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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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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산소이장을 두고

심란하네요ㅠㅠ 조회수 : 5,161
작성일 : 2018-10-01 12:53:19

저흰 장남인데 아버님께서 시어미니와 윗분들의 산소를 국책사업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에요. 추워지기전에 하자고 날을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철학관에 갔더니 제 남편이

올해 삼재 나가는 해라고(7월생) 왠만하면 내년 생일 지나면 하라고 하던데 아버님은 추워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이장하기를 원하세요 나가는 삼재인데 큰 문제 없을까요?

제가 절을 다니는데 큰절이라서 스님들은 이관하는 날 잡은거 봐주시지를 않을것 같고

한번더 다른데 가서 점을 볼까요? 무속인이 보는데는 굿하라고 하겠지요?  경험있으신분들 의견좀 주세요

IP : 1.233.xxx.1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탈이 안날려면
    '18.10.1 12:58 PM (42.147.xxx.246)

    조상님 산소 앞에 술상을 차리고
    이러이러한 나라의 일로 인해서 이장을 하게 되었으니 도와 주십시오 했더니 아무런 일도 없다고 합니다.

  • 2. 저라면
    '18.10.1 12:59 PM (39.113.xxx.112)

    내년에 할듯요

  • 3. ,,,
    '18.10.1 1:09 PM (121.167.xxx.209)

    산소가 나라에 수용되는 기한이 있을텐데요.
    그안에 좋은 날 택해서 하세요.
    윤년 윤달에 하면 아무 탈이 없다고 해요.
    전문가에게 가서 택일 안해도 윤달에 하면 돼요.

  • 4. 윤달은 멀었구요
    '18.10.1 1:18 PM (223.62.xxx.34)

    늦어도 내년봄안에는 옮겨야하는거 같더라구요
    수용되는 날을 알아봐야겠네요
    삼재라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점집이나 철학관 어디로
    가서 날을 잡아보는게 좋을까요?

  • 5. ㅇㅇㅇ
    '18.10.1 1:20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철학관 말씀 들어야할거 같은데요
    이장이 보통 어려운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보통 제주가 알아보던데 어르신들은 장남에게 시켰나보군요
    무속인 말고 이장 전문 철학관이 있나 알아보세요
    여튼 엄청 신중하게 진행하셔야 할거예요

  • 6. 윗님
    '18.10.1 1:24 PM (223.62.xxx.34)

    이장전문 철학관을 어떻게 알아봐야할까요?

  • 7. 7월이시면
    '18.10.1 1:26 PM (211.36.xxx.173) - 삭제된댓글

    벌써 삼재 나간거로 봐요
    생일달로 따져서 그렇대요

    그런데 삼재고 뭐고 간에 국책사업이라면서요
    그게 개인의 편리대로 될지가 의문이네요

  • 8.
    '18.10.1 1:40 PM (59.10.xxx.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댓글님들 보면 다들 삼재.. 이런걸 믿으시는군요. 이거 미신하고는 다른거겠죠?
    저희도 시아버지 산소에 잔디가 죽어서 잔디를 새로 심어야하는데 그걸 시누이가 자기가 다니는 사이비 절(?) 같은데서 땡중이 날짜 잡아준 그 날짜로 하라하면서 그 날짜 안지키면 큰일 나는 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삼재, 날짜 택일.. 이런건 꼭 믿어야 하는 것인가요?
    제사도 없애네 어쩌네 하는 마당에.. 삼재.. 철학관.. 강조하는 댓글님들을 뵈니,, 뭔가 이질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아 이런거 꼭 지켜야되는건데 나만 안지킨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 9. 삼재가 나갔는데
    '18.10.1 1:40 PM (1.233.xxx.115)

    내년 7월이 지나야 나갔다고 볼수 있다고 해서요 혹시 일반 절에 문의해도 날을
    잡아줄까요?

