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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아지 꿈꾸네요^^

으싸쌰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8-09-30 23:49:59
침대에 제 옆에 누워 자는데
눈도 반쯤만 감고 흰자위를 번득이며
앞다리도 구르고
입은 오물오물 쩝쩝대더니 가슴이 벌렁벌렁 뛰어요
신나게 뛰어놀고 맛나게 먹는 꿈인가봐요
젤 좋아하는 꿈이겠어요^^
IP : 211.109.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30 11:57 PM (117.2.xxx.125)

    울 강아진 잘때 얼마나 못생겨 지는지 몰라요. ㅋㅋㅋ
    쩍벌하고 발랑 누워서 입은 반정도 벌리고 눈은 흰자위만 ...
    ㅠㅠ

  • 2. ㅋㅋ
    '18.9.30 11:59 PM (182.226.xxx.200)

    힉힉 꺽꺽???이걸 뭐라 표현해얄지 ㅋㅋ
    막 이상한 소리 내면서 자구요
    얼마나 심하게 코를 고는지
    거실부터 티비 켜진 안방까지 ㅎㅎ
    천둥소리 같아요
    이건 강아지가 아니라 괴물수준 ㅎ

  • 3. ♡♡♡
    '18.10.1 1:46 AM (125.139.xxx.203)

    울 강아지는 잘때 제가 일어나면 옆으로 누워 자다 갑다기 쩍벌 하며 자기 배를 빨리 쓰담쓰담 하라는 눈빛을 저에게 막 쏘면 제가 마지못해 배를 쓰담쓰담..
    그럼 울 강아지 피식 웃는 얼굴로 원래 자던 포즈 취하며 꿀잠에 빠져요.
    우리 정말 개바보들이네요. ㅎㅎ

  • 4. ... ...
    '18.10.1 9:21 AM (125.132.xxx.105)

    맞아요. 정말 못생겨지는데, 웃기고 깰까봐 조심하게 되요 ㅎㅎㅎ
    그리고, 좀 더 나이들면 코고는 소리가 커져요.
    쬐깐한 넘이 코를 골면 집이 들석 거리는데, 나이가 느껴지면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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