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장게장 익혀먹을 수 있나요

라일락 조회수 : 14,387
작성일 : 2018-09-30 17:55:37
간장게장 실한 걸 선물 받았어요.

그런데 저도 남편도 비려서 두마리를 겨우 먹었네요. 시어머니께서 드셔보시고 어디 유명 맛집 것이라고 선물해주신 건데.. 저희는 아직 초딩 입맛인지 먹기가 넘 어려워요.

이거 혹시 찜기에 찌거나 꽃게탕처럼 끓이면 안될까요? 비싼 걸텐데 어떻게 먹어야 할까 막막해요. 간장은 감칠맛나고 너무 맛나네요.
IP : 175.196.xxx.1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30 6:01 PM (59.15.xxx.61)

    익혀 먹어본 적 없고
    그런 소리도 못들었는데요.

  • 2. ...
    '18.9.30 6:07 PM (223.33.xxx.55)

    물 조금 넣고 끓여 드세요.
    저는 생 것을 먹으면 탈이 나서 아예 끓여 먹습니다.
    엄청 맛 있어요.
    진정한 밥 도둑인 게 장조림입니다.

  • 3. 맛있게드시는
    '18.9.30 6:1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드시라고해요
    비싼거 끓이다가 망쳐서 버리지말고...

  • 4. ㅇㅇ
    '18.9.30 6:21 PM (49.142.xxx.181)

    말도 안된다 생각해요. 차라리 게장 간장만 따로 따라내서 통생강 통마늘 맛술 청주 등을 조금 넣고 한번 화르륵 끓여서 식힌후 다시 게에 부었다가 다음날 드셔보세요.

  • 5. ==
    '18.9.30 6:28 PM (220.118.xxx.157)

    게국지라는 음식이 있는데요, 게장 국물을 이용해서 김치찌개처럼 끓이는 거예요.
    너무 비려서 먹기 힘드시다면 차라리 게살을 발라내고 게장 국물(그건 입에 맞으신다니)을
    이용해서 김치 넣고 게국지를 끓인 후 살을 넣어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 6. ==
    '18.9.30 6:30 PM (220.118.xxx.157)

    https://ko.wikipedia.org/wiki/게국지

  • 7. 맛있겠다
    '18.9.30 6:30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비리면 못드실수 있죠
    전남 출신인 저는 간장게장으로 만든 게국지를
    먹으며 자랐어요

  • 8.
    '18.9.30 6:36 PM (221.154.xxx.47)

    간장게장찜 맛있어요
    간장게장이 선물로 자주 들어와서
    저희집은 가끔 해먹는 요리에요 짭쪼롬해서 밥하고 먹기 괜찮아요

  • 9. ...
    '18.9.30 6:36 PM (39.115.xxx.147)

    말이 안되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익혀서 먹어도 맛나고 괜찮아요. 찌거나 끓여드셔도 맛나고 저는 고깃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게장 숯불에 구워서도 먹는데 주위사람들이 맛나다고 다 뺏어먹었어요. 그리고 튀김가루 묻혀서 튀겨서 먹어도 맛있구요. 근데 기름이 많이 튀니 조심하셔야해요.

  • 10. ***
    '18.9.30 6:41 PM (39.7.xxx.153)

    일부러 로긴 했어요
    쪄서 드세요.
    날것 못드시는 울 어머니
    꽃게 쪄서 간장에 담가 드세요.
    맛있어요

  • 11. 라일락
    '18.9.30 7:42 PM (175.196.xxx.110)

    댓글 주셔서 모두 감사드려요! 망칠까 무서워 한 마리만 우선 꺼내 껍질이 빨갛게 될 정도로 끓여 익혀먹었어요. 달콤짭짤 너무 맛있네요!! 게딱지에 밥비벼먹고 게장 먹듯 아주 잘 먹었어요. 게국지 댓글 아이디어 보고 나중에는 배추랑 호박 등등도 같이 넣으면 더 맛나게 먹을것 같아요.

  • 12. 깡텅
    '18.9.30 7:44 PM (14.45.xxx.213)

    시어머니는 꽃게나 빵게에 물 조금이랑 앙념간장 넣어서 끓여 조금 졸여 주시는데 맛있어요. 그니까 찐 게에 양념간장 끼얹은 맛이죠. 저도 생 게장 못먹거든요. 간장게장도 글케 익혀드심 되죠. 간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조금 국간장도 조금.. 요렇게 넣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334 장택상의 실체와 김원봉 의열단장 에드업 2018/10/03 1,330
859333 개가 이게 가능하네요 2 세상에나 2018/10/03 2,764
859332 인사가 만사다 ㅜㅜ 2018/10/03 842
859331 심재철은 지금도 근무 중일 겁니다 4 개꿈 2018/10/03 1,828
859330 박주민 의원 넘 좋아요. ㅋㅋ 5 우왕 2018/10/03 1,833
859329 미스터 션샤인 병헌니 14 복터진넘 2018/10/03 4,772
859328 저는 다름을 인정해주는데 다른사람은 안그래요 5 2018/10/03 1,884
859327 악기 하시는 분들 5 2018/10/03 1,770
859326 강아지 미용을 맡겼는데 7 죽일놈 2018/10/03 2,190
859325 고2넘어서도 키가 크는 경우가 있을까요? 18 궁금해요 2018/10/03 9,178
859324 최진실 아들....훤칠하고 잘생겼네요 42 유전자의힘 2018/10/03 26,105
859323 몇십년째 백수 언니 어쩔까요 34 ... 2018/10/03 28,272
859322 스트레이트 22회 - 청와대 흥신소 1/ 추적 'S전략문건' 그.. 2 }}}} 2018/10/03 891
859321 고3 아이들 독감주사 맞혔나요? 11 ... 2018/10/03 2,445
859320 문제적 남자 처음 봤는데 재미있어요. 한일전이네요. 5 재미 2018/10/03 1,833
859319 우왕 오오기 히토시 반가워요. 2 비정상회담 2018/10/03 1,268
859318 집에 다들 보일러 트셨나요?? 13 여긴 강북 2018/10/03 4,024
859317 쇼파,거실장,식탁 추천부탁드려요 2 승리 2018/10/03 2,604
859316 자랑 좀 해도 될까요? 9 자랑 좀 2018/10/03 3,228
859315 스타우브 베이비웍 작지 않나요? 13 ... 2018/10/03 6,397
859314 박성광 매니저 저번에 회식 이후 방송분은 조금 불편하네요. 12 ... 2018/10/03 7,663
859313 북한 인민들이 전하는 문대통령 1 결이곱다 2018/10/03 2,265
859312 40후반에 쌍거풀수술 하신분 계세요? 9 ㅇㅇㅇ 2018/10/03 3,742
859311 이영표 ‘주님이 준 고통이니 무통 주사 거부’ 22 .. 2018/10/03 6,616
859310 가수 Gloria Trevi 멕시코 2018/10/02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