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참 아이 키우기 힘듭니다.
아이가 소심해서 다른 아이들이 지분거려도 맞대응을 잘 못합니다.
그나마 친한 아이 한,두 명과 놀고 공부는 그럭저럭 중간입니다.
일학기때도 같은 모둠의 남아에게 언어폭력을 당해
담임의 중재로 사과 받고 마무리했는데
이번에 또 같은 모둠의 다른 남아에게 막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볼펜모양 녹음기가 있다는데
혹시 써보신 분들이 계시면 추천받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아이가 지속적인 언어폭력을 당한다면 증거를 잡기위해서요.
아아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