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저학년 전학..어떤가요

초등저학년이사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8-10-01 15:55:52

지금 아이가 7살 아들이고요

2020년 말 준공을 예정으로 분양받아놓은 아파트가 있어요

2년남았는데 이번에 제가 사는 아파트 재계약을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주인이 일억이나 올리자네요

중도금때문에 돈도 없고 이 아파트에서 계속살면 저희애가 전학을 한번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아예 이사갈동네에서 미리 살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동네를 쭉 돌아보니 신축빌라들이 엄청 많이 생겼는데 가격도 싸고 풀옵션에 에어컨까지 방방마다 다 들어가고

이리 환상적일수가 없더라고요 ㅎㅎㅎㅎ

그쪽 빌라로 가면 아이 초등학교도 옮길필요없고 좋겠다싶었는데 빌라라서 아이가 놀만한데가 없네요

지금아파트는 베란다에서 보면 아이 노는게 보이고 차량도 통제되는 곳이라 안심하고 아이 내보내고

혼자서 몇시간이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들어와요

저는 저학년때는 죽어라 좀 놀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빌라로 가게되면 아이가 놀만한데가 마땅치 않아서 너무 걸립니다.

근처에 고급아파트가 있는데 남의 아파트에서 노는것도 왠지 뭔가 기죽네요

그러다보니 남편은 1억 빌려서라도 그냥 이집서 살자고해요

전학이 걸리긴하지만 저학년이라 괜찮다고요

아..어쩔까요

전학..남아들한테는 괜찮을까요? 저학년이니까?

전학갈 학교는 한학년에 100명도 안되는 엄청 규모작은 학교에요.ㅠ.ㅠ


IP : 112.22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 3:57 PM (218.148.xxx.195)

    저라도 그냥 지금 집에서 연장해서 살겠네요
    이사하고 하면 서로 복비도 깨지고 이래저래..

  • 2. ...
    '18.10.1 3:57 PM (49.166.xxx.118)

    저학년때는 학기초 맞춰서 가면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거기 입주하는 아파트라면 한동안 어수선 전학이 많을거라서 님아이만 그런것도 아닐거구요

  • 3. ......
    '18.10.1 3:58 PM (112.221.xxx.67)

    신축빌라는 복비 없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입주할 아파트는 입주민이 적어서 거의 전학생이 없어보여요...

  • 4. 남자애들은
    '18.10.1 4:03 PM (61.105.xxx.62)

    씩씩해서 그닥 영향안받던데요
    제 지인 아들래미 초6여름방학지나고 전학가는 바람에 수학여행을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2번이나 갔다왔어요

  • 5. ........
    '18.10.1 4:04 PM (112.221.xxx.67)

    아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처럼 그런건 없어서 괜찮겠죠?

  • 6. 저는
    '18.10.1 4:06 PM (220.126.xxx.56)

    전학에 부정적이예요
    저학년에 전혀 낮선 다른 동네 갔다가 애가 따돌림으로 힘들어했어요
    그전 학교는 같은 유치원 동기들이며 동네 친구들에 터줏대감처럼 친구들 몰고 다니며 잘놀던애가
    순식간에 그렇게 변해서 충격이 컸죠

  • 7.
    '18.10.1 4:08 PM (49.167.xxx.131)

    저학년은 별문제없어요 오히려 아이들이 궁금해해서 친해지던데 고학년때는 좀 문제되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349 음악 찾아주실 수 있나요? 27 .. 2018/10/18 6,186
863348 물걸레 로봇청소기 고민하다 샀는데 너무 좋네요 28 로봇 2018/10/18 8,372
863347 도와주세요)찌개끝맛이 쓴데요 3 2018/10/18 1,206
863346 유치원 원장 월급 1,300, 아들 1,800, 딸 1,290만.. 13 ... 2018/10/18 6,665
863345 대입선배님들 수시면접복장 질문있어요 5 고사미맘 2018/10/18 2,208
863344 어서와 한국첨? 새로빠뀐 엠씨 12 으서와 2018/10/18 4,725
863343 만나면 퉁명스럽게 굴면서 또만나자는 사람 6 .. 2018/10/18 1,460
863342 천주교평신도모임 '신부 수녀 처형한 북한의 미화에 교황을 이용말.. 17 괴뢰 2018/10/18 3,461
863341 몸매가 똑같고 5센치면 몇킬로 차이날까요 4 가을 2018/10/18 2,193
863340 건설, 법률, 출판인쇄계가 보수적이라는데, 진보적인 업종은 뭐가.. 3 ㅇㅇ 2018/10/18 721
863339 고등남학생 롱패딩 입나요? 7 고딩 2018/10/18 2,201
863338 평화방송에서 2 화니맘 2018/10/18 1,040
863337 북극곰 통키가 결국 동물원에서 죽고 말았군요 7 차츰 2018/10/18 1,807
863336 요즘 옷차림 어떻게 입고다니세요? 7 Hhk 2018/10/18 5,617
863335 저같은 체형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라나요??? 7 궁금 2018/10/18 2,764
863334 배고플 때 살 안찌는 간식 뭐 먹으세요? 23 ... 2018/10/18 7,972
863333 주말빼고 매일 운동하시는 분 계시나요? 11 주부 2018/10/18 3,120
863332 여자..사주보면 35세부터 다른인생산다던데요 6 여자 2018/10/18 5,626
863331 딸이 서른 넘으면 도처에 돈이 깔렸다는데 8 나웅이 2018/10/18 4,278
863330 전주! 우리 도시를 살려주세요 25 전주 2018/10/18 6,117
863329 맛있게 김 굽는 법~~ ? 2 에혀 2018/10/18 1,361
863328 이상한 치과 3 턱관절 2018/10/18 1,733
863327 박그네까지 밖으로 뛰나갔던 사학법개정 10 ㄱㄴㄷ 2018/10/18 1,463
863326 고2아들 분노조절장애인지 조현병 초기인지 13 ㅇㅇ 2018/10/18 10,022
863325 님들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숙제는 뭔가요? 15 2018/10/18 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