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깨달은 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김형경..이게 무슨 말일까요??

tree1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8-09-30 15:22:14

어떤책에서 봤어요

깨달은 자는 말을 아낀대요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어요


깨달았으면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기 위해

말을 하고 다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말을 아껴야 하나요??


물론 자기 혼자 아는걸 떠들고 다니면

남이 비웃고 하니까 스트레스는 받아요


예수처럼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지도 모르구요


그렇더라도

만민에 대한 사랑으로

포교를 해야 되잖아요


자기으 ㅣ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입을 닫아야 하나요??


저는 이걸 몰라서

여기서 항상 떠들고

욕을 듣고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22.254.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8.9.30 3:24 PM (218.38.xxx.15)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니까요

  • 2. 그게
    '18.9.30 3:26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먼저 깨달은 사람들은 언제나 비난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니까요
    아니다 내가 겪어봐서 안다 그게 아니다 아무리 말해도 사람들은 자기몸으로 직접 체험해봐야 알거든요
    그래서 말하다 말하다 지쳐서 입을 닫게 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그렇거든요
    시간지나면 저들도 알게될텐데 구태여 조금 먼저 알았다는 이유로 이해받지 못하고 말싸움하기 싫어서요

  • 3. MandY
    '18.9.30 3:27 PM (218.155.xxx.209)

    너 자신을 알라 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잖아요 깨달음 자체가 내가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내가 모르는게 많구나 나와 타인은 철저하게 다른 존재구나 옳고 그른것 자체가 무의미하구나 뭐 그렇게 되는거라서요 그리고 뭔가 엄청 부끄러워지거든요 그러다 그 부끄러움마저도 끌어안게 되고 뭐 그렇게 인간의 여러 기쁨 고통 좋은거 나쁜거 다 초월해서 해탈하는거죠

  • 4. 퓨쳐
    '18.9.30 3:43 PM (180.68.xxx.22)

    말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거고
    말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거고요.

    진리의 종류와 깨달은 자의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입을 닫기도 열기도 합니다.

  • 5. Kㄹ
    '18.9.30 4:52 PM (110.21.xxx.253)

    모든 것은 상대적이므로 나의 세상이 저의 세상이 될 수 없고 말하면 오히려 부끄러워지기도 하며, 말을 하면 할 수록 어리석어지며, 우리는 어찌 됐든 하나의 매트릭스 안에 갇혀 있는 자그만한 존재임을 알기 때문일까요?

  • 6. 제생각
    '18.9.30 6:15 PM (211.212.xxx.148)

    제생각은 본인이 깨달았다고 생각하는 즉시 남과 다르다는
    아상 인상 즉 금강경에 나오는 4상을 가진다고 생각해요..
    사실 4상을 제일 먼저 없애야하는데
    뭐든지 본인의 자아 주체의식이 강하면 버리기 어려운게
    4상이거든요...
    그래서 말해봤자 알아듣지 못해 그럴수도 있고...

  • 7. ....,
    '18.9.30 6:24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윗분들이 좋은 말들을 해주셨네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종이 한장의 차이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 종이의 무게라는 것이 가볍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 8. ...
    '18.9.30 11:28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님은 깨달음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478 기분좋게 산에갔다가 기분잡쳤어요 ㅜㅜ 23 산에 갔다가.. 2018/10/01 12,381
859477 전교 1등 글 보고 선행만 생각하시는 어머님들 37 조심하세요 2018/10/01 7,854
859476 맞벌이에 독박육아- 20 ... 2018/10/01 3,980
859475 대한민국은 진정 위대한 민족입니다 2 대한민국 2018/10/01 1,488
859474 34살 이에요 3 Shej 2018/10/01 2,706
859473 넷플릭스 김씨네 편의점 진짜 잼나요 11 넷플릭스 2018/10/01 5,508
859472 김희성이 원하던 것은 7 .. 2018/10/01 4,695
859471 김은숙 작가 미스터션샤인 10년 준비하셨대요!! ㄷㄷㄷ 5 여름 2018/10/01 7,039
859470 가을은 맛있는게 많은 계절이라던데 1 ㅡㅡ 2018/10/01 1,117
859469 엄마잘못인데 딸에게 화를 냇네요 2 미안해 2018/10/01 1,436
859468 결혼에 대한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 2018/10/01 2,822
859467 미션에서 희성은 글과 사진으로 의병 6 ... 2018/10/01 4,553
859466 발목골절 수술 여쭤봅니다. 신촌,일산 근처 2 여쭤봅니다... 2018/10/01 1,492
859465 김은숙 작가가 마지막 회 원고 쓰고 인터뷰에서.. 40 짱아 2018/10/01 19,010
859464 세대를 막론하고 혼술 많이 하네요 3 2018/10/01 1,879
859463 미스터션샤인 친일파 드라마라 하지 않았나요? 11 초반 2018/10/01 4,451
859462 수능전 발표나는 전형은 어떤 건가요? 5 .. 2018/09/30 1,888
859461 경찰 연봉 잘아시는분? ㅇㅇ 2018/09/30 1,016
859460 한 영국 언론인이 남긴 의병 사진 14 미션 2018/09/30 7,516
859459 울강아지 꿈꾸네요^^ 5 으싸쌰 2018/09/30 1,905
859458 미운사람 덜 미워하기 방법 있나요 14 Batman.. 2018/09/30 4,432
859457 우울하네요.무엇하나 되는게 없네요 3 2018/09/30 1,951
859456 스타우브 꼬꼬떼 밥 맛있나요? 5 가을 2018/09/30 3,223
859455 미스터션샤인에서 외신기자 4 .. 2018/09/30 4,680
859454 자유학년제 답답 2018/09/30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