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가는데 오래된 가전 가구등 처리 문제 ..

하늘나리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8-09-30 23:40:25
두달 후 이사를 앞두고 심난해지기 시작하네요.
13년만의 이사라서..일단 묵은 짐.책들 정리 중인에요.
새집에 인테리어하고 가게되니 남편은 왠만한 가구,가전은 다 버리잡니다.
저로서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구입한지 3년된 한샘 소파, 12년된 서랍장겸 화장대,거실 티비 장,식탁,책장등을 버리자고 하는데 다만 몆만원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가전도 버리자니 그렇고 가져가자니 ...ㅜㅜ
모두 물건 상태가 좋은 편인데 제 착각이겠죠? ㅎㄴㅅ
중고나라 봐도 거래가 잘 안되더라구요.
지역카페라도 올려볼까요?
아니면 다 딱지붙여서 버리나요?
어딘가에서 보니 페가구,폐가전 와서 처리해준다는 업체도 있는것 같던데 혹시 이용해 보신분 계실까요?
가전 가구 다 버리는게 답일까요?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9.149.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18.9.30 11:45 PM (39.113.xxx.112)

    돈주고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12년된걸 돈주고 사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지인이 결혼 3년차에 이혼했는데 업체 불러서 팔았는데 당신 최신 가전 가구 200만원인가 주고 팔았데요

  • 2. 에고
    '18.9.30 11:47 PM (66.249.xxx.177)

    새집은 가구가 적으면서 새가구라야 빤짝빤짝 새집느낌나요
    묵은거끌고가면 새집이 순식간에 헌집됩니다.

  • 3. 지역카페에
    '18.9.30 11:4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드림 하니까 가져가는 분들 있던데요.
    전 쓸만한건 드림했는데 오셨던 분들이 안쓰는거 다 달라고 하더니 제가 버릴려고 했던것까지 싹 가져갔어요.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 놀꺼라며 서랍장에 소파에 다 가져갔어요. 스티커 붙여서 내놓을일 줄어서 전 좋았어요.

  • 4. ......
    '18.9.30 11:50 PM (211.247.xxx.13)

    가전제품은 10년 넘었으면 스티커 붙여서 버리세요.
    돈주고 사갈 사람 없을거에요.

  • 5. 당근 앱
    '18.10.1 12:07 AM (1.225.xxx.199)

    깔고 사진 찍어 올려보세요.
    두 달 남았으니 시간이 없는 거 아니네요,
    망해서 이사가는 거 아니고 더 좋은 집으로 간다면 사가는 사람들도 기분 좋을거 같은데
    웬만한 것들은 올려보고
    너무 낡은 것들은 스티커 붙여서 버리세요.
    스티커도 인터넷으로 뽑을 수 있으니 생각보다 안 번거로워요.

    혹은 당근마켓에 팔때 덤으로 필요하면 가져가시라하던가요.

  • 6. 때인뜨
    '18.10.1 12:08 AM (118.222.xxx.75)

    가전제품 무료수거해갑니다.

  • 7.
    '18.10.1 12:21 AM (49.167.xxx.131)

    저 이사하며 32만원주고 버렸어요 이런저런가구 가전ㅠ

  • 8. dlfjs
    '18.10.1 1:11 AM (125.177.xxx.43)

    3년된 소파 말고는 ...
    가구는 배송비가 더 들ㅇ고요
    드림 하고 남는건 딱지 붙여야죠

  • 9.
    '18.10.1 4:48 AM (223.62.xxx.207)

    저는 돈주고 스티커붙여서 버릴려구해요

  • 10. .
    '18.10.1 6:57 AM (175.117.xxx.158)

    10년된것들은ᆢ다 버리시길요 연식다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499 동네엄마나 아이들 상대하는거 피곤해서 워킹맘하고 싶네요ㅡ ㅡ 13 ㅡ ㅡ 2018/10/12 6,018
861498 스판기없는 스키니 청바지..입게 될까요? 3 입게될까? 2018/10/12 1,975
861497 냉장 배송 유산균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 ... 2018/10/12 1,570
861496 더러운 비리 유치원 거부해야죠 2 눈팅코팅 2018/10/12 962
861495 이재명 압수수색을 보니 34 .. 2018/10/12 5,315
861494 한전KPS 직원들, 칼퇴하고 시간외수당 '꿀꺽'…10년간 무려 5분 2018/10/12 1,173
861493 늙은호박전 맛있게 부치고싶어요. 7 호박 2018/10/12 2,420
861492 아사히 신문 조선학교 무상화 교육 실시 요구 1 light7.. 2018/10/12 735
861491 김영하작가 45 000 2018/10/12 19,231
861490 강원도홍천 날씨요. 3 ^^ 2018/10/12 1,454
861489 골프시작한거 후회안하세요? 14 골프 2018/10/12 6,841
861488 쿨톤에 어울리는 립스틱 추천 해주세요 8 2018/10/12 2,838
861487 위장 간첩' 몰려 처형된 고 이수근 씨…49년 만에 '무죄' 7 .... 2018/10/12 1,662
861486 팟캐스트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8/10/12 1,457
861485 이재명 "엄혹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때도 문제 안된 사.. 22 ㅋㅋㅋ 2018/10/12 2,509
861484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 14 2018/10/12 3,628
861483 마트에 파는 해물탕 맛있나요? 3 ..... 2018/10/12 1,577
861482 집안 냄새 4 lulula.. 2018/10/12 3,205
861481 부동산 호가 계속 올리는 이유... 6 ... 2018/10/12 3,408
861480 갱년기인지 오춘기인지 모르겠어요 1 흐르는강물 2018/10/12 1,292
861479 캐리어 비번 다 맞춰봤는데.. 11 ... 2018/10/12 3,184
861478 바나나가 식욕억제하고 소화 잘 되는 다이어트 식품인가요 3 .. 2018/10/12 3,341
861477 중증 황교익 75 샤방샤방 2018/10/12 5,278
861476 이런 아이 학원 의미 있나요.. 19 답답 2018/10/12 4,519
861475 라텍스 매트리스 .. 2018/10/12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