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스트레스 있으신 분들

.. 조회수 : 3,093
작성일 : 2018-09-30 21:18:53


여쭤볼게요...

시아버지나 시어머니가 며느리인 나는 못마땅해하면서
내 아이는 이뻐할 때 기분이 어떠세요?

마음이 누그러지시나요?

전 난 그렇게 미워하면서 내 아이는 이뻐하지? 하는 마음이 들면서
아이가 뭐고 다 싫고
다 두고 이혼하거나 집나가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39.7.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지
    '18.9.30 9:21 PM (223.62.xxx.57)

    않아요.
    더한 경우는 뭔가로 복수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요.

  • 2. 그러거나
    '18.9.30 9:22 PM (59.5.xxx.138)

    말거나 신경 안 써요.
    거기에 쓰는 에너지가 너무 아깝....

  • 3. MandY
    '18.9.30 9:22 PM (218.155.xxx.209)

    차별 멸시 무시받는건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지 못하죠 내 아이가 아니라 자기 손주라고만 생각하는게 보이니 더 분노될거 같아요 손주가 이쁘면 엄마인 나에게 그러면 안되죠 누가 낳은 손준데요

  • 4. ....
    '18.9.30 9:26 PM (211.188.xxx.37)

    그러면 애로 복수하고 싶어진다든데요.
    가령 애를 안 보여준다든가...애데리고 도망간다든가.

  • 5. 정말
    '18.9.30 9:28 PM (219.240.xxx.124) - 삭제된댓글

    손주가 예쁘면 엄마인 저에게 그렇게 큰 잘못하면 안되는거예요. 내가 주양육자인데 내 기분 분노로 차오르게해서 손주에게 득될게 뭐가 있나요. 저 이번에 아기낳고 시어머니란 존재 동네개새끼만도 못하는 존재로 확떨어뜨리고 배려니 존중이니 없는 사람으로 대하고 있어요. 미친년소리가 절로나요.

  • 6. ..
    '18.9.30 9:31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아이라도 예뻐하면 낫죠
    제 시어머니는 정말 꼴볼견 개빠였는데
    (저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이분은 애견인 아니고 감히 개빠라고 불러요. 개가 4살먹은 어린애를 물어도 자기개가 다 잘했다고 하는 분)
    사람들이 아기에게 관심을 보이니 시어머니 닮아 공주병인 개가 제 아기를 물려고 틈만나면 노리는데도 애가 유별나게 구니까 강아지가 애를 물려고 하는거라고 다 아기탓이라며 개편을 드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더라고요.

  • 7. ..
    '18.9.30 9:32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아이라도 예뻐하면 낫죠
    제 시어머니는 정말 꼴볼견 개빠였는데
    (저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이분은 애견인 아니고 감히 개빠라고 불러요. 개가 4살먹은 옆집 어린애를 물어도 자기개가 다 잘했다고 하는 분)
    사람들이 아기에게 관심을 보이니 시어머니 닮아 공주병인 개가 제 아기(1살미만)를 물려고 틈만나면 노리는데도 애가 유별나게 구니까 강아지가 애를 물려고 하는거라고 다 아기탓이라며 개편을 드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148 스타벅스 너무 진하다고 느끼시는 분...? 31 ㅇㅇ 2018/11/02 6,489
869147 로네펠트 독일차 가격이 현지에서 어떻게 되나요 6 마마뿡 2018/11/02 1,805
869146 한의원 봉침이랑 약침 다른건가요? 6 .. 2018/11/02 2,060
869145 혹시 “데시데”란 브랜드 아세요? 1 마담스타일 2018/11/02 855
869144 송파중학교 근처에.. 11 .. 2018/11/02 1,478
869143 지금 야구 보시는분~~!! 38 야구사랑 2018/11/02 2,447
869142 남편 생일에 2 주말 2018/11/02 1,061
869141 학원을 다녀야만 성적이 나오는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 4 .. 2018/11/02 1,872
869140 아까 알쓸신잡 음악 드라마 나의 아저씨 1회 처음에 나오네요 1 음악 2018/11/02 1,543
869139 인터넷 쇼핑몰한지 1년되면서 의외인 점 67 ... 2018/11/02 23,332
869138 시중 생강청 추천해주세요. 3 ... 2018/11/02 1,566
869137 추적60분 보세요 유흥탐정 4 ... 2018/11/02 2,331
869136 안젤리나 졸리 1 보고싶다 2018/11/02 2,186
869135 삭힌고추 활용? 8 무침 2018/11/02 2,566
869134 내일 고창에 갈건데 선운사와 문수사둘중 7 질문 2018/11/02 1,631
869133 경제가 어쩌고저쩌고 하는것들이 웃긴게요 15 ㅎㅎ 2018/11/02 2,224
869132 초등아들 숙제 어떻하죠? 3 Qwer00.. 2018/11/02 1,160
869131 중고거래 했는데 화나네요 13 2018/11/02 5,355
869130 집에서 공부나 일 잘 되세요? 4 ㅇㅇ 2018/11/02 1,378
869129 새로 구입한 매트레스에서 시큼한 냄새가 한달이 넘도록 나요. 2 로마사랑 2018/11/02 829
869128 롱패딩 샀는데 안따뜻해요ㅠ봐주세요 31 슬퍼요 2018/11/02 7,998
869127 편의점 택배가 왜 안올까요? 5 그것이 궁금.. 2018/11/02 945
869126 꼬막 삶을때요 11 2018/11/02 2,545
869125 지금 알쓸신잡에 나온 음악 제목 뭘까요? 5 음악 2018/11/02 1,323
869124 한 삼일째 머리가 어리해요 3 후들 2018/11/0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