  • 10.
    '18.10.1 1:41 PM (59.10.xxx.2)

    그런데 댓글님들 보면 다들 삼재.. 이런걸 믿으시는군요. 이거 미신하고는 다른거겠죠?
    저희도 시아버지 산소에 잔디가 죽어서 잔디를 새로 심어야하는데 그걸 시누이가 자기가 다니는 사이비 절(?) 같은데서 땡중이 날짜 잡아준 그 날짜로 하라하면서 그 날짜 안지키면 큰일 나는 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삼재, 날짜 택일.. 이런건 꼭 믿어야 하는 것인가요?
    바로 엊그제까지, 추석연휴에 제사를 없애네 마네, 조상신이 어디에 있냐.. 조상덕 본 사람들은 다 해외여행 간다.. 하는 마당에.. 삼재.. 철학관.. 강조하는 댓글님들을 뵈니,, 뭔가 이질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아 이런거 꼭 지켜야되는건데 나만 안지킨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 11. ...
    '18.10.1 1:42 PM (59.15.xxx.61)

    우리도 풍산에 국가공단 들어올 때
    그런 사유로 이장했는데요.
    안동에 양반 집안이라도
    나라에서 정한 날 안에
    업체 하나 정해서 산소 여러 기를
    2-3일 안에 일괄적으로 이장했어요.
    집집의 개인 사정 반영 안하구요.
    오래 되었는데...그냥 집안이 무탈합니다.

  • 12. ....
    '18.10.1 1:45 PM (14.32.xxx.138)

    윗님...

    서양애도 점성술 풍수비슷한거 지금도 봐요

    조심하라는것 나쁠것 없어요

    저 아는분

    아들셋인데 팔자에는 둘이라고 하나 빨리 유학보낸든지

    데릴사윗보내라고 그리고 막내가 사람노릇못한다고

    그 당시에는 화내셨는데 지나고 나니

    막내아들이 장애인되서ㅠㅠ

    미리 조심해서 나쁠것 없다봐요

    과학이 모든신비를 플었나요?

    우리 인간이 태어나는것 자체도 신비인데요

    이장같은경우는 봐서 좋은닐 가는것도 괜찮다 봐요

  • 13. ....
    '18.10.1 1:48 PM (14.32.xxx.138)

    그리고

    정말 고통속에 빠지게 되면

    종교에 의지하지 읺울 분들이 얼마나 될가요

    이런걸 미신이라 치부하는분들은

    죽고싶을민큼 큰 고통을 겪어보지 않아서

    이해못한다 생각해요

  • 14. ...
    '18.10.1 1:48 PM (59.15.xxx.61)

    화장한 사람들은 뭔가요?

  • 15. ...
    '18.10.1 1:52 PM (59.15.xxx.61)

    화장한 조상들은
    자손의 생사화복에 영향을 안주나요? 못주나요?
    장례식날 화장시간을
    점쟁이에게 받아서 하셨나요?

  • 16. 경험자
    '18.10.1 1:57 PM (119.71.xxx.86)

    나가는 삼재 이장했다 동티난사람이에요
    점쟁이말들으세요
    굳이나쁘다는데 뭐하러 그때해요
    국책사업이면 시간 촉박하게 주지않았을텐데

  • 17. ㅇㅇㅇ
    '18.10.1 2:00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화장이 많아지니까 제사의 의미도 퇴색 된거예요
    화장을 하면 아무런 영향을 안준다 보는거구요
    매장은 자손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모르니
    지관도 잘써야 하고 자손이 잘되는 명당이 있다잖아요
    큰나무에 오줌 갈겨서 불구된 술먹은 남자보고
    동티났다고 하더군요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잖아요
    살면서 어려움이 닥칠때 절교회 점집등등
    갈수밖에 없는게 인간 아니겠어요?
    삼재도 딱3년만 보는게 아니고 5 년 7년 고통받는분들도
    있다하데요
    저도 몇년전에 삼재였어서 같은 나이의 지인에게 한수
    배운거랍니다
    원글님께 알려드리고 싶은 철학관이 있는데
    1년 넘게 기다려야해서 불가능할거 같고
    테레비에 나온분들을 알아보세요

  • 18. ...
    '18.10.1 2:01 PM (119.69.xxx.115)

    보통 날 삼재면 무탈하다 그럽니다. 경고망동하지말고 조심하는 거지. 사정이있고 거기에 따라야한다는 것도 다 순리인거에요. 가만히 있는 묘를 자손이 난리쳐서 움직이는 거 아니니깐요.

