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하나

자식때문에 산세월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18-10-01 15:03:03
22년 살았으니 더이상 참기도 힘드네요.
눈물로 호소하며 음주운전 하지말라,시댁에도
말하고 부탁해도 음주 면허취소 되서 왔어요.
덕분에 직장 짤릴뻔,
그탓을 시댁은 제가 경찰에 전화해 못빼낸
제죄,
연봉5천 작으니 주식할수 밖에 없다며,대출하는거
삼천만원까지 봤으니,그건 무서워 덮음.
전화는 늘 안받음,
은행이 남편 회사 옆에 있어 제가 일하느라 못가니
부탁해도 통장정리,돈 찾는거 안함.
자기차 보험,차 고장 모든일 제가
남편 똑같은 자식. 애 성인될때까지 참을까요?

제겐 친정에서 아버지가 주신 상속금2억이 있어요.
근데 그돈은 자기가 번돈인줄 아는거 같아요.
저축금. 자립할까요?
IP : 110.70.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 3:35 PM (49.166.xxx.118)

    그정도 살았으면 겁주는 차원에서라도 갈라서는 척아니 직전까지 갔다오겠어요
    달라지는건 없고 남편은 더 뻔뻔해져가네요

  • 2. hipocra
    '18.10.1 3:44 PM (223.62.xxx.180)

    상속금을 왜 남의편한테
    오픈하셨어요?

  • 3. 저는
    '18.10.1 5:48 PM (112.164.xxx.170)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이면 , 답이 없으면 그냥 그만 할렵니다,ㅡ
    늙어서 꼴보기 싫어질거 같으면 하나라도 젊어서 그만 둘렵니다,
    나이먹어서 오손도손 살거 아니면 뭐하러 애쓰며 사나요

  • 4. 고문이네요.
    '18.10.1 8:06 PM (124.56.xxx.202)

    어휴. 다 해주니 아쉬운게 없잖아요. 그냥 말 잘 듣는 가정부, 육아도우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삶이네요. 전 최소한 별거는 해요. 22년 사셨는데 누가 상 주는것도 아닌데 왜 참아요? 여행 길게 다녀오시면서 22년 결혼생활 정리한번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795 강아지가 방구를 무서워해요... 3 포비아 2018/10/01 3,483
857794 아보카도, 바나나, 두리안이라는 이름의 유래 5 ..... 2018/10/01 1,739
857793 미디* 건조기 써보신분?? 2 Jj 2018/10/01 1,014
857792 공복자들 보고...(예능) 2 공복 2018/10/01 1,824
857791 여우각시별~여자주인공 연기정말못했네요 6 크롱 2018/10/01 3,482
857790 "집값 떨어지지 않을까"..이제는 매수자가 '.. 8 매수자가 해.. 2018/10/01 4,560
857789 드라마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아깝네요.. 8 .. 2018/10/01 3,934
857788 영화 러빙 빈센트 보세요 2 나마야 2018/10/01 2,355
857787 공유가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사나봐요? 10 ... 2018/10/01 11,730
857786 언냐들 ebs 모모 봐요??? ........ 2018/10/01 1,028
857785 10년이라는 세월이 진짜 금방가나봐요... 최진실씨가 벌써 10.. 6 ... 2018/10/01 3,100
857784 s컬펌은 머리 말릴때 어떻게 말리나요? 2 궁금 2018/10/01 2,516
857783 생활수준에 따른 인성. 36 2018/10/01 18,351
857782 쌍커풀 잘하는 성형외과 좀~(한쪽이 풀렸어요ㅠ) 2 ... 2018/10/01 2,281
857781 두툼한 요밑에 온수매트 켜놧더니 ㅇㅇ 2018/10/01 2,312
857780 미션의 고종 8 타이거 2018/10/01 3,756
857779 미스터 션샤인에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 처단을 넣어주었으면 했.. 4 .... 2018/10/01 3,006
857778 딸기우유색 립스틱이 최악인 사람은 무슨색이 좋을까요? 6 2018/10/01 2,867
857777 절대 연락 안올것 같은 사람한테 연락이 왔네요 8 2018/10/01 7,621
857776 5공청문회가 그 당시에 인기 어느정도였나요? 3 엘살라도 2018/10/01 862
857775 카페 야단맞고 문정동서 진짜 개업해요 25 블라썸데이 2018/10/01 7,858
857774 내일 하루 휴가에요 어디 갈까요 12 내일 2018/10/01 2,492
857773 안과의사 계실까요? 헤르페스 질문이요 40 어멈 2018/10/01 5,970
857772 닮은꼴 연예인 누가 있나요? 33 2018/10/01 4,216
857771 유진 초이, 이병헌이 늙었다고요? 4 2018/10/01 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