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동네 의사쌤 너무 고맙네요

오렌지 조회수 : 4,072
작성일 : 2018-10-01 15:57:53

제가 겁이 많은 스타일이라 병을 좀 키우는 편이거든요

올초부터 희한하게 숨차고 창백해지고 식은땀 나고 살이 빠지길래 당뇨인가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최근 한달새에는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힘이 들길래 동네 병원에 갔었죠

증세를 말하니 일단 피검사부터 하자고 결과는 내일 나오니 아침에 일찍 오라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 병원갈 생각에 걱정이 늘어져 있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네요

의사쌤이  잘잤냐고 묻길래 걱정 돼서 잘 못잤다고 하니 그럴것 같아서 전화했다고

검사결과 나왔는데 다른 이상은 없고 빈혈수치가 많이 낮다고 수혈을 좀 받아야 할것 같다고

안심시켜주더라고요

 평소에도 친절하고 약도 넉넉하게 주시고 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감동했어요

IP : 218.159.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 4:01 PM (14.49.xxx.188)

    친절하시네요.. 그런데, 요즘은 빈혈에 약을 먹는게 아니고 수혈도 받나요? 저는 수혈은 수술때만 받는 줄 알았어요.

  • 2. ...
    '18.10.1 4:04 PM (220.75.xxx.29)

    빈혈 심하면 철분주사도 맞고 수혈도 해요.

  • 3. ㅎㅎ
    '18.10.1 4:10 PM (223.39.xxx.99)

    친절하시네요 고맙구요

  • 4. ....
    '18.10.1 4:34 PM (175.223.xxx.209)

    수혈은 빈혈이 아주 심한 경우라고 알고 있는데..
    빈혈이 왜 생겼는지도 잘 알아보셔야..

  • 5. 맞아요
    '18.10.1 4:40 PM (211.172.xxx.204)

    수혈할정도의 빈혈이
    생긴이유가 있을건데요
    알아보세요

  • 6. 첫댓글님
    '18.10.1 4:47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산전검사 할때 여대생이 제 앞자리에 앉아서 지켜보니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수혈 진단 나오더라구요
    세상에 배울게 계속 있다우

  • 7. 오렌지
    '18.10.1 5:12 PM (220.116.xxx.51)

    쌤이 근퍼 종합병원 응급실 가서 수혈하라고 해서 갔더니 원인은 자궁근종이었어요 종합병원은 무조건 수혈 해주는게 아니라 일단 원인부터 찾아야 해서 초음파 ct 엑스레이 뭐 검사 많이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827 석박사님들이 매끼니마다 손수 음식해주시는 학교 7 HIS 2018/10/02 3,224
858826 경주 수학여행 기억하세요? 13 고고 2018/10/02 2,179
858825 미션 명대사 17 Mr. su.. 2018/10/02 3,879
858824 아이들이 친구가 없어 안쓰러워요 7 ㅜㅜ 2018/10/02 4,494
858823 발렛파킹은 의무인가 11 삥 뜯기는 .. 2018/10/02 2,821
858822 부산 사시는분 질문 4 나아 2018/10/02 1,650
858821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은 어찌 생각하세요? 15 저기 2018/10/02 3,737
858820 결혼 20년만에 냉장고를 사려다보니 여러모로 미비하오 23 헤깔리오 2018/10/02 6,001
858819 고등 아들이 등 왼쪽이 너무 아프대요 9 어쩌죠? 2018/10/02 3,273
858818 수능 결과 만족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8 ... 2018/10/02 1,902
858817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예술이야 67 쑥과마눌 2018/10/02 22,534
858816 오늘 한고은 진짜 이쁘네요~~ 24 오늘 2018/10/02 17,184
858815 노래 잘하는 법 4 보컬 2018/10/02 1,664
858814 바보짓을 하고선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1 예이꼬 2018/10/02 1,600
858813 미혼 여동생의 길고양이 돌봄이 정상인가요? 17 캣맘? 2018/10/02 4,387
858812 지상렬네 이제 강아지 한 마리만 키우는건가요? 2 궁금 2018/10/02 2,499
858811 액체세제 추천좀 해주세요~ 4 0 2018/10/02 2,302
858810 야밤에 기분좋아서 자랑?하러왔어요 15 헤헤1234.. 2018/10/02 7,367
858809 베이비시터 적정나이와 수입은 어느정도인가요? 4 시터 2018/10/02 3,666
858808 청춘다큐 다시 스물 뉴논스톱편 좋으네요 5 Mbc 2018/10/02 2,008
858807 이걸 말해줘야 할까요? 29 오지랖 2018/10/02 11,328
858806 유투브 너무 위험하네요 13 통나무집 2018/10/02 8,595
858805 미스터션샤인1회보기중인데요. 6 엄마 2018/10/01 2,724
858804 손가락이 아프고 뻣뻣해요 10 ?? 2018/10/01 2,956
858803 겨울커텐 달았어요 1 추워서 2018/10/01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