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직업을 10년가까이 해오는데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땐

.....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8-10-01 15:10:57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은 교습소를 운영중이기도 하고 프리강사기도 해요


제가 정말 바라던 직업이고, 강의 할때 참 즐겁고 긴장도 되고,

또 일을 하며 돈이 많든 적든 그냥 행복했는데요.

10년 가까이 일만 바라보며 살아온듯요

사실 제가 좀 워커홀릭인지 가정보다는 일을 하며 더 즐겁고

사는것 같고 심장도 뛰고 했거든요.

요즘 내가 이 직업에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

사실 반 사람들에 따라 많이 좌우가 되긴 하는데

이번반이 유독 좀 들쑥날쑥이 심해서요.


나름 열심히 달려왔고, 공부했다고 생각되는데

할줄 아는게 이것뿐이라 다른건 눈도 안돌려봤는데 ㅠ

심한 회의감 상실감 뭔지 모를 갈증이 느껴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75.204.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rdjq
    '18.10.1 3:2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직업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잘하는 일을 하는것이 스트레스가 적어요

  • 2. ...
    '18.10.1 4:00 PM (211.172.xxx.154)

    10년 했는데 이정도면 맞는거죠. 저도 강사했었지만 딱 3년 하니 정말 하기 싫더군요.

  • 3. 그냥 주욱
    '18.10.1 5:45 PM (112.164.xxx.170) - 삭제된댓글

    주욱 하세요
    너무 힘들면 떼어놓고 가는 방법도 있고요
    아이들이 너무 힘들게 하는데 끝까지 잡고 갈려고 하다가 일이 지겨워 질수 있어요
    적당히 자르는것도 방법입니다,
    난 일을 오래 잘 해야 하니깐요

    저는 같은 일을 결혼전에 14년했고 지금은 몇년째 하고있어요
    오늘 불현듯 깨달으기도 합니다,
    일을 이제 배워 가기도 하고요
    늘 잘 알아서 익숙한 일이라도 상황은 새로울수 있으니깐요
    힘들때 커피한잔 마시면서 머리한번 쉬어주는것도 방법이고요
    열심히 잘 하시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003 오늘 그이어 애 앞에서 울고 말았네요 18 ... 2018/11/09 5,947
870002 이혼할꺼아니라서 그냥 참고살기도 하는거겠죠? 8 2018/11/09 2,818
870001 집에서 미원 사용하시나요?? 17 ... 2018/11/09 4,753
870000 전기가 잘 통하는 몸인데..이유가 뭘까요? 9 일렉 2018/11/09 11,093
869999 아파트 분양대금 5 아파트분양 2018/11/09 1,608
869998 남동생이 내집마련을 했는데 선물이나 축하금이요 13 축하금 2018/11/09 4,084
869997 프레디가 사랑한 메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10 aa 2018/11/09 6,106
869996 다이소주방저울 정확한가요 2 주방 2018/11/09 1,528
869995 고추장에 자꾸 곰팡이가 끼어요ㅜㅜ 4 ... 2018/11/09 2,329
869994 소설 제목 좀 찾아주세요. 1 모름 2018/11/09 678
869993 완벽한 타인 송하윤...태릉선수촌 아시나요? 4 .. 2018/11/09 3,531
869992 노브랜드 양지 샤브샤브 맛 어때요? 5 맥시코산 2018/11/09 1,859
869991 화재 고시원 주인이 좋은 사람이였다고 25 화재 2018/11/09 12,173
869990 퀸 프레디머큐리 대단하네요 9 대단 2018/11/09 4,050
869989 외국인 선생님 소개받고 싶어요 5 영어 2018/11/09 1,148
869988 “포용국가 원한다면 부동산 보유세 강화해야” 4 보유세 강화.. 2018/11/09 857
869987 고시원에서 사망한분들 나이가.. 8 ... 2018/11/09 6,122
869986 정말 맛있는 국 데우다 다 탔어요 ㅠㅜ 5 ... 2018/11/09 1,674
869985 바보같은 짓인데 같이 고민 좀 해주세요 42 바보 2018/11/09 6,159
869984 거부당함에 지나치게 예민한데요.. 2 ..... 2018/11/09 1,844
869983 광저우에서 3박4일정도, 뭐하고 뭘 먹고 어디 가면 좋을까요? 14 ... 2018/11/09 1,584
869982 직업군 중에서 남초에 집단문화가 수평적인 직종있나요? 4 ㅇㅇ 2018/11/09 1,383
869981 건강검진을 6 아이고 2018/11/09 1,622
869980 여수여행갑니다 3 여수가요 2018/11/09 1,558
869979 인형 이불 종량제봉투 안되는거였어요? 11 2018/11/09 9,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