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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 김씨네 편의점 진짜 잼나요

넷플릭스 조회수 : 5,454
작성일 : 2018-10-01 00:36:48
자막없이 들어도 잘 들리겠어요 ㅎㅎ

본 분 있을까요??
IP : 223.62.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10.1 12:47 AM (221.140.xxx.126) - 삭제된댓글

    아직 시작 안했는데 보려구요

  • 2. 그동안
    '18.10.1 12:49 AM (221.140.xxx.126)

    선샤인 몰아보느라 못 보고
    이제 시작하려고 해요.......ㅎ

  • 3. 레베카
    '18.10.1 12:50 AM (14.35.xxx.185)

    마자요.. 저 몰아봤어요.. 미스터김의 콩글리쉬 발음이 어찌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영어공부에 짱이네요..

  • 4. ㅠㅠ
    '18.10.1 12:53 AM (175.223.xxx.123)

    김씨네 편의점 때문에 가입했는데
    2회보고 ... 포기
    재미없어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느낌

  • 5. 씨즌 3
    '18.10.1 12:55 AM (172.58.xxx.183)

    기다리고 있어요.
    아까워서 시즌 마지막 회 남겨두고 안보고 있어요
    딸도 귀엽고 딸사진 마구 팔던 아버지도 웃기고
    학교친구마저 특이한 여자친구-원래 극히정상인데-사귀는 이야기. 한국여자들의 차림새가 캐나다 미국 하회에선 어찌보일수 있는 지 꼬집은것. 디스카운트 실랑이. 매회가 너무 자연스럽게 흘렀고 웃겼어요. 아들이 중국인인점만 조금 어색했고. 베트남친구 이름이 김치. 에구 쓰다보니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겠네요. 전 골치 아픈시간을 자러가기전 아무생각없이 웃고. 좋았어요

  • 6. ...
    '18.10.1 12:59 AM (118.218.xxx.150)

    저는 별로던데. 김씨가 너무 억척 꼰대 같아서 좀.

  • 7. 저도
    '18.10.1 1:09 AM (74.75.xxx.126)

    보려고 노력했는데, 웃음이 불편한 부분이 많아요. Too close to home... 근처에 사는 제가 보기엔 진정성이 없고 억지스러워요.

  • 8. 나도
    '18.10.1 1:13 AM (139.193.xxx.73)

    보다 말았는데


    다 취향이 거지각색

  • 9. ,,,
    '18.10.1 2:30 AM (108.27.xxx.85)

    미국에서 오래 산 내가 너무 이상하고 불편해서 1회 보다 말았소

  • 10. 저도
    '18.10.1 3:14 AM (58.140.xxx.232)

    아무리 시트콤이래도 시대적 배경이 90년대라면 모를까 너무 억지스럽고 아빠 꼰대마인드는 .. 제발 한국사람들만 보길 바래요. 행여 캐나다인들이 그거보고 한국 아빠들은 다 저런 줄 알까봐.. 스토리가 너무 엉성해서 케이블용인줄 알았는데 캐나다 국영방송이라길래 놀랐네요.

  • 11. gg
    '18.10.1 4:30 AM (85.96.xxx.115)

    그거 볼려고 넥플렉스 가입했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왤까요? 프렌즈도 안나오고.. 어찌 찾아야 하나요?

  • 12. 그러게요
    '18.10.1 9:13 A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

    한국 쪽팔리게 하는 드라마

  • 13. 한편 보다 먈았
    '18.10.1 9:36 AM (112.170.xxx.54)

    어요.
    배우들도 한국인들도 아니던데
    캐나다 문화속의 우리정서를 연기하는게
    어색하고 보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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