이후에 드러납니다

    공부 재능은 어릴때는 몰라요

  • 18. 알아요
    '18.10.2 11:40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큰아이는 돌 전부터..비상함이 엿보였어요.
    자랄수록 독보적이더라고요.
    4-5세때...이미...많이 독보적.
    글쓰고, 책 읽고, 책의 느낌 전달하는 거..사고..
    영어, 한문에 관심...천자문 등등...
    학교 잘 갔고요...대기업 직장생활해요.
    천재까지는 아니었지만..엄마 마음에는 영원한 천재입니다.

    둘째는..4-5세 때....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고요.
    오히려...주변 아이들보다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큰애 기준으로 닥달하니...오히려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그래도..꾸준히, 큰아이 기준으로 중, 고 보낸후....전문직...
    기본은 있었나 보네요.

    결론은...4-5세때,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고.
    그 나이때, 나타나지 않더라도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는, 내경험일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80 모공 큰 여자의 화장법 알려드릴게요 17 ㅇㅇ 2018/10/09 15,648
860279 고1 아이 11시에 깨워 독서실 보냈는데 맘이 안좋네요 6 ... 2018/10/09 2,543
860278 빌라1층은 어떤가요 5 ㅇㅇ 2018/10/09 2,358
860277 아이 수두가 아니라는데, 잘 보는 피부과ㅜㅜ 11 쭈니맘 2018/10/09 1,956
860276 기프트콘 1 카톡 2018/10/09 786
860275 송이버섯 속에 갈색 줄이 있는데요ㅜ 2 버섯 2018/10/09 1,124
860274 실버타운 11 부부 2018/10/09 3,706
860273 실비보험은 어디가 좋을까요..? 2 아기호랑이 2018/10/09 2,042
860272 라스베가스.. 여행 렌트가 나을까요? 19 ㅇㅇ 2018/10/09 1,354
860271 지방 의대라도 가려면 공부를 어느정도 잘해야 하나요? 47 ... 2018/10/09 15,148
860270 물건 잘 잃어버리는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14 에혀 2018/10/09 3,374
860269 회사생활은 중간관리자 되면서부터 지옥이네요 3 ㅇㅇ 2018/10/09 2,942
860268 펌) 지금은 집살때 아냐.."매수시장 꽁꽁" 1 동향 2018/10/09 1,368
860267 정치신세계-쌀값, 떨어져도 올라도 지랄하는 언론 19 ㅇㅇㅇ 2018/10/09 1,107
860266 9595쇼-백반토론,말까기(1008)-[우리 곁의 작은MB도 치.. 15 ㅇㅇㅇ 2018/10/09 833
860265 10월 말경 얇은 모직코트 입어도 되는 날씨일까요? 6 ... 2018/10/09 3,209
860264 오늘은 쉬려고 폰으로 내일 2018/10/09 676
860263 뷰티인사이드 캐스팅미스 18 나무안녕 2018/10/09 6,468
860262 가끔 예쁜 옷을 입으면 5 찡긋 2018/10/09 3,519
860261 주말에 부부들 주로 뭐하고 지내시나요? 17 ㅎㅎ 2018/10/09 5,002
860260 전에 모링가 먹고 간염 항체 생겼다는 댓글 21 궁금 2018/10/09 3,718
860259 법을 지켜야할 인간들이 법을 안 지키니 3 ㅇㅇㅇ 2018/10/09 466
860258 카시트없으면 힘들겠죠? 2 ... 2018/10/09 682
860257 청약자격 좀 알려주셔요~ 2 maria1.. 2018/10/09 1,232
860256 한고은, 김승현씨 가족보면 확실히 아파트는 넓어야겠어요. 30 2018/10/09 28,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