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독주택인데 양옆 빌라에서 담배꽁초며 쓰레기를 버리네요.

...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8-09-30 11:33:14
이사온지 반 년 됐어요.
원래 다 1,2층 단독주택만 있던 데에 양옆으로 6,7층 빌라 들어서 있는 상태고요.
처음 집 보러 왔을 때부터 대문 앞 통로에 담배꽁초며 쓰레기가 보여서 리모델링 끝낸 빈집인거 알고 그랬나 싶어 집주인에게 얘기했습니다.
집주인이 그 쓰레기 고대로 모아 그 빌라 현관에 갖다놓고 주민 아줌마랑 얘기했다더군요. 그 뒤로는 깨끗했고 어쩌다 한 두개씩 보이는 정도라 그냥 제가 버리고 참았는데 요새 계속 버리네요. 일단 사진 다 찍어놓고 꽁초는 네다섯 번 보이는 족족 그 빌라 현관에 갖다 놨더니 부러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맘같아선 경찰에 신고하거나 구청에 민원 넣고 싶은데 일단 경고 종이를 붙여 놓을까요?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진 않네요.
IP : 121.144.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30 12:13 PM (218.52.xxx.58)

    씨씨티비 가짜라도 설치해놓고 크게 써 붙이시면 어떨까요?

  • 2. ...
    '18.9.30 12:18 PM (121.144.xxx.34)

    집 앞이 그 빌라 옆이고 주차장이라 그 빌라 아니면 누가 뭘 버릴 데가 아녜요. 담배도 딱 두 종류인걸 보니 버리는 놈이 계속 버리는 거고요. 어쩌다면 실수라고 이해하겠는데 삼일 연속인걸 보니 화 많이 나네요.

  • 3. 집주인도
    '18.9.30 12:26 PM (203.128.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나 못하는듯 해요
    집주인 아줌마가 일요일아침 빌라가 들썩들썩 하도록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야 하는데...

    이런 개 써글너므 손목아지를 다 뿌리트리야지
    치워도 치워도 담배꽁초 버리고 지랄이냐고
    좋으면 지집에서 피고 버려야지 누구보고 치라고 여따
    버리고 지랄이냐고 한번만 내눈에 걸리면 아주 아작이 날줄 알라고 난리를 쳐야는데.....

  • 4. 집주인
    '18.9.30 1:11 PM (183.96.xxx.168) - 삭제된댓글

    주택가의 비애입니다. 이거 카메라달고 죙일 잠복근무할 기세로 매달리지않는한 해결 안되요. 꽁초땜에 몇번 얼굴붉히다보면 거의 층간소음처럼 내가 먼저 미쳐요. 정신건강 지키려고 볼때마다 제가 치웁니다. 더러우면 지나는 사람도 가세해 버리기때문에 싹싹 치우면 뜸해지더군요. 내려놓지않으면 스트레스로 내가 이사가게 될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776 요즘에 코트 백화점에 나와있죠? 6 ... 2018/10/17 2,048
862775 생굴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ㅜㅜ 6 2018/10/17 1,877
862774 남의 집 보고싶어 하는 사람. 7 ㅡㅡ 2018/10/17 3,542
862773 국민건강보험 잘아시는분 좀 봐주세요 Dk 2018/10/17 902
862772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이 너무나 양아치같고 싫은 이유중 하나가.... 39 화난다 2018/10/17 1,531
862771 인권단체들 비난에도, 현정부가 난민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군요... 3 ㅎㄷㄷ 2018/10/17 968
862770 식후 입가심으로 사워크림 한숟갈씩 먹고있어요ㅎㅎ 13 ㅇㅇ 2018/10/17 3,581
862769 한은 '금리 딜레마'.. 시장은 이미 '인상 모드' 2 금리 2018/10/17 1,121
862768 근데 예멘 사람들 어쩌자고 고국으로 안 보내고 내륙으로 들이나.. 18 2018/10/17 2,805
862767 관절에 주사 못놓는 돌팔이들 너무 많네요. 주사기로 연골 뚫은.. 7 ..... 2018/10/17 3,336
862766 심재철, 나 혼자 죽을순 없다. 15 그럼 그렇지.. 2018/10/17 4,077
862765 50대 중반 주부인데 일을 하고 싶어요 11 취업 2018/10/17 8,478
862764 코스트코 오징어채 가격 아시는분? 3 혹시 2018/10/17 1,602
862763 D-56, 제발 영부인이 돼주세요?!?!? 8 ㅇㅇ 2018/10/17 1,728
862762 유치원이 돈은 많이 버나보군요? 16 ... 2018/10/17 4,871
862761 초등 위인전 1 궁금녀 2018/10/17 739
862760 김치찌게 2리터 12 아이고 2018/10/17 2,833
862759 근데요..음주운전 걸리면 다 전과가 남나요? 1 이재명아웃 2018/10/17 754
862758 셀카찍는 대통령들ㅎ 9 ㄴㄷ 2018/10/17 3,372
862757 3.3㎡당 1억 원은 허위 거래…처벌 조항 신설 준비 3 허위거래 처.. 2018/10/17 981
862756 평생 그렇게 사세요 ^^ 8 ........ 2018/10/17 3,166
862755 고3롱패딩 사는거 힘드네요ㅜㅜ 20 두리맘 2018/10/17 4,960
862754 이런 경우 심혈관조영술(검사만 100만원) 받아야 될까요? 3 ㅇㅇ 2018/10/17 1,880
862753 경찰의 한계 2 ㅇㅇㅇ 2018/10/17 742
862752 아고다222 3 2018/10/17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