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 생활용품 숍을 선호하는데요,,
한국에는 유럽풍 컨셉에 적당한 가격대의 실용용품을 파는 매장은 없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일본의 프랑프랑이나 버스데이 바 브랜드처럼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게 예쁘면서도 튀지 않는그런 액세서리들은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요..
한국인 들에게도 비교적 인기가 많은 프랑프랑이 한국에 진출해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 생활용품 숍을 선호하는데요,,
한국에는 유럽풍 컨셉에 적당한 가격대의 실용용품을 파는 매장은 없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일본의 프랑프랑이나 버스데이 바 브랜드처럼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게 예쁘면서도 튀지 않는그런 액세서리들은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요..
한국인 들에게도 비교적 인기가 많은 프랑프랑이 한국에 진출해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철수했죠.
타임스퀘어 점에 가본 기억이 나네요.
읍써요. 왜냐하면 그런 자잘한 소품 일본식이고 한국은 미국식 인테리어가 먹혀요.
둘다 가봤어요 괜찮긴했는데
엄청난 구매가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아..서울에서 몇군데 입점했다가 철수했군요.
자칭 프랑프랑 매니아??라.. 소식을 알았으면 한번 가보는건데요..ㅠㅠ
자잘한 일본 소품이라 구매력은 높지 않고..
미국식 인테리어가 더 먹힌다구요. 처음 알았네요;;
정보 고마워요
프랑프랑이 일본느낌은 별로 없는데..
무인양품같은게 일본느낌이죠..
지금 방콕인데 어제 백화점에서 본 자라홈이 딱 님취향일듯. 서울에 없나요??
글을 대충읽으신것 같네요.
프랑프랑이 일본느낌이란게 아니라 유럽풍 인테리어나 액세사리가 제 취향이라고 했어요.
일본느낌이면 당연히 무인양품 쪽이겠쬬.
자라홈도 있을걸요.. 죄송하지만 스페인쪽 브랜드라 그런지
취향에서 좀 빗겨가요^^;;
매장 있었는데 없어졌군요
잘 안될껄요 한국사람들 거기서 미키식판 뭐 그런거밖에 안사던데
자질구레 사는 것 자체가 일본식이라고요.
미국식은 화장실만 자질구레 꾸미고 다른 공간은 큼직큼직하게 해요.
프랑프랑 한 10년전에 이대 앞에 있다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