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요즘 인스타에 그 여자 궁금해요.
부산살고 아들 혼자키우는것같고.
팬티브라만 홀딱벗고 사진찍어 올리고 화장 엄청 진하게하고
그랬던 사람이요.
함 검색해보니 아이디를 바꾼건지뭔지 안나오더라고요ㅋㅋ
1. 날날마눌
'18.10.1 5:43 PM (61.82.xxx.98)https://instagram.com/uneed___muse_yeon?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yrc...
2. 저도궁금
'18.10.1 5:44 PM (121.134.xxx.72) - 삭제된댓글저는 도대체 팔로워가 몇명정도 되면 협찬이 들어오기 시작하는지가 궁금해요. 팔로워 늘리려고 별별 사진 다 올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3. 헐
'18.10.1 5:46 PM (218.102.xxx.242)위에 링크 열었다가 놀랬어요.. 왠 단백질인형같은 여자가...
4. ㅇㅇ
'18.10.1 5:48 PM (175.223.xxx.207)벗어제낀 사진들 사이사이 아들 사진이 뭔가 부조화스럽네요
5. 근데
'18.10.1 5:48 PM (121.178.xxx.186) - 삭제된댓글저게 예뻐요? 요즘사람들이 눈이 어케 된건지 일부러 저러는건지.
저 사람보다 진짜 오나미나 김신영이 백배 이쁘겠어요.(미안하지만 저 분들 전혀 예쁘다고 생각 안해왔음)
그들은 그래도 사람모습이잖아요. 눈이 불편하지도 않고. 표정도 있고.
저건 사람이아닌데...6. 세상에
'18.10.1 5:53 PM (59.11.xxx.194)징그럽고 부담스러워요.
쇼하는 술집여자같네요7. ..
'18.10.1 5: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헐..사진 넘기다 깜놀.. 아주 똥꼬를 다 보여줄 기세ㄷㄷㄷㄷ
8. ...
'18.10.1 5:56 PM (110.70.xxx.219)성형티가 너무 나네요..
근데 저렇게 찍어 올리려면 자기관리는되겠네요.9. ㅇㅇㅇ
'18.10.1 5:57 P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저런 헬스?시합 나가면 몸에 구두약 같은거 바르나요?
색깔이 왜저래? 하얀분은 없네요? 흰피부가 이쁘지 않나요?10. 지 꾸민대로
'18.10.1 6:0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먹고 살겠네요 얼굴은 안타고나 성형으로 싹 갈어엎었으나 몸은 타고나 관리까지하며 자기가 만든 이미지로 뭘하든 먹고는 살겠어요
우리가 성괴니 인조인간이니 해도 또 그것에 열광하는 업체나 돈있는 남자가 붙을거니
얼굴이든 몸이든 전혀 안타고 난거보단 낫자나요 여튼 성형이 몸땡이는 되는데 얼굴이 딸리는 여자들에겐 많은 공헌을 하네요11. 전에
'18.10.1 6:02 PM (182.226.xxx.159)얼굴이랑 많이 달라졌네요~~
그때는 화장지우니 더 애기같고 이쁘장했던 기억이 나요~~12. ...
'18.10.1 6:0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아이고 사랑하는 82여러분 한사람의 호기심때문에 줄줄이 엮여서 사과문쓰지마시고
다들 각도기 좀 재가면서하세요
우리랑 뭔상관이랍니까
어서어서 정리들하세요13. 별로
'18.10.1 6:08 PM (42.147.xxx.246)취미대로 사는 것 뿐.
14. 사진보고
'18.10.1 6:09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ㅎㅎ왜웃음이 나는지~;;;
15. ..
'18.10.1 6:0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몸매는 끝장이네요..
16. ㅇㅇ
'18.10.1 6:10 PM (110.70.xxx.123)전 평소에 궁금했던게
부산맘들 보면 저런 스탈 많더라고요 화려하고 칼라풀하고 좀 세보이고요. 말하자면 생머리단발에 안경쓰고 베이지 캐시미어입고 플랫슈즈 신고 이런 스타일은 진짜 못본거 같아요.17. 이쁘다고한적
'18.10.1 6:19 PM (223.62.xxx.149)없는데ㅠ 궁금하다했죠. 하도 천박해서.