  • 19. OOO 댓글주신님
    '18.10.1 2:05 PM (1.233.xxx.115)

    테레비전에 나온분들을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처음겪는일이다보니 서투네요
    네이버에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

  • 20. 그런거
    '18.10.1 2:16 PM (183.103.xxx.47)

    다 소용없어요.
    살아계신 아버지 말씀대로 하세요.

  • 21. 날짜를
    '18.10.1 2:20 PM (113.199.xxx.23) - 삭제된댓글

    다 못맞혀요
    시집 윗대 형제들 당대 형제들 좋은 날짜를 어찌 다 맞추나요 그런 날은 생기복덕에 존재하지도 않아요

    주관하는한두사람 날짜만 맞으면 그냥 해야해요

    저희도 시아버지 형제에 시아버지 자식들에
    도저히 다 좋은날 탈없는 날 찾다가 세월만 다가고
    결국 그자리에서 화장했어요

    화장하니 관리할 일도 찾아갈 일도 없어서
    수월하긴 해요

    산동토 잡는 살풀이 정도하고 마무리 했어요

    맘에 걸리시거든 무속인 서너군데 다녀보시고
    좋은 날 택일해서 하세요

  • 22. 333222
    '18.10.1 2:50 PM (223.38.xxx.26)

    지나가다가...
    삼재 우습게 알았는데 생각하지도 못할 일들이 겹쳐 일어나는데 아주 힘들었어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과학 운운하며 무시할 것 아니에요.

  • 23. 이런 글 보면
    '18.10.1 2:53 PM (211.215.xxx.107)

    우리나라 불교는 그냥 미신임.
    부처님이 그렇게 가르치지는 않았을 텐데...이 나라의 무속신앙과 결합되어 토착화됐네요.

  • 24. ...
    '18.10.1 4:13 PM (183.101.xxx.115)

    조상덕본사람은 차례도 안지내고 해외나가 여행한다는데
    이장은 별다르겠나요.
    그냥 산사람이 부덕해서 이러난일 조상탓하는거죠.

  • 25. ..
    '18.10.1 4:28 PM (183.103.xxx.207)

    애초에 삼재니 뭐니 상관을 안 하면 삼재인지 뭔지 몰라요. 그럼 신경 안 쓰죠. 신경 쓰기 시작하면 그것에 매이는 거죠. 그럼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도 그 탓이 되구요. 그냥 신경 안 쓰면 홀가분 해요.

  • 26. 우리는
    '18.10.1 8:26 PM (220.76.xxx.37)

    70초반 종가집인데 그런거 안믿어요 자꾸생각을 하고 사니까 찜찜한거지요
    우리 결혼할때 날도안받고 그냥 친정오빠가 토요일날로 하자고해서 결혼햇어요

  • 27. 조상들이
    '18.10.3 4:20 AM (42.147.xxx.246)

    자기묘를 함부로 이장을 했다고 화를 낸다면 국가를 상대로 해야 지요.
    엄한 자손에게 한다는 것도 조상이 화풀이 할 대상을 잘못 짚었네요.

    조상에게
    --- 국가에서 하는 일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서 이장을 하게 되었으니
    다른 곳으로 이장하겠습니다. 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조상들도 국가의 일이니 이해를 할 것 아닌가요?
    국가가 하는 일에 협조를 안한다는 것은 옛날로 치면 관가에 끌려가고 볼기에 매를 몇 십장씩 맞는 일입니다.
    조상도 그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나라의 일이라면 더욱 더 협조를 할 것이니 조상에게 잘 고하고
    날씨 좋은 날을 잡아서 이장을 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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