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하나

자식때문에 산세월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18-10-01 15:03:03
22년 살았으니 더이상 참기도 힘드네요.
눈물로 호소하며 음주운전 하지말라,시댁에도
말하고 부탁해도 음주 면허취소 되서 왔어요.
덕분에 직장 짤릴뻔,
그탓을 시댁은 제가 경찰에 전화해 못빼낸
제죄,
연봉5천 작으니 주식할수 밖에 없다며,대출하는거
삼천만원까지 봤으니,그건 무서워 덮음.
전화는 늘 안받음,
은행이 남편 회사 옆에 있어 제가 일하느라 못가니
부탁해도 통장정리,돈 찾는거 안함.
자기차 보험,차 고장 모든일 제가
남편 똑같은 자식. 애 성인될때까지 참을까요?

제겐 친정에서 아버지가 주신 상속금2억이 있어요.
근데 그돈은 자기가 번돈인줄 아는거 같아요.
저축금. 자립할까요?
IP : 110.70.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 3:35 PM (49.166.xxx.118)

    그정도 살았으면 겁주는 차원에서라도 갈라서는 척아니 직전까지 갔다오겠어요
    달라지는건 없고 남편은 더 뻔뻔해져가네요

  • 2. hipocra
    '18.10.1 3:44 PM (223.62.xxx.180)

    상속금을 왜 남의편한테
    오픈하셨어요?

  • 3. 저는
    '18.10.1 5:48 PM (112.164.xxx.170)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이면 , 답이 없으면 그냥 그만 할렵니다,ㅡ
    늙어서 꼴보기 싫어질거 같으면 하나라도 젊어서 그만 둘렵니다,
    나이먹어서 오손도손 살거 아니면 뭐하러 애쓰며 사나요

  • 4. 고문이네요.
    '18.10.1 8:06 PM (124.56.xxx.202)

    어휴. 다 해주니 아쉬운게 없잖아요. 그냥 말 잘 듣는 가정부, 육아도우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삶이네요. 전 최소한 별거는 해요. 22년 사셨는데 누가 상 주는것도 아닌데 왜 참아요? 여행 길게 다녀오시면서 22년 결혼생활 정리한번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906 요즘 전세가 안나가긴 하나봐요 7 이사 2018/10/30 3,340
866905 이럴거면 산림회담 말자" 北, 노골적으로 불만 왜 3 2018/10/30 939
866904 누수공사비용 2 .. 2018/10/30 2,194
866903 화창한날 김장걱정 4 2018/10/30 1,469
866902 큰일에대범하고 작은일에 전전긍긍하는 사람은 병입니다 5 tree1 2018/10/30 1,721
866901 최근 금리 괜찮은 예금, 어디서 하셨나요? 2 예금 2018/10/30 2,341
866900 건조기사고 신세계 24 으아 2018/10/30 7,545
866899 외벌이 연봉 1억 넘음 이혼도 쉽지 않다? 30 2018/10/30 7,816
866898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대법원의 강제징용 건 상고심, 그리고 우리.. 길벗1 2018/10/30 943
866897 스타벅스 바리스타 상시채용인 이유가 궁금해요 7 대체 왜? .. 2018/10/30 3,164
866896 반가운 함안댁얼굴 2 ㅋㅋㅋ 2018/10/30 2,062
866895 인바디 좀 봐주세요 3 Traini.. 2018/10/30 1,203
866894 노동당신문인줄 알았음 2 ㄱㅊㄷ 2018/10/30 1,008
866893 현대페이 1 로운맘 2018/10/30 784
866892 청약 넣을때 평형별로 넣을수 있는거죠? 1 ... 2018/10/30 1,246
866891 유은혜 "사립유치원이 집단휴업해도 정부 정책 변함 없어.. 12 강하게하세요.. 2018/10/30 1,808
866890 어제 동상이몽 한고은 옷 초가을 2018/10/30 2,081
866889 늦게나마 짝을 찾았어요 6 0987 2018/10/30 2,977
866888 친구 폰으로 다른 친구에게 욕설을 보내는 경우가 흔한가요? 3 .. 2018/10/30 1,093
866887 생새우, 새우젓만 넣는데 이보다 맛있는 김치 못 먹어봤어요 17 시어머니 김.. 2018/10/30 4,996
866886 MBC9시뉴스 첫멘트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삼지연~~ 6 적화됨? 2018/10/30 1,596
866885 자신과 맞지않는 수업 계속 듣는게 좋을까요? 3 ........ 2018/10/30 1,087
866884 거실 뷰 좋은 집에 사시는 분들 91 2018/10/30 20,058
866883 브라탑 런닝 추천해주세요 9 랄랄라 2018/10/30 2,471
866882 다른 집 중딩이들은 아침에 잘 일어나나요? 8 에휴 2018/10/30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