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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아들이 또 조퇴했어요

열불남 조회수 : 3,747
작성일 : 2018-10-01 09:42:46
2주에 한번은 조퇴하는것같아요 
이유도 다양합니다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이제 그게 안먹히니까 그냥 저한테 문자보내고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조퇴해요 
선생님도 일일이 확인하시다가 이젠 안하시나봐요 
원서냈으니까 지가 합격생인줄 아나봐요 
집구석에 와서 처자든가 핸드폰하든가해요 
최저도 간당간당한게 무슨 똥배짱일까요 
정말 열불터져서 말도 하기싫어요 
수시원서내고 학교 분위기가 풀어지는건 알고있는데 
쟤는 왜저렇게 조퇴하는걸까요 
차라리 피시방으로 가서 제눈앞에 안보였으면좋겠어요 
수능이후 합격발표기간이 너무 무섭습디다 
IP : 119.71.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서쓴곳이
    '18.10.1 9:46 AM (106.102.xxx.122)

    수능 최저는 없나요?

  • 2. 에휴
    '18.10.1 9:46 AM (110.14.xxx.175)

    속상하시겠어요
    어쩌나요 이시간이 진짜 힘들것같아요
    수험생아이도 엄마도요
    맛있는거 먹이시고 날좋으니 나가서 운동이라도해라 하세요

  • 3. 애기엄마
    '18.10.1 9:49 AM (220.75.xxx.144)

    벌써 재수생각하는거 아닐까요?

  • 4.
    '18.10.1 9:49 AM (49.167.xxx.131)

    울아들은 조퇴는 안하는데 마음은 이미 대학생 ㅠㅠ 보고있음 속터지고 답답하고 한심하고

  • 5. ...
    '18.10.1 9:53 AM (220.78.xxx.14) - 삭제된댓글

    제딸이 뫠 거기에
    운동도 맘이 펜해야 하지
    제가 나와요 그냥
    식당에서 써빙 설겆이 청소까지 한마디안하고 일해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 궂은일도 마다않고 하니 남편없는 여자인줄 알았다고

  • 6. ...
    '18.10.1 9:55 AM (220.78.xxx.14)

    제 딸이 왜 거기에

  • 7. 제아이도
    '18.10.1 11:13 AM (220.126.xxx.56)

    그랬어요 반에 반정도는 아예 학교 오지도 않는다더군요

  • 8. ...
    '18.10.1 11:24 AM (14.42.xxx.92)

    제 아들 친구들도 조퇴하는 애들이 엄청 많은가봐요.

    일반고인데. 교실 분위기 엉망.
    담임이 잡아주는 반은 좀 괜찮고(저희반 담임은 애들 잡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 전교 1. 2등이 저희반에 있어서 그른가~)

    실기땜에 학교 안오고.. 그런애들 많아서 애들도 뒤숭숭. 수시 넣으면 대학 합격한 듯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언제쯤 정신차리려나..
    광탈해서 후회하면 늦는데.ㅠㅠ

  • 9. ..
    '18.10.1 3:18 PM (1.215.xxx.194)

    저희 아이도 열흘에 한번은..;
    학교 분위기 엉망이라고.. 실기 면접 준비 등등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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