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반 년 됐어요.
원래 다 1,2층 단독주택만 있던 데에 양옆으로 6,7층 빌라 들어서 있는 상태고요.
처음 집 보러 왔을 때부터 대문 앞 통로에 담배꽁초며 쓰레기가 보여서 리모델링 끝낸 빈집인거 알고 그랬나 싶어 집주인에게 얘기했습니다.
집주인이 그 쓰레기 고대로 모아 그 빌라 현관에 갖다놓고 주민 아줌마랑 얘기했다더군요. 그 뒤로는 깨끗했고 어쩌다 한 두개씩 보이는 정도라 그냥 제가 버리고 참았는데 요새 계속 버리네요. 일단 사진 다 찍어놓고 꽁초는 네다섯 번 보이는 족족 그 빌라 현관에 갖다 놨더니 부러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맘같아선 경찰에 신고하거나 구청에 민원 넣고 싶은데 일단 경고 종이를 붙여 놓을까요?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진 않네요.
단독주택인데 양옆 빌라에서 담배꽁초며 쓰레기를 버리네요.
...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8-09-30 11:33:14
IP : 121.144.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30 12:13 PM (218.52.xxx.58)씨씨티비 가짜라도 설치해놓고 크게 써 붙이시면 어떨까요?
2. ...
'18.9.30 12:18 PM (121.144.xxx.34)집 앞이 그 빌라 옆이고 주차장이라 그 빌라 아니면 누가 뭘 버릴 데가 아녜요. 담배도 딱 두 종류인걸 보니 버리는 놈이 계속 버리는 거고요. 어쩌다면 실수라고 이해하겠는데 삼일 연속인걸 보니 화 많이 나네요.
3. 집주인도
'18.9.30 12:26 PM (203.128.xxx.72) - 삭제된댓글아무나 못하는듯 해요
집주인 아줌마가 일요일아침 빌라가 들썩들썩 하도록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야 하는데...
이런 개 써글너므 손목아지를 다 뿌리트리야지
치워도 치워도 담배꽁초 버리고 지랄이냐고
좋으면 지집에서 피고 버려야지 누구보고 치라고 여따
버리고 지랄이냐고 한번만 내눈에 걸리면 아주 아작이 날줄 알라고 난리를 쳐야는데.....4. 집주인
'18.9.30 1:11 PM (183.96.xxx.168) - 삭제된댓글주택가의 비애입니다. 이거 카메라달고 죙일 잠복근무할 기세로 매달리지않는한 해결 안되요. 꽁초땜에 몇번 얼굴붉히다보면 거의 층간소음처럼 내가 먼저 미쳐요. 정신건강 지키려고 볼때마다 제가 치웁니다. 더러우면 지나는 사람도 가세해 버리기때문에 싹싹 치우면 뜸해지더군요. 내려놓지않으면 스트레스로 내가 이사가게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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