18. 와아...
'18.10.1 6:3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눈이나 엉덩이는 뽀샵인 거죠?
수술로 저렇게 만드는 게 가능한가요?19. 넘하다
'18.10.1 6:35 PM (175.223.xxx.39)아들까지 ㅠㅠ
부끄럽네요.20. 흠
'18.10.1 6:37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성형은 모르겠고
대회도 출전하는거보니 피스니스 선수인가본데,
그러면 직업도 트레이너 일테고
자기 몸이 재산이고 계속 대회나가고 현역유지해야 수입이 안정되요
남자들도 손바닥만한 팬티입고
여자들은 비키니 선수복이 있어요
열심히 키운 근육을 최대한 보여주기위해 음영효과를 주는 탄도 바르고 태닝도 하고 그럽니다
무슨 쇼하는 술집여자라니...
참 남의 일이지만 답답하네요21. 어머
'18.10.1 6:49 PM (223.62.xxx.8)님.
저여자 원랜 그냥 옷벗고 사진찍어올리는 천박한 여자였어요.
운동시작한지 얼마 안됬을걸요22. .......
'18.10.1 6:51 PM (220.90.xxx.196)부산이 바닷가 바람 많이 불어서 세련된 단발 잘 안되구요.
피부 까매져서(소금기바람) 세련된 베이지 캐시미어 니트 이런게 어울릴 흰 피부가 많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말투도 그렇지만 억세고 해서 부산남자들도 저런 센 여자스탈? 저런쪽의 여성미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구요. 서울 내륙쪽과는 좀 다르죠.23. ....
'18.10.1 6:53 PM (86.130.xxx.103)위 링크열어보고 깜짝놀랐네요. 너무 인공적인 느낌나요. ㅠㅠ
24. ...
'18.10.1 6:59 PM (125.177.xxx.43)열자마자 엉덩이가 ...
허걱
얼굴 가슴 엉덩이 수술에 뽀샵으로 고치고
애 친구 엄마들도 볼텐데 창피하지 않나
선수라고 해도 저러진 않아요25. 음
'18.10.1 7:01 PM (1.242.xxx.203)홀딱 벗고 춤을 추든 얼굴을 사포로 밀든 창녀로 먹고 사는거 아니고 자기 자식 책임지고 키우는 여자는 욕하고 싶지 않네요.
26. ㅋㅋㅋㅋㅋ
'18.10.1 7:37 PM (112.155.xxx.161)사진은 골반하고 엉덩이 라인 좀 손보나봐요
포즈 취하는 동영상은 골반 엉덩이라인이.동양라인인데 사진은 완전 서구 s라인
애 낳고 노력해 몸매 유지하는건.좋은데 너무 드러내니 과해요..;; 적당히하지 얼굴도 넘 부자연스럽27. ㅠ
'18.10.1 7:49 PM (49.167.xxx.131)인스타 관종같은 여자들은 다들 비슷하게 생김
28. 참나
'18.10.1 8:05 PM (14.32.xxx.70)자기자식 책임지는 사람이 99%인데 뭔 소리?
29. ㅋㅋ
'18.10.1 9:27 P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부산 동네가 전부 바닷가에 있는줄 아남
뭔 바닷가 바람이 많이불어서ㅋㅋ
세련된 단발을 못한대 미치 ㅋㅋㅋ30. ㅇ
'18.10.1 10:36 PM (211.114.xxx.229)어제 그인스타 여자인가요?얼굴이 비슷
31. ㅇ
'18.10.1 10:40 PM (211.114.xxx.229)브라자파는 여자인가요?가슴디게빵빵
32. 영상이
'18.10.1 11:24 PM (220.126.xxx.56)더 낫네요 눈에 써클렌즈좀 안했으면
33. ㅇㅇㅇ
'18.10.2 12:09 PM (14.75.xxx.8) - 삭제된댓글무슨 부잔여저들이 다저런스타일이예요
전국 노는언니 스타일이지
부산바람같은소